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정은채, 알고보니 ♥결혼 준비 중이었다…최고급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 유출 ('아너')

M
관리자
2026.03.09 추천 0 조회수 104 댓글 0

정은채, 알고보니 ♥결혼 준비 중이었다…최고급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 유출 ('아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늘(9일) 본방송을 앞두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변호사 정은채를 공개했다. 진짜 흑막 연우진의 손을 잡고 지옥에 뛰어든 그가 이대로 결혼까지 직행하는 것인지, 그 결단의 배경에 궁금증이 솟아난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들의 법정' 이하 '아너') 지난 방송에서 강신재(정은채)가 드디어 백태주(연우진)가 자신과 약혼한 진짜 이유를 알게 됐다. 그는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만들어, 고위층 악의 카르텔을 박멸하려 설계한 판 위에 강신재를 비롯한 L&J 변호사들을 올려놓고, 이슈를 눈덩이처럼 퍼뜨려야 할 때마다 이용했다. 결정적으로 강신재는 그가 무너뜨리고 싶은 레거시코드 '해일'의 수장 성태임(김미숙)의 딸이었다. 강신재는 "어머니 금고를 열어보면 왜 해일이 사라져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는 백태주의 자극에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고, 성태임이 20년 전 검찰에서 사라진 성상납 리스트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그런 딸 앞에서도 성태임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고, 되레 당당했다. "실컷 정의로웠니?"라고 물으며, 강신재가 정의롭기 위해 딛고 있던 땅이 권력과 돈을 비호하고 비리는 은폐해 승승장구해온 해일이란 냉혹한 현실을 상기시켰다. 강신재는 엄마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믿었던 자신이 사실은 엄마가 만들어준 든든한 날개 아래에서 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해놓고 세상을 바꾼 줄 착각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성태임이 '커넥트인'의 존재를 끝까지 부인하고 고객을 비호하기 위해, 윤라영을 감옥에 끝까지 가둘 것이란 걸 직시했다. 이에 백태주에게 받은 영상으로 친구의 정당방위를 입증했다. 그와 함께 지옥으로 가겠다는 결단이었다.

 

 

스틸컷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강신재가 백태주와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게다가 선공개 영상과 예고 영상을 통해, "공모자이자 이 카르텔의 뿌리, 해일을 날릴 뇌관"이라며 백태주가 건넨 USB를 손에 쥐고, 해일을 고발한다는 내용까지 드러난 상황. 20년지기 친구 윤라영도 "이건 신재답지 않다"며 그의 수상한 행보에 의문을 품는다. 이에 강신재가 이 모든 진실을 알고도 '커넥트인' 설계자와 손을 잡은 선택이 백태주의 뜻을 오롯이 따라 해일을 무너뜨리겠다는 의미인지, 혹은 이 모든 판을 뒤집기 위한 더 큰 계획의 일부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남은 2회에서는 강신재의 선택이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강신재의 내부 고발이 곧바로 해일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성태임은 수많은 추악한 사건을 은폐하며 "분노해도 세상은 결국 바뀌지 않는다"는 무력감을 대중에게 학습시켜 온 거대 악이자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 적이 없는 철의 여인이기도 하다. 늘 다른 곳을 바라보며 갈등해온 모녀지만, 결국 천륜의 관계마저 끊어내는 선택을 한 강신재. 어머니에게 비수를 꽂는 내부 고발로 해일이라는 거대한 레거시 코드를 무너뜨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그리고 이런 선택을 한 강신재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1회는 오늘(9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대한민국 3-2 일본...'손흥민·김민재·이강인' 또 韓 축구 자존심 세웠다! "아시아 최고 선수 3자리 싹쓸이"

M
관리자
조회수 226
추천 0
2026.03.09
대한민국 3-2 일본...'손흥민·김민재·이강인' 또 韓 축구 자존심 세웠다! "아시아 최고 선수 3자리 싹쓸이"
스포츠

대만 "한국, 호주 8-3 이겨줘!"…'골절 슬라이딩 투혼' 캡틴도 간절→"신이 좋은 기회 주길, 운명 맡기겠다" [도쿄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86
추천 0
2026.03.09
대만 "한국, 호주 8-3 이겨줘!"…'골절 슬라이딩 투혼' 캡틴도 간절→"신이 좋은 기회 주길, 운명 맡기겠다" [도쿄 현장]
스포츠

“반역자들 귀국하면 총살하겠다!” 전쟁 중 엄포…이란 선수들 어쩌나, 생사도 모르는 가족들 품으로

M
관리자
조회수 137
추천 0
2026.03.09
“반역자들 귀국하면 총살하겠다!” 전쟁 중 엄포…이란 선수들 어쩌나, 생사도 모르는 가족들 품으로
스포츠

