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연봉 대부분 시댁行, 이혼 증거 충분"…김지연, 정철원 만행 폭로→결혼 사진 삭제
[종합] "연봉 대부분 시댁行, 이혼 증거 충분"…김지연, 정철원 만행 폭로→결혼 사진 삭제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러브캐처' 김지연이 이혼을 암시하며 남편인 야구선수 정철원의 만행을 폭로했다.
김지연은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면서 이혼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그간 정철원이 육아에도 참여하지 않았다며 폭로도 더했다.
그는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이 났다", "생활비를 받긴 했지만 1000만 원씩 받은 적이 없다. 많이 효자라 시댁에 연봉의 대부분을 보내줘서 제가 혼수랑 아기용품 다 마련하고 만삭 때까지 일하고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조리원에서 행사장 갔다"고 토로했다.

더불어 "작년 연봉 중 3천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기 돌반지, 팔찌 녹인 거+5~600 보태서 10돈짜리 금목걸이도 했다. 아기 거라도 받고 싶은데 잃어버렸다고 주장한다"며 아들이 받은 돌반지, 돌팔찌를 녹여 자신의 금목걸이를 만들었다는 남편의 만행도 전했다.
집안일도 전혀 돕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비시즌에 빨래 본인 것 말고 아기 것도 개어달라고 했다가 앞으로 1000만 원 넘게 줄 건데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냐고 화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기저기 연락하고 다니는 거 봤다"는 팬의 말에는 "제발 제보 플리즈"라며 남편과 관련한 제보를 받겠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 그냥 다다익선이라 DM 달라고 하는 것"이라는 말로 이혼에 앞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보증금이 제가 아가씨 때부터 갖고 있던 돈이라 정리되는대로 인걸이랑 다시 서울로 갈 예정"이라고 계획을 알렸다.

현재 김지연의 SNS에서 정철원의 모습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웨딩사진, 결혼식 사진 등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김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철원과 함께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남아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3월 혼전임신 소식을 전한 뒤 같은해 8월 득남했으며, 그로부터 1년여 만인 지난달 14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한 달 만에 파경을 암시한 상황이다.
한편 김지연은 1996년 생으로 한양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999년 생인 정철원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다.
사진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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