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작은 구장에서 반등 원한다고…" '충격 이별 선언' 김재환 어디로? '고향 팀' SSG 유력 행선지일까

M
관리자
2025.11.29 추천 0 조회수 1102 댓글 0

"작은 구장에서 반등 원한다고…" '충격 이별 선언' 김재환 어디로? '고향 팀' SSG 유력 행선지일까

 

c6efa6bdff38ec680071fadb85672e1e_1764397974_8928.jpg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자유의 몸이 된 외야수 김재환이 새롭게 뛸 행선지는 어디일까.

 

작은 구장에서 반등을 노리고자 하는 분위기 속에서 고향 팀 SSG 랜더스가 유력 행선지로 떠오를 가능성이 생겼다. 

 

김재환의 원소속팀이었던 두산 베어스는 지난 26일 구단 보류선수명단에서 김재환을 제외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김재환의 보류선수명단 제외는 예상하기 어려웠던 반전이었다. 김재환은 2025시즌 종료 뒤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했다. 하지만, 김재환은 FA 신청을 하지 않아 팀 잔류 의지를 강하게 보여준 듯싶었다. 두산 구단도 김재환과 비FA 다년계약 협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그런데 김재환이 성적 부진으로 FA 자격 신청을 포기한 게 아니었다. 반전은 4년 전 FA 계약 조건에 있었다. 당시 김재환 측은 향후 4년 계약 기간을 채워 다시 FA 자격을 취득한다는 조건 아래 FA 신청 없이 우선 협상 기간을 보내고, 결렬 시 보류선수명단 제외로 시장에 나오는 옵션을 요구했다. 두산 구단도 당시 강한 경쟁이 붙었던 김재환 잔류를 위해서 이 조건을 받아들였다.

 

계약 조건에 따라 두산 구단과 김재환 측은 FA 시장 개장 뒤 지난 25일까지 우선 협상 기간 아래 협상을 이어갔다. 두산은 마지막 협상 날 저녁까지 다년 계약 조건을 제시했지만, 선수의 결정은 잔류가 아닌 옵션 발동이었다. 

 

c6efa6bdff38ec680071fadb85672e1e_1764397994_9197.jpg
8936c47135bee28506314448108efad3_1764397995_4579.jpg
 

2008년 신인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김재환은 오랜 무명 생활 끝에 2016시즌부터 팀 주축 4번 타자로 우뚝 섰다. 김재환은 2018시즌 44홈런 133타점으로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2022시즌을 앞두고 생애 첫 FA 자격을 취득해 4년 총액 115억원 대형 계약을 맺고 잔류했다. 김재환은 2025시즌 103경기 출전, 타율 0.241, 83안타, 13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이제 김재환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야구계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야구계 관계자는 "김재환 선수가 작은 구장에서 반등을 노리고 싶은 마음이 큰 것으로 들었다. 그런 부분을 고려해 새롭게 입단할 팀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작은 구장 환경을 고려한다면 SSG 랜더스가 김재환의 유력 행선지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야구계에서도 김재환과 SSG가 강하게 연결됐단 얘기가 계속 나오는 분위기다. SSG 구단으로서는 청라돔 시대를 앞두고 얼마 남지 않은 문학구장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스톱 갭' 거포 역할로 김재환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김재환은 상인천중학교와 인천고등학교를 나왔기에 고향 팀 SSG로 가는 그림이 나쁘지 않다. 기존 거주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도권 구단이란 점도 이점이다. 

 

김재환에 관심이 있는 또 다른 한 구단도 SSG의 움직임을 먼저 지켜보고 검토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두산과 충격적인 이별을 고한 김재환이 2026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환경에서 반등을 노릴지 궁금해진다. 

