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이유도 없이 맞았다' 충격 폭로! 이태양, "2군 시절, 턱 돌아갈 정도로 맞고 펑펑 울었다"

M
관리자
2026.01.28 추천 0 조회수 338 댓글 0

'이유도 없이 맞았다' 충격 폭로! 이태양, "2군 시절, 턱 돌아갈 정도로 맞고 펑펑 울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이태양(KIA 타이거즈)이 한화 이글스 2군 시절을 되돌아보며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는 이태양과 채은성이 출연해 한화에서의 추억을 돌아봤다.

 

특히 이태양은 2군 시절 혼나고 펑펑 울었던 경험에 대해 얘기했다. 이태양은 "2012년 2군 시절, 비시즌에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한 적이 있다"며 "훈련 과정에서 한 지도자로부터(귓 방망이를) 다섯 방을 맞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진행자가 "이유도 없이?"라고 묻자, 이태양은 "아파서 했던 행동이 그분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며 "그분이 봤을 때는 제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풀 펀치로, 턱이 돌아갈 정도로 맞았다"며 "그 장면을 지켜본 정민철 코치님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이 끝난 뒤 정 코치님 방을 찾아가 울면서 이야기를 나눴고, 그 일을 계기로 오히려 더 가까워졌다"고 했다.

 
 
2010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36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성한 이태양은 입단 2012년까지 2군에 머물렀다. 2012년 7월 1군 무대에 데뷔했으나, 1경기 등판이 전부였다. 이후 다시 2군으로 돌아간 그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멤버로 활약했다.
 
이태양은 2012~2013년까지 한화 2군 투수코치로 재직했던 정민철(현 해설위원)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아 그의 등번호 55번을 다는 등 끈끈한 사제의 정을 쌓기도 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제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다독여준 스승의 위로가 있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끈끈해졌다.
 
 
한편, 2020년 당시 정민철 한화 단장은 이태양을 노수광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로 떠나보냈다. 이태양은 2022년 SSG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0경기 8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62의 준수한 성적으로 팀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힘을 보탰다.
 
반등에 성공한 이태양은 2022년 11월 4년 총액 25억 원의 FA 계약을 맺고 한화로 금의환향했다. 복귀 첫 시즌인 2023년 50경기 3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FA 영입 사례가 되는 듯했던 그는 2024년 이석증과 팔꿈치 수술 등으로 1군서 10경기 등판(2패 평균자책점 11.57)에 그치며 주춤했다.
 
이후 2025년 퓨처스리그서 27경기 8승 3홀드 평균자책점 1.77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1군 투수진의 두터운 뎁스를 뚫지 못했다. 결국 그는 지난해 11월 열린 2차 드래프트서 KIA의 1라운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아 다시 한화를 떠나게 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스톡킹' 캡처
 
제휴문의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왕옌청 그건 안 돼!" 대만 언론 충격 경고 내놨다…"한화 소속으로 한국대표팀과 연습경기 등판? 넌 대만 대표야"

M
관리자
조회수 631
추천 0
2026.02.01
"왕옌청 그건 안 돼!" 대만 언론 충격 경고 내놨다…"한화 소속으로 한국대표팀과 연습경기 등판? 넌 대만 대표야"
스포츠

"그냥 미국 일본 둘이 싸워라" WBC 우승 후보 폭발…'철수 검토' 대충격

M
관리자
조회수 617
추천 0
2026.02.01
"그냥 미국 일본 둘이 싸워라" WBC 우승 후보 폭발…'철수 검토' 대충격
스포츠

'미아 위기' 손아섭 두산행? 좌익수 비었는데 영입 추진할까…"좋은 베테랑 타자지만 육성 집중해야" [시드니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620
추천 0
2026.02.01
'미아 위기' 손아섭 두산행? 좌익수 비었는데 영입 추진할까…"좋은 베테랑 타자지만 육성 집중해야" [시드니 현장]
스포츠

이럴 수가! '1640억 亞 역대 최고 몸값' 이정후, 결국 자리 내준다…구단 선택 못 받은 LEE, 2026시즌 우익수로 이동

M
관리자
조회수 245
추천 0
2026.02.01
이럴 수가! '1640억 亞 역대 최고 몸값' 이정후, 결국 자리 내준다…구단 선택 못 받은 LEE, 2026시즌 우익수로 이동
스포츠

