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버리고 中 귀화, 무려 '정부 300억' 추가 지원→"답변 거부"... 이미 1276억 번 금메달리스트 '또 논란'
조국 버리고 中 귀화, 무려 '정부 300억' 추가 지원→"답변 거부"... 이미 1276억 번 금메달리스트 '또 논란'

미국 태생임에도 중국 국가대표를 선택해 논란의 중심에 선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가 또 천문학적인 금액을 벌어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아이링(23·미국명 에일린 구)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거액의 지원금을 받아 또 논란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검토한 중국 예산안에 따르면 구아이링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 명목으로 중국 베이징시 체육국으로부터 파격적인 자금 지원을 받았다"라고 집중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구아이링과 또 다른 중국 선수 한 명은 2025년 한 해에만 총 660만 달러(약 96억 원)를 지급받았다. 지난 3년간 이들이 중국 체육국으로부터 수령한 금액은 무려 1400만 달러(약 20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광고와 스폰서십 등으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구아이링은 중국 정부로부터 또다시 막대한 현금을 지원받은 셈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아이링 측은 지원금 관련 답변을 거부했다.

실제로 구아이링의 수익 규모는 중국과 미국 내에서도 파장을 일으킬 정도로 막대한 수준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구아이링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수익은 무려 8740만 달러(약 1276억 원)에 육박한다.
여기에 '디 애슬레틱'은 구아이링의 전체 수익 중 순수 스키 상금은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에 불과하다고 짚었다. 대부분의 수입이 중국 시장을 노린 모델 활동과 광고에서 나오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현지에서도 미국에서 나고 자란 구아이링의 중국 국가대표팀 선택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다. NBA 스타 에네스 칸터 프리덤은 '폭스뉴스'를 통해 "구아이링은 배신자다. 미국에서 자유의 혜택을 누리고 세계 최악의 인권 침해 국가인 중국을 대표하기로 했다"며 "독재 정권을 대변해 명성을 쌓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심지어 구아이링은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 등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타임'과 인터뷰에서 구아이링은 "인권 문제는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입장을 내놓지 않겠다"며 "내겐 외부 정보와 기사보다는 직접 경험한 증거가 필요하다"며 확답을 피했다.

이러한 태도는 구아이링에 대한 미국 내 적대감을 키웠다. 구아이링은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스탠퍼드 대학교 재학 중 거리에서 신체적 폭행을 당해 경찰이 출동하거나 기숙사 방을 도둑맞는 등 살해 협박에 시달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정치권의 압박도 거세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폭스뉴스'를 통해 "미국의 교육 시스템과 자유를 누린 사람이라면 당연히 미국을 위해 뛰어야 한다"며 구아이링을 저격했다.
이에 구아이링은 '포춘'을 통해 "질투하나? 내가 승자이기 때문에 공격하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논란 속에서도 실력은 확실했다. 구아이링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통산 6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후닷컴'과 '시나스포츠' 등에 따르면 구아이링은 중국 내에서 귀화 선수 성공 사례로 꼽히며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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