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자식 농사 대성공!' 맨유 전설 루니 16세 아들, '연봉 1억+보너스' 파격 계약 제안 받았다..."잠재력 인정, 자부심 가질 만해"

M
관리자
2026.02.06 추천 0 조회수 660 댓글 0

'자식 농사 대성공!' 맨유 전설 루니 16세 아들, '연봉 1억+보너스' 파격 계약 제안 받았다..."잠재력 인정, 자부심 가질 만해"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가 아버지의 아성을 뛰어넘는 레전드가 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그에게 정신 계약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6일(한국시간) "루니의 장남 카이가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16세 공격수 카이가 맨유로부터 새로운 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올여름 학교를 졸업하는 카이는 맨유 수뇌부로부터 1년짜리 정식 장학 계약을 제안받은 상태"라며 "이후 계약은 3년짜리 프로 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고, 연봉은 약 5만 파운드(약 1억 원)에 매년 보너스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루니는 맨유의 한 시대를 상징하는 레전드 공격수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13년 동안 맨유 유니폼을 입고 559경기 253골 139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147년 역사를 자랑하는 맨유에서 역대 최다 득점 기록에 해당한다.

 

또한 루니는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등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렇듯 현대 축구에 족적을 남긴 루니가 맨유를 떠난 뒤 현재까지 구단은 그의 뒤를 잇는 걸출한 공격수를 배출해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루니의 아들이 아버지의 아성에 견줄 것이라는 희망이 나오고 있다. 2009년생인 카이는 현재 맨유 유스팀에서 공격수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 8월에는 불과 15세의 나이로 U-18 데뷔전을 치를 정도로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카이는 아버지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기를 의지도 가지고 있다. 그는 "아버지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 압박에 흔들리지 않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루니 역시 아들의 성장에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카이가 유스컵을 위해 U-18 스쿼드로 승격돼 교체로 투입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뜻깊었다. 내가 에버턴 FC에서 유스컵을 뛰던 시절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 속 맨유는 카이와의 정식 계약 체결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루니 가족은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그룹 전체가 매우 탄탄하며, 카이와 제이시 캐릭(마이클 캐릭의 아들)을 포함한 다수의 유망주들이 계약 제안을 받았다"며 "학업을 마친 뒤 전업 선수로 전환하고, 17세가 되면 프로 신분이 보장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구단이 잠재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덧붙였다.

 

사진=프리미어리그,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메일

 

제휴문의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어떻게 저 다리로" 금메달 대관식서도 '절뚝절뚝', 전 세계의 탄식 '이건 기적이야'…'천재소녀' 최가온 "올림픽 아니었으면 포기했을 것"

M
관리자
조회수 237
추천 0
2026.02.13
"어떻게 저 다리로" 금메달 대관식서도 '절뚝절뚝', 전 세계의 탄식 '이건 기적이야'…'천재소녀' 최가온 "올림픽 아니었으면 포기했을 것"
스포츠

이래서 42살에 국대 뽑혔구나, 25억 홀드왕 명품 강연→신예들 감탄 연발 “사소한 선택 하나가 야구인생 끝낸다”

M
관리자
조회수 392
추천 0
2026.02.13
이래서 42살에 국대 뽑혔구나, 25억 홀드왕 명품 강연→신예들 감탄 연발 “사소한 선택 하나가 야구인생 끝낸다”
스포츠

"술·여자·돈 조심해,인생 끝난다"…'42세 홀드왕', 유망주에게 전한 뼛속 깊은 조언

M
관리자
조회수 524
추천 0
2026.02.13
"술·여자·돈 조심해,인생 끝난다"…'42세 홀드왕', 유망주에게 전한 뼛속 깊은 조언
스포츠

"일본의 김연아 사라졌다" 日 의문 폭발…해설위원 9년째 거부 "밀라노 올림픽도 자취 감춰"→자국 피겨계와 '거리두기' 이유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506
추천 0
2026.02.13
"일본의 김연아 사라졌다" 日 의문 폭발…해설위원 9년째 거부 "밀라노 올림픽도 자취 감춰"→자국 피겨계와 '거리두기' 이유 있다
스포츠

