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살인" vs "명백한 성희롱"…박나래, 차량 내 특정행위 보도에 갑론을박 [MD이슈]
"인격살인" vs "명백한 성희롱"…박나래, 차량 내 특정행위 보도에 갑론을박 [MD이슈]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사적 폭로가 확산되면서 여론이 분분하다.
2일 채널A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제출한 진정서 일부를 공개했다. 진정서에는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던 박나래와 남성의 특정 행위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담겼다.
매니저들은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날 수 없는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고 적시했다. 또한 박나래가 행위 중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으며, 이로 인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이은 폭로와 진정서 공개로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지극히 사적인 내용까지 대중에 공개하는 건 과하다",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 "인격살인에 가깝다"며 자극적인 보도에 경계의 목소리를 냈고, 일부는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과 교통 안전 등을 문제 삼으며 비판을 이어갔다.
법조계에서는 사건의 사실 여부를 법적 절차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확인되지 않은 폭로가 여론을 자극하는 상황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진행비 미지급, 대리 처방 문제를 이유로 노동청에 진정을 제출했고,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박나래 측은 맞고소와 횡령 혐의 고소로 대응하며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은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인물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주장으로까지 번졌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확인되지 않은 의료인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인물은 국내 의료 자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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