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농사 대성공!' 맨유 전설 루니 16세 아들, '연봉 1억+보너스' 파격 계약 제안 받았다..."잠재력 인정, 자부심 가질 만해"
'자식 농사 대성공!' 맨유 전설 루니 16세 아들, '연봉 1억+보너스' 파격 계약 제안 받았다..."잠재력 인정, 자부심 가질 만해"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가 아버지의 아성을 뛰어넘는 레전드가 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그에게 정신 계약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6일(한국시간) "루니의 장남 카이가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16세 공격수 카이가 맨유로부터 새로운 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올여름 학교를 졸업하는 카이는 맨유 수뇌부로부터 1년짜리 정식 장학 계약을 제안받은 상태"라며 "이후 계약은 3년짜리 프로 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고, 연봉은 약 5만 파운드(약 1억 원)에 매년 보너스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루니는 맨유의 한 시대를 상징하는 레전드 공격수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13년 동안 맨유 유니폼을 입고 559경기 253골 139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147년 역사를 자랑하는 맨유에서 역대 최다 득점 기록에 해당한다.
또한 루니는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등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렇듯 현대 축구에 족적을 남긴 루니가 맨유를 떠난 뒤 현재까지 구단은 그의 뒤를 잇는 걸출한 공격수를 배출해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루니의 아들이 아버지의 아성에 견줄 것이라는 희망이 나오고 있다. 2009년생인 카이는 현재 맨유 유스팀에서 공격수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 8월에는 불과 15세의 나이로 U-18 데뷔전을 치를 정도로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카이는 아버지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기를 의지도 가지고 있다. 그는 "아버지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 압박에 흔들리지 않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루니 역시 아들의 성장에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카이가 유스컵을 위해 U-18 스쿼드로 승격돼 교체로 투입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뜻깊었다. 내가 에버턴 FC에서 유스컵을 뛰던 시절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 속 맨유는 카이와의 정식 계약 체결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루니 가족은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그룹 전체가 매우 탄탄하며, 카이와 제이시 캐릭(마이클 캐릭의 아들)을 포함한 다수의 유망주들이 계약 제안을 받았다"며 "학업을 마친 뒤 전업 선수로 전환하고, 17세가 되면 프로 신분이 보장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구단이 잠재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덧붙였다.
사진=프리미어리그,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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