 

8936c47135bee28506314448108efad3_1764398017_4437.jpg
c6efa6bdff38ec680071fadb85672e1e_1764398018_2075.jpg
 

사진=엑스포츠뉴스DB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인중 축소술' 이지혜, 어색해진 입매 결국 해명했다…"시간 필요해"

M
관리자
조회수 924
추천 0
2025.12.02
'인중 축소술' 이지혜, 어색해진 입매 결국 해명했다…"시간 필요해"
연예

[단독] 윤정수 결혼식, 하객 난리 났다… “어머 미안해요” 홍석천·윤택 ‘물만난 하객들’

M
관리자
조회수 894
추천 0
2025.12.02
[단독] 윤정수 결혼식, 하객 난리 났다… “어머 미안해요” 홍석천·윤택 ‘물만난 하객들’
연예

"방민아에게 온, 주완" 낭만의 철통보안 발리 결혼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936
추천 0
2025.12.02
"방민아에게 온, 주완" 낭만의 철통보안 발리 결혼 현장
연예

[단독]"김숙 울며 기도, 기적처럼 깨어나"..임형준이 전한 김수용 생사의 순간 [인터뷰]

M
관리자
조회수 884
추천 0
2025.12.02
[단독]"김숙 울며 기도, 기적처럼 깨어나"..임형준이 전한 김수용 생사의 순간 [인터뷰]
연예

‘루머 유포자 고소’ 이이경, 대형 기획사 대표로…최정상 남돌 키운다 (DREAM STAGE)

M
관리자
조회수 795
추천 0
2025.12.02
‘루머 유포자 고소’ 이이경, 대형 기획사 대표로…최정상 남돌 키운다 (DREAM STAGE)
연예

백혈병 두번 이겨내고 재회…응팔 ‘노을이’ 최성원의 먹먹함 “어느덧 10주년, 20주년도 함께”

M
관리자
조회수 722
추천 0
2025.12.02
백혈병 두번 이겨내고 재회…응팔 ‘노을이’ 최성원의 먹먹함 “어느덧 10주년, 20주년도 함께”
연예

김송, '하반신 마비' ♥강원래 상태 전했다 "발 부종 심해..감각無"

M
관리자
조회수 833
추천 0
2025.12.02
김송, '하반신 마비' ♥강원래 상태 전했다 "발 부종 심해..감각無"
연예

소속사 "확인불가"→방민아♥온주완 발리 결혼식 사진 떴다..한 편의 영화 [핫피플]

M
관리자
조회수 660
추천 0
2025.12.02
소속사 "확인불가"→방민아♥온주완 발리 결혼식 사진 떴다..한 편의 영화 [핫피플]
연예

"하반신 마비 25년차"…김송, ♥강원래 상태 전했다 "통증 못 느껴" [★해시태그]

M
관리자
조회수 480
추천 0
2025.12.02
"하반신 마비 25년차"…김송, ♥강원래 상태 전했다 "통증 못 느껴" [★해시태그]
연예

수지X김선호, 별안간 베트남서 '동반 러닝' 포착..'마스크 無 근거리 유지'[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801
추천 0
2025.12.02
수지X김선호, 별안간 베트남서 '동반 러닝' 포착..'마스크 無 근거리 유지'[스타이슈]
연예

옥주현, 결국 검찰송치…“행정 누락일 뿐” 사과했지만 법은 달랐다

M
관리자
조회수 931
추천 0
2025.12.02
옥주현, 결국 검찰송치…“행정 누락일 뿐” 사과했지만 법은 달랐다
연예

김희선, 결국 속내 밝혔다…친오빠와 불화 있다더니, 母에 진심 터트리며 '오열' ('다음생은')

M
관리자
조회수 841
추천 0
2025.12.02
김희선, 결국 속내 밝혔다…친오빠와 불화 있다더니, 母에 진심 터트리며 '오열' ('다음생은')
연예

류승룡 '김부장' 가고 소지섭 '김부장' 온다…극과 극 김부장 '바통터치'

M
관리자
조회수 755
추천 0
2025.12.02
류승룡 '김부장' 가고 소지섭 '김부장' 온다…극과 극 김부장 '바통터치'
연예

서효림, '하객 여왕' 인증 …함은정→윤정수 연달아 결혼식 참석

M
관리자
조회수 1004
추천 0
2025.12.02
서효림, '하객 여왕' 인증 …함은정→윤정수 연달아 결혼식 참석
연예

'싱글맘' 이지현 "전 남편에 양육비 못받아…미용사 자격증 7번 낙방, 엄마니까 끝까지 도전했다"(묵고살자)

M
관리자
조회수 924
추천 0
2025.12.02
'싱글맘' 이지현 "전 남편에 양육비 못받아…미용사 자격증 7번 낙방, 엄마니까 끝까지 도전했다"(묵고살자)
134 135 136 137 138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