탑블랙

스포츠

이럴 수가! 김민재 첼시 이적→韓 21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오피셜' 공식 발표로 무산…안셀미노 임대 복귀

M
관리자
2026.01.28 추천 0 조회수 528 댓글 0

이럴 수가! 김민재 첼시 이적→韓 21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오피셜' 공식 발표로 무산…안셀미노 임대 복귀

 

 

[골닷컴] 배웅기 기자 =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첼시 이적이 무산될 전망이다. 첼시가 올겨울 급히 수비진을 보강하는 대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된 아론 안셀미노(20)를 조기에 불러들이는 걸 택했다.

 

도르트문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셀미노의 임대 복귀를 발표했다. 애초 안셀미노의 임대 계약은 오는 7월 1일까지였으나 첼시가 복귀 조항을 발동해 조기 종료됐다.

 

2005년생의 안셀미노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센터백이다. 2023년 CA 보카 주니어스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첫선을 보였고, 2024년 여름 2,000만 달러(약 288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직후 보카로 임대 이적해 경험을 쌓았고, 통산 23경기 2골 3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긴 뒤 지난해 겨울 첼시에 합류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교체로 1경기를 뛰는 데 그치며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해 여름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다.

 

안셀미노는 올 시즌 부상으로 이탈한 걸 제외하고 대부분 경기에 나섰으며, 10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올겨울 센터백의 줄부상으로 수비진 보강을 모색한 첼시가 임대 복귀 조항을 발동했다.

 

 

 

자연스레 김민재의 거취에도 시선이 쏠린다. 첼시는 최근 제레미 자케(스타드 렌) 영입이 수포로 돌아간 뒤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김민재에게 눈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25일 "첼시가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있다면 매각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올겨울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 김민재 영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다. 다만 첼시가 급히 안셀미노를 불러들인 걸로 미루어 보아 협상이 난항을 겪은 것으로 풀이된다.

 

 

첼시의 관심이 완전히 사그라든 건 아니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가 운영하는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23일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의 로테이션 정책에 만족하고 있다"면서도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첼시의 관심을 전달받은 상황이다. 김민재는 몇몇 수비수로 구성된 구단의 영입 명단에 포함돼 있다. 그가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자 이적을 요청한다면 뮌헨은 협상에 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요나탄 타가 합류한 이래 '3순위 센터백'으로 분류됐다. 2023/24시즌 36경기(2,765분), 2024/25시즌 43경기(3,593분)에 나섰으나 이번 시즌 절반이 넘게 흐른 시점 21경기(1,023분)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영국 매체 '첼시 뉴스'의 9일 보도에 의하면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이적료 2,600만 파운드(약 515억 원)를 투자할 용의가 있다.

 

사진 = 더 선, 게티이미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심석희와 '8년 갈등' 풀었다…최민정, 올림픽 金 위한 화해의 터치 → 생일 파티 박수까지 韓 여자 계주 '원팀' 선언

M
관리자
조회수 163
추천 0
2026.02.03
심석희와 '8년 갈등' 풀었다…최민정, 올림픽 金 위한 화해의 터치 → 생일 파티 박수까지 韓 여자 계주 '원팀' 선언
스포츠

"몸은 안현민이랑 똑같은데" KIA 파괴적 신체 등장, 이범호 장기적 고민 해결해줄까

M
관리자
조회수 149
추천 0
2026.02.03
"몸은 안현민이랑 똑같은데" KIA 파괴적 신체 등장, 이범호 장기적 고민 해결해줄까
스포츠

'와' 호날두→비야→베컴→그리즈만→손흥민!…또또 쾌거 썼다, 역대 최고 NO.7 오른다→FIFA 선정 '국대 7번' 월드베스트 5인 선정

M
관리자
조회수 164
추천 0
2026.02.03
'와' 호날두→비야→베컴→그리즈만→손흥민!…또또 쾌거 썼다, 역대 최고 NO.7 오른다→FIFA 선정 '국대 7번' 월드베스트 5인 선정
스포츠