박용택-이대형 해설, 스포츠맨십과 동업자 정신 망각…팬들, "용납할 수 없는 실언" 비난

M
관리자
조회수 237
추천 0
2026.03.09
박용택-이대형 해설, 스포츠맨십과 동업자 정신 망각…팬들, "용납할 수 없는 실언" 비난
스포츠

'韓 기적의 8강 진출시' 美 곧바로 이동→엄청난 이팀 만난다! '12:3→12:1' 도미니카공화국 압권의 2연승 [WBC]

M
관리자
조회수 134
추천 0
2026.03.09
'韓 기적의 8강 진출시' 美 곧바로 이동→엄청난 이팀 만난다! '12:3→12:1' 도미니카공화국 압권의 2연승 [WBC]
스포츠

'손아섭 2루타+홈런 존재감 폭발' 김경문 감독 머리 아파진다…한화 자체 청백전, 퓨처스팀에 5-3 승리 [오!쎈 대전]

M
관리자
조회수 161
추천 0
2026.03.09
'손아섭 2루타+홈런 존재감 폭발' 김경문 감독 머리 아파진다…한화 자체 청백전, 퓨처스팀에 5-3 승리 [오!쎈 대전]
스포츠

개최국 호주, 한국 상대로 고전하니 화났나... 8만 관중 앞 골키퍼 밀친 폼드, 베테랑의 추태

M
관리자
조회수 206
추천 0
2026.03.09
개최국 호주, 한국 상대로 고전하니 화났나... 8만 관중 앞 골키퍼 밀친 폼드, 베테랑의 추태
스포츠

"임신한 아내를 위해 던져라" KBO 외면받았는데…외계인 투수가 빙의했다, 삼성 '그림의 떡' 되나

M
관리자
조회수 128
추천 0
2026.03.09
"임신한 아내를 위해 던져라" KBO 외면받았는데…외계인 투수가 빙의했다, 삼성 '그림의 떡' 되나
스포츠

前 두산 투수의 비극, 37세에 희귀병 수술이라니… 심하면 손가락 괴사, 이대로 꿈 사라지나

M
관리자
조회수 137
추천 0
2026.03.09
前 두산 투수의 비극, 37세에 희귀병 수술이라니… 심하면 손가락 괴사, 이대로 꿈 사라지나
스포츠

일본 섹시 여자 국대도 참을 수 없는 '아시아 GOAT' 손흥민 팬서비스...'홈구장 공유' BMO 스타디움 직접 방문

M
관리자
조회수 203
추천 0
2026.03.09
일본 섹시 여자 국대도 참을 수 없는 '아시아 GOAT' 손흥민 팬서비스...'홈구장 공유' BMO 스타디움 직접 방문
스포츠

‘이럴 수가’ 후라도, WBC 승리 날렸는데…왜 삼성은 좋아할까, "1라운드 탈락하면 좋겠네"

M
관리자
조회수 131
추천 0
2026.03.09
‘이럴 수가’ 후라도, WBC 승리 날렸는데…왜 삼성은 좋아할까, "1라운드 탈락하면 좋겠네"
스포츠

中도 놀랐다! "안세영 충격패, 사상 최대 이변"…36연승 신화 종료에 버밍엄 열광의 도가니 "왕즈이 해냈다"→역대급 업셋 충격

M
관리자
조회수 135
추천 0
2026.03.09
中도 놀랐다! "안세영 충격패, 사상 최대 이변"…36연승 신화 종료에 버밍엄 열광의 도가니 "왕즈이 해냈다"→역대급 업셋 충격
스포츠

"안세영 쇼크 씻었다"…韓 남자복식 40년 만에 쾌거 '박주봉 후예' 증명!→"전영오픈 2연패 상상도 못해"

M
관리자
조회수 120
추천 0
2026.03.09
"안세영 쇼크 씻었다"…韓 남자복식 40년 만에 쾌거 '박주봉 후예' 증명!→"전영오픈 2연패 상상도 못해"
스포츠

무안타+병살타+판단 미스 그리고 피홈런까지...한국계 빅리거 3총사, 이게 아닌데 [WBC]

M
관리자
조회수 144
추천 0
2026.03.09
무안타+병살타+판단 미스 그리고 피홈런까지...한국계 빅리거 3총사, 이게 아닌데 [WBC]
스포츠

"손흥민 데려오고 아무것도 안 했다, 홍보 수단일 뿐" 결국 우려 현실로...도스 산토스 감독, SON 집중 견제에도 해답 X→5G 필드골 침묵·최저 평점, MLS 진출 후 최악 활약

M
관리자
조회수 213
추천 0
2026.03.09
"손흥민 데려오고 아무것도 안 했다, 홍보 수단일 뿐" 결국 우려 현실로...도스 산토스 감독, SON 집중 견제에도 해답 X→5G 필드골 침묵·최저 평점, MLS 진출 후 최악 활약
15 16 17 18 1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