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이라크도 인도네시아도 아니다!…이란 대타 출전, FIFA 파격 결정 나왔다→"이탈리아 원한다는 소문 돌아"
중국도 이라크도 인도네시아도 아니다!…이란 대타 출전, FIFA 파격 결정 나왔다→"이탈리아 원한다는 소문 돌아"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이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불참을 선언하면서 대체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때 FIFA가 대회 수준과 흥행을 높이기 위해 이란의 자리를 아시아 국가가 아닌 이탈리아로 대신할 가능성이 떠올라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 FIFA는 이란 대신 2014년 이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국가로 대체하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란 스포츠부 장관 아흐마드 도얀말리는 지난 11일 국영TV를 통해 오는 6월 미국 등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을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이니를 비롯한 수십 명의 고위직 인사들이 사망한 후, 걸프 지역 전체에 걸친 분쟁으로 이어진 게 원인이다.
도얀말리 장관은 "이란에 대한 악의적인 조치들 때문에 우리는 8~9개월 만에 두 번의 전쟁을 치러야 했고, 수천 명의 동포가 목숨을 잃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월드컵에)참여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월드컵 보이콧을 선언한 이란의 입장이 끝내 번복되지 않을 경우, 어느 국가가 이란을 대신해 월드컵 본선에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매체는 "이란이 아시아 예선을 통과한 뒤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기 때문에, 가장 논리적인 해답은 다른 아시아 국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라며 "현재 플레이오프 단계에 남아 있는 유일한 AFC 회원국은 이라크이며, 이라크는 4월 1일 볼리비아 또는 수리남과 예선전을 치르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이라크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이란이 불참한 상황에서 이라크가 가장 유력한 진출국이 될 수 있다"라며 "이라크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다면, AFC 랭킹에서 이라크 다음으로 높은 아랍에미리트(UAE)가 가장 유력한 진출 후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부는 아시아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스폰서 계약 등 상업적인 요소를 고려해 FIFA가 중국에게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어느 국가가 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다수 이란이 아시아 국가인 만큼 이란의 빈 자리는 아시아 국가가 메꿀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일부는 FIFA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바로 아시아 국가가 아닌 FIFA 랭킹 13위에 올라와 있는 유럽 축구 강호 이탈리아가 이란을 대신해 월드컵에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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