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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오열'→김민재 멀쩡한데 '408일 결장' 日 대표 또또또 부상…햄스트링 파열 최대 3주 OUT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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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추천 0 조회수 528 댓글 0

일본 열도 '오열'→김민재 멀쩡한데 '408일 결장' 日 대표 또또또 부상…햄스트링 파열 최대 3주 OUT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또다시 부상으로 이탈한다. 함께 부상이 의심됐던 김민재는 큰 문제가 없었다. 

 

뮌헨 구단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가 한동안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뮌헨이 한동안 이토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할 것이다. 그는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이 파열됐다. 뮌헨 메디컬부 검사 결과다"라고 전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도 "수비진 쇼크"라며 이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알폰소 데이비스가 새로운 부상 이후 뮌헨은 다음 수비수 없이 나서야 한다. 이토가 근육 파열을 당했다"라며 "목요일 훈련에서 허벅지 파열 부상을 당했다. 그는 훈련을 더이상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치료에서 그는 2~3주 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른 독일 매체 '빌트'는 "목요일 무릎 통증으로 인해 훈련을 짧게 정리해야 했던 김민재는 부상을 겪지 않는다. 그는 도르트문트 원정길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달 1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몸 상태에 불편함이 있었던 선수들의 상황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해당 질문에 포함된 선수들은 마이클 올리세,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이토 히로키 그리고 김민재였다.

 

특히 김민재에 대해 콤파니 감독은 "현재 상황은 좋아 보인다. 모든 선수가 선발로 나설 수 있는 상태는 아닐지 모르지만, 우리는 매우 강력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답했다.

 

콤파니 감독의 발언은 앞서 전날 훈련을 지켜본 매체들의 보도와 대비된다. 

 

독일 매체 'TZ'는 27일 김민재와 이토가 팀 훈련을 조기에 마쳤다고 전하며, 김민재가 무릎 통증을, 이토가 근육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정확한 진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또 다른 독일 매체 '푸스발 트랜스퍼스' 역시 "뮌헨이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세 명의 선수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토와 김민재의 훈련 중단 소식을 전했다.

 

 

김민재의 무릎 통증은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소식이어서 불안감을 키울 수 있지만, 일단 콤파니 감독이 진화에 나서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이토는 공식적으로 부상 소식을 알리면서 또다시 장기간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토는 2024년 여름 뮌헨으로 이적했는데 이적 직후 프리시즌 경기에서 중족골 골절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결장했다. 올 시즌 초까지 중족골 골절을 이유로 고생했다. 

 

중족골 골절로 이토는 408일간 결장했고 지난해 연말 간신히 팀 훈련에 복귀했다. 11월 23일 프라이부르크전에 복귀전을 치렀고 최근까지 큰 부상 없이 출전 시간을 늘려나갔었다.

 

이토는 올 시즌 리그 10경기를 왼쪽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며 활약했지만, 또다시 부상으로 이탈해 아예 입지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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