'홍명보호 핵심 공격수' 공식발표 임박..김민재 행보 따른다...오현규, 튀르키예 베식타스 이적 임박 "영입 확정"

M
관리자
조회수 161
추천 0
2026.02.03
'홍명보호 핵심 공격수' 공식발표 임박..김민재 행보 따른다...오현규, 튀르키예 베식타스 이적 임박 "영입 확정"
스포츠

대통령까지 나섰는데 올림픽은 ‘찬밥’…JTBC 독점과 무지한 체육행정[배우근의 롤리팝]

M
관리자
조회수 179
추천 0
2026.02.03
대통령까지 나섰는데 올림픽은 ‘찬밥’…JTBC 독점과 무지한 체육행정[배우근의 롤리팝]
스포츠

[오피셜]'대한민국 고교생이 포르투갈 직행' 강릉중앙고 유망주 박주영, 파수스 공식 합류+'옷피셜'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139
추천 0
2026.02.03
[오피셜]'대한민국 고교생이 포르투갈 직행' 강릉중앙고 유망주 박주영, 파수스 공식 합류+'옷피셜' 공개
스포츠

유명 前 야구선수 출신 불륜 폭로자, 180도 돌변 “의처증이었다”

M
관리자
조회수 332
추천 0
2026.02.03
유명 前 야구선수 출신 불륜 폭로자, 180도 돌변 “의처증이었다”
스포츠

최형우가 KIA에 남긴 '등번호 34번', 부상으로 잊힌 '거포 기대주' 이어받았다…"올해 진짜 자신 있어, 이제 훨훨 날아봐야죠"

M
관리자
조회수 147
추천 0
2026.02.03
최형우가 KIA에 남긴 '등번호 34번', 부상으로 잊힌 '거포 기대주' 이어받았다…"올해 진짜 자신 있어, 이제 훨훨 날아봐야죠"
스포츠

'韓 농구 역사' 허웅, KBL 기념상 받는다... '51득점 맹폭' 6년 만에 대기록 경신

M
관리자
조회수 159
추천 0
2026.02.03
'韓 농구 역사' 허웅, KBL 기념상 받는다... '51득점 맹폭' 6년 만에 대기록 경신
스포츠

"즉각 거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악재, 마이클 캐릭도 별 수 없었다..."올드 트래퍼드행 무산, 해크니 잔류 결정"

M
관리자
조회수 154
추천 0
2026.02.03
"즉각 거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악재, 마이클 캐릭도 별 수 없었다..."올드 트래퍼드행 무산, 해크니 잔류 결정"
연예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음주운전 대체 투입→파격 베드신에도 아쉬운 수치 ('아기가')[종합]

M
관리자
조회수 291
추천 0
2026.02.03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음주운전 대체 투입→파격 베드신에도 아쉬운 수치 ('아기가')[종합]
연예

[단독] 임성근 셰프 “파주 식당, 예정대로 오픈…매매 현수막은 옆건물 것” [직격인터뷰]

M
관리자
조회수 126
추천 0
2026.02.03
[단독] 임성근 셰프 “파주 식당, 예정대로 오픈…매매 현수막은 옆건물 것” [직격인터뷰]
연예

국민 배우, 미성년 성폭행..이나영의 '아너' 첫방부터 폭탄 터뜨리며 3.1%→ENA 역대 첫방최고[SC리뷰]

M
관리자
조회수 272
추천 0
2026.02.03
국민 배우, 미성년 성폭행..이나영의 '아너' 첫방부터 폭탄 터뜨리며 3.1%→ENA 역대 첫방최고[SC리뷰]
연예

윤택,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 입 열었다…"월 300 받고 출연시켜 줘" (병진이형)

M
관리자
조회수 222
추천 0
2026.02.03
윤택,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 입 열었다…"월 300 받고 출연시켜 줘" (병진이형)
연예

김선호, 탈세 해명하려다 횡령 자백한 꼴? 판타지오의 자충수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39
추천 0
2026.02.03
김선호, 탈세 해명하려다 횡령 자백한 꼴? 판타지오의 자충수 [스타이슈]
31 32 33 34 3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