韓 '초대형 이적' 오피셜 공식발표 나온다! 리즈 시절 임박했나…오현규, 겨울시장 마감 앞두고 EPL 중하위권 이적 가능성 재부상

M
관리자
조회수 243
추천 0
2026.02.01
韓 '초대형 이적' 오피셜 공식발표 나온다! 리즈 시절 임박했나…오현규, 겨울시장 마감 앞두고 EPL 중하위권 이적 가능성 재부상
스포츠

"세계 3위 한국도 있잖아!" 日 폭풍 '경계' 나섰다…일본 여자 컬링 8연속 올림픽 '시상대 경쟁 치열하다'

M
관리자
조회수 609
추천 0
2026.02.01
"세계 3위 한국도 있잖아!" 日 폭풍 '경계' 나섰다…일본 여자 컬링 8연속 올림픽 '시상대 경쟁 치열하다'
스포츠

한국 축구, U-23 아시안컵 참패 속 낭보 터졌다…"한국 2028년 차기 대회 '포트1'" (베트남 매체)

M
관리자
조회수 649
추천 0
2026.02.01
한국 축구, U-23 아시안컵 참패 속 낭보 터졌다…"한국 2028년 차기 대회 '포트1'" (베트남 매체)
스포츠

선수 절대 안 산다더니 마음 바꿨다...맨유 초대형 희소식! 캐릭이 직접 "내부 논의 중"

M
관리자
조회수 209
추천 0
2026.02.01
선수 절대 안 산다더니 마음 바꿨다...맨유 초대형 희소식! 캐릭이 직접 "내부 논의 중"
스포츠

'음주운전 2년 철퇴' 김민석 "수입도 없다"→헝가리 귀화+빙속 출전 확정…4번째 메달 노린다 [2026 밀라노]

M
관리자
조회수 502
추천 0
2026.01.31
'음주운전 2년 철퇴' 김민석 "수입도 없다"→헝가리 귀화+빙속 출전 확정…4번째 메달 노린다 [2026 밀라노]
스포츠

와이스 솔직고백 "지능적인 KBO와 류현진이 나를 '진짜' 투수로 만들어줬다"

M
관리자
조회수 593
추천 0
2026.01.31
와이스 솔직고백 "지능적인 KBO와 류현진이 나를 '진짜' 투수로 만들어줬다"
스포츠

'홍명보호 초비상!' 韓 축구 절망적 소식...새 팀 이적 임박→돌연 취소, 권혁규 벨기에행 무산

M
관리자
조회수 259
추천 0
2026.01.31
'홍명보호 초비상!' 韓 축구 절망적 소식...새 팀 이적 임박→돌연 취소, 권혁규 벨기에행 무산
스포츠

韓 2연패 벌써 탈락인데…골골골골골골골골골! 日 충격과 공포→풋살 아시안컵도 2연승 '조기 8강 확정' 비교되네

M
관리자
조회수 411
추천 0
2026.01.31
韓 2연패 벌써 탈락인데…골골골골골골골골골! 日 충격과 공포→풋살 아시안컵도 2연승 '조기 8강 확정' 비교되네
스포츠

손아섭 최후통첩 "한화에 요구사항 전달→'플랜B' 나왔다, 일부 수용" 전격 잔류 합의 가능성

M
관리자
조회수 252
추천 0
2026.01.31
손아섭 최후통첩 "한화에 요구사항 전달→'플랜B' 나왔다, 일부 수용" 전격 잔류 합의 가능성
스포츠

[오피셜] ‘굿바이’ 김민재와 결별 확정, ‘벌크업 MF’ 바이에른 뮌헨과 8년 동행 종료...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 취득

M
관리자
조회수 226
추천 0
2026.01.31
[오피셜] ‘굿바이’ 김민재와 결별 확정, ‘벌크업 MF’ 바이에른 뮌헨과 8년 동행 종료...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 취득
스포츠

이 날씨에 한강에서 캐치볼? '강판 후 오열' 한화 영건, 제대로 이 악물었다…새 이름 달고 날아오를까

M
관리자
조회수 665
추천 0
2026.01.31
이 날씨에 한강에서 캐치볼? '강판 후 오열' 한화 영건, 제대로 이 악물었다…새 이름 달고 날아오를까
35 36 37 38 3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