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또 불붙은 연기력 논란…"마지막 촬영 왜 우는지 이해 안 가, 난 신나던데?" 반응 싸늘 [엑's 이슈]
지수, 또 불붙은 연기력 논란…"마지막 촬영 왜 우는지 이해 안 가, 난 신나던데?" 반응 싸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력 논란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6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입어 본 착장만 250벌에 어마어마한 CG까지. 볼거리 가득한 월간남친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월간남친' 출연 배우 지수와 서인국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와 마지막 촬영(막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카메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지수는 "(김영대와) 마지막 촬영을 같이 하게 됐다"고 말했고, 이어 "마지막에 급하게 된다고 해서 그분이랑 막촬했다"고 설명했다.
혜리는 "오늘 왔는데 갑자기 단체 사진 찍고 울고 이러고 있다"며 당황했을 김영대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수는 "드라마 다 끝나고 운 적 있냐"고 물었다. 서인국은 "울컥한 적은 있다"고 했다.

혜리는 "마지막 촬영만 되면 이제 헤어지고 못 본다고 생각해서 펑펑 운다. 개구리처럼 운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지수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그는 "감독님들이 맨날 우셔서 감독님들을 위로했다. 눈물이 안 나던데?"라며 "끝나는 날 깊게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슬픈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신나던데? '사진 찍을 사람!' 이런다"라며 막촬 당시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발언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지수의 연기 태도와 관련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에서는 "왜 연기가 안 되는지 이해가 간다", "작품에 대한 애정이 없는 것 아니냐", "몰입이 안 되니까 그런 것 같다", "경솔한 발언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지수를 옹호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촬영 현장 분위기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다", "울지 않았다고 작품에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솔직한 성격일 뿐인데 과하게 해석하는 것 같다", "발언을 확대 해석하는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과도한 비판이라는 반응도 나타났다.
지수는 6일 공개된 드라마 '월간남친'에서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 역을 맡았다. 작품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체험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지수는 2021년 JTBC '설강화'를 시작으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서 주연을 맡았지만 꾸준히 연기력 논란에 휩싸여 왔다.
특히 최근 작품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는 발성과 톤 문제 등이 지적되며 몰입을 방해한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새 작품 '월간남친' 역시 공개 전부터 우려의 시선이 있었고, 공개 이후에도 혹평과 "노력이 보인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꾸준히 따라붙으면서, 아직 논란의 꼬리표를 완전히 떼어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혜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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