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KIA만 결국 '단독' 파격 승부수→근데 벌써 '시끌시끌 0.115' 대체 왜? 사령탑이 직접 밝혔다
'이럴수가' KIA만 결국 '단독' 파격 승부수→근데 벌써 '시끌시끌 0.115' 대체 왜? 사령탑이 직접 밝혔다


벌써 열정적인 KIA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과 비난의 목소리가 교체하며 시끌시끌해지고 있다. 그래도 '우승 명장' 사령탑은 뚝심 있게 믿음을 놓지 않으며 기다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KIA 타이거즈의 파격 승부수, 유일한 아시아쿼터 야수인 제리드 데일(26)의 이야기다.
데일은 올해 시범경기 9경기에 출장해 타율 0.115(26타수 3안타) 2득점 1볼넷 4삼진 장타율 0.115, 출루율 0.148, OPS(출루율+장타율) 0.263의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KT 위즈전에서 안타 1개씩 때려낸 뒤 1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기록한 안타 1개를 끝으로 더 이상 안타가 없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교체 없이 경기를 소화했지만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2일에는 부담을 덜기 위해 9번으로 타순이 하향 조정됐지만 역시 3타수 무안타로 안타 맛을 보지 못했다.
올해 처음 KBO 리그에 도입되는 아시아쿼터 제도. KIA를 제외한 나머지 9개 구단이 모두 아시아 쿼터로 투수 영입을 마친 가운데, KIA만 움직임을 달리 했다. 단독으로 내야수를 발탁하는 파격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총액 15만 달러(한화 약 2억 2600만원)를 투자하며 영입했다.
이유가 있다. 그동안 주전 붙박이 유격수로 활약했던 박찬호가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으며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며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에 KIA는 심사숙고한 끝에 최종적으로 내야 전 포지션 수비가 가능하며, 경험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춘 내야수에 아시아 쿼터를 쓰기로 최종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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