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안세영, '이게 무슨' 충격적인 결과...우승해도 '제자리걸음' 실패 시 쫓기는 구조, 철저하게 '외로운 싸움' 계속된다
이럴 수가! 안세영, '이게 무슨' 충격적인 결과...우승해도 '제자리걸음' 실패 시 쫓기는 구조, 철저하게 '외로운 싸움' 계속된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의 외로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안세영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진행되는 2026 아시아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격으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정점을 찍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고의 기대주는 역시나 안세영이다. 지난 시즌 11관왕에 이어 올해 초 펼쳐진 2개 메이저 대회서 모두 우승을 휩쓴 안세영은 '홈 버프'를 등에 업은 중국의 왕즈이(세계 랭킹 2위), 천위페이(세계 랭킹 4위), 한웨(세계 랭킹 5위), 등을 누르고 다시 한번 시상대 최상단을 밟겠단 각오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최근 안세영은 그야말로 적수가 없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일각에선 중국의 3인방 역시 라이벌로 부르긴 어렵단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로 안세영은 공식전 30경기 연승, 6개 대회 연속 우승 등을 기록하며 독주를 펼치고 있다. 이에 안세영의 적은 안세영밖에 없단 우스갯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안세영의 위엄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27일 발표한 여자 단식 선수 랭킹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여기서 안세영은 117,27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왕즈이는 103,362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두 선수의 랭킹 포인트 추이를 살펴보면 의아한 대목이 있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 결승서 왕즈이를 연달아 제압했지만, 두 선수의 랭킹 포인트엔 변동이 없었다.
독특한 산정 방식으로 인한 결과다. BWF는 1년을 기준으로 가장 랭킹 포인트가 높은 상위 10개 대회 기록을 합산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안세영의 경우 지난해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탓에 올해 랭킹 포인트가 치솟기 어렵게 됐다. 같은 레벨의 대회서 타이틀을 따내도 이미 상위 10개 대회 성적이 유효하게 반영되고 있는 까닭이다. 왕즈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즉 안세영으로선 왕즈이와 격차를 벌리기 위해선 작년의 기록을 뛰어넘거나 왕즈이가 무너지길 바라야 하는 구조다.
사진=뉴시스
제휴문의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환상 오버헤드킥' 오현규와 '선제 도움' 황의조 만났다...튀르키예 무대 지배하는 코리안리거
한국 축구 환호! 이강인, 마르세유전 쐐기골 쾅쾅!…6분 만에 리그 2호골→2경기 연속 존재감 각인
"이럴거면 왜 귀화시켰나?" 독일 이중 국적 옌스, 홍명보호에 새 옵션 될까...리그서 우측 윙백 출전 'MOM 선정'
파격 선택! 프랭크 전격 경질→'아모림, 토트넘 감독 부임' 가능성까지…포체티노 복귀까지 시간 벌어야
“한화는 무조건 4강 들어간다” 그러나 염갈량이 꼽은 우승 경계 1순위는 다른 팀이다
‘톱5’ 뛰어넘을 기세…완전히 무르익은 남자피겨 간판 차준환, 쇼트프로그램에 쏠리는 시선 [여기는 밀라노]
10대 소년이 죽는데, 이게 스포츠? 안전장비 없이 전속 질주→맨몸으로 '쾅'…소년 사망 부른 '죽음의 질주', 강행에 폐지 요구 빗발
“KIA와 다년계약 목표, 부상 심하지 않았는데 이슈 돼 속상해” 돌아온 홍건희 진심…두산 만나도 순리대로[MD아마미오시마]
부앙가, 배은망덕! "플루미넨시와 조건 합의" 흥부듀오 결별수순… '오피셜' 공식발표에 손흥민 도움 다 잊었다 "관건은 최종 금액"
'韓 초대형 희소식' 이게 호날두야, 오현규야!!! 역대급 오버헤드킥 베식타시 데뷔전 데뷔골 폭발+1PK 유도...'불법 촬영→집행유예 징역형' 황의조에 완벽 판정승, 팀은 2-2 무
"오전 5시 훈련 시작, 오면 끝났더라" 한화 154km 대만 좌완 왜 탈락했나…"韓 만나면 좋은 경험" 말했는데, 노시환-문현빈 못 만난다
호날두+손흥민의 LAFC 초대박! "호날두아라비아 아니다"→사우디 떠나라…관계 파국으로 '흥행 보증 수표' MLS행?
바르셀로나마저 유러피언 슈퍼리그 탈퇴…이제 레알 마드리드만 남았다! 빈껍데기로 전락한 유럽 빅클럽들의 독립 프로젝트
"일본, 월드컵 우승" 갑자기 왜 이러나…갈비뼈 골절 발생 '비상 또 비상', 쿠보-미나미노 이어 유럽파 또 다쳤다
'이게 프로 비스니스다!' 1250만 달러→400만 달러, 1200만 달러→200만 달러...손아섭, 5억원→1억원 실망할 이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