'반칙왕' 황대헌,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서 '또' 실격...임종언은 빙상 첫 메달 [2026동계올림픽]

M
관리자
조회수 238
추천 0
2026.02.13
'반칙왕' 황대헌,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서 '또' 실격...임종언은 빙상 첫 메달 [2026동계올림픽]
스포츠

'깜짝 은퇴?' 클로이 김, 8년 지켜본 '제자' 최가온 축하…"9살부터 나보다 먼저 연습했다" [2026 밀라노]

M
관리자
조회수 240
추천 0
2026.02.13
'깜짝 은퇴?' 클로이 김, 8년 지켜본 '제자' 최가온 축하…"9살부터 나보다 먼저 연습했다" [2026 밀라노]
스포츠

"'14억' 中 16위 추락 굴욕" 최가온-임종언-유승은 '10대 삼대장', 韓 11위 수직 상승…'탈아시아' 日, 10위→턱밑 추격

M
관리자
조회수 257
추천 0
2026.02.13
"'14억' 中 16위 추락 굴욕" 최가온-임종언-유승은 '10대 삼대장', 韓 11위 수직 상승…'탈아시아' 日, 10위→턱밑 추격
스포츠

이럴 수가! 김민재 '악성 재고' 굳어졌나?…"여름 이적 구단이 추진 중, KIM 경쟁 받아들일 준비"

M
관리자
조회수 500
추천 0
2026.02.13
이럴 수가! 김민재 '악성 재고' 굳어졌나?…"여름 이적 구단이 추진 중, KIM 경쟁 받아들일 준비"
스포츠

[오피셜] 대충격! 안세영, 이례적 상황→연맹 '공식 발표'...'15점 3세트 선취제' 룰 변경 제안, 투표 후 최종 결정

M
관리자
조회수 249
추천 0
2026.02.13
[오피셜] 대충격! 안세영, 이례적 상황→연맹 '공식 발표'...'15점 3세트 선취제' 룰 변경 제안, 투표 후 최종 결정
스포츠

'韓 팬들 박수갈채' 올림픽 최고의 품격! '최가온 가장 먼저 안아주고, 얼굴 잘 나오게 챙겼다'...'은메달' 클로이 김의 미친 인성

M
관리자
조회수 219
추천 0
2026.02.13
'韓 팬들 박수갈채' 올림픽 최고의 품격! '최가온 가장 먼저 안아주고, 얼굴 잘 나오게 챙겼다'...'은메달' 클로이 김의 미친 인성
연예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M
관리자
조회수 224
추천 0
2026.02.13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연예

[단독]'문경찬♥' 박소영, 엄마 됐다…시험관 시술 중 자연 임신 '경사'

M
관리자
조회수 488
추천 0
2026.02.13
[단독]'문경찬♥' 박소영, 엄마 됐다…시험관 시술 중 자연 임신 '경사'
연예

“순장 위기라더니”…‘충주맨’ 김선태 사직 소식에 지자체 마스코트 교체 사례 재조명

M
관리자
조회수 454
추천 0
2026.02.13
“순장 위기라더니”…‘충주맨’ 김선태 사직 소식에 지자체 마스코트 교체 사례 재조명
연예

JTBC 단독중계 대참사…'최가온 첫 金' 생중계 놓쳤다, 속보 처리 '굴욕'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222
추천 0
2026.02.13
JTBC 단독중계 대참사…'최가온 첫 金' 생중계 놓쳤다, 속보 처리 '굴욕' [엑's 이슈]
연예

“얼굴 또 바뀌었네?” 안은진, 안쓰러운 ‘뼈말라’ 잊고 되찾은 생기...여신 자태

M
관리자
조회수 203
추천 0
2026.02.13
“얼굴 또 바뀌었네?” 안은진, 안쓰러운 ‘뼈말라’ 잊고 되찾은 생기...여신 자태
65 66 67 68 6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