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28기 옥순, 영호 만나고 끝내 퇴사했다…'나솔'이 인생 바꿨나
'재혼' 28기 옥순, 영호 만나고 끝내 퇴사했다…'나솔'이 인생 바꿨나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 28기에 출연했던 옥순이 직장을 그만둔 근황을 전했다.
28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나는 SOLO' 돌싱 특집을 통해 영호님을 만나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서 얼마 전 혼인신고까지 하며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며 "인생에서 쉽지 않았던 시간들을 지나 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것이 지금도 참 신기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고 했다.
이어 "방송 이후로 제 일상과 이야기를 이 계정을 통해 나누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셨습니다"며 "그 응원 덕분에 지금의 삶을 더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우리 가족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이 계정에서도 조금 더 책임있는 활동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며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좋다고 느끼는 것들, 일상 속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을 천천히 여러분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고 알렸다.
28기 옥순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을 내린 만큼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며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꾸밈없이 솔직한 제 모습 그대로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고 싶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이라 많이 서툴 수 있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알렸다.
사진 속 28기 옥순은 햇살이 비치는 숲을 배경으로 초록색 니트를 쓴 채 검은 패딩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뒤쪽으로는 잎이 떨어진 나무들과 부드러운 빛이 번지는 하늘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공간에서 카메라를 가까이 두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는데 28기 옥순은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또렷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쪽에는 정장을 입은 28기 영호가 아이를 안고 서 있어 가족의 순간이 함께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소나무가 우거진 야외 공간에서 둥근 테이블 앞에 앉아 28기 영호와 옥순 딸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 산책로에서 세 사람이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하며 밝게 웃고 있어 여행지에서의 가족 일상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이를 본 팬들은 "마음 몽글몽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꽃길만 걸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28기 옥순과 영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선택을 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옥순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영호는 1989년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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