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진경♥김승규, 연애만 2번 실패→결국 결혼…"항상 남친 있더라" (참진경)
'임신' 김진경♥김승규, 연애만 2번 실패→결국 결혼…"항상 남친 있더라" (참진경)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남편 김승규와 함께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9일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별 할 뻔한 썰… 결혼 못 할 뻔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진경은 "귀한 분을 모셨다. 몸보신을 해 드리려고 장어집을 가고 있다"며 운전 중인 남편 김승규를 소개했다.
복어와 장어로 식사하던 중 두 사람은 제작진의 질문에 결혼한 지 1년 반이 지났으며 연애는 2년 반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승규가 "전부터 (김진경을) 만나고 싶어서 주변에 물어봤다"고 말하자, 김진경은 "항상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김진경은 김승규가 물어봤던 두 번 모두 남자친구가 있었고, 김승규는 "골키퍼가 있으면 넣으려고 하면 안 된다. 아예 못 만날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진경이 '골때녀'를 시작하면서 코치 등 축구인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김승규와 만나게 됐고, 결혼하게 됐다는 러브스토리를 풀었다.

또 제작진은 복 요리가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고, 이에 두 사람은 "아기 낳고 먹으러 와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경과 김승규는 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4년 6월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진행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경은 수상 소감 중 깜짝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김진경, 유튜브 채널 '참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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