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첫 金·銀 동반 메달 나올까' 미국 NBC "최민정 1500m 3연패, 김길리가 가장 큰 도전자" [밀라노 올림픽]

M
관리자
2026.02.20 추천 0 조회수 536 댓글 0

'첫 金·銀 동반 메달 나올까' 미국 NBC "최민정 1500m 3연패, 김길리가 가장 큰 도전자" [밀라노 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피날레를 장식할 여자 1500m 종목에서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방송 NBC는 20일(한국시간) "한국은 역대 동계올림픽 1500m 종목에서 6차례 중 무려 4차례나 금메달을 차지했다"며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최민정이 '타이틀 방어'를 위해 밀라노에 돌아왔다"고 조명했다.

 

NBC는 "최민정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만 1500m 금메달 4개를 획득했고, 지난해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세운 세계 기록(2분14초354),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올림픽 기록(2분16초831)을 모두 보유한 선수"라며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지목했다.

 

그런 최민정의 '올림픽 3연패 도전'을 위협할 선수로는 앞서 3000m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던 김길리를 꼽았다.

 

매체는 "최민정의 가장 큰 경쟁자는 같은 대표팀 동료인 김길리가 될 수 있다. 김길리는 이번 시즌 1500m에서 두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 랭킹 1위로 이번 동계올림픽에 나선 선수"라며 "최민정과 김길리는 지난 18일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합작하며 한국의 대회 첫 쇼트트랙 금메달을 따냈다"고 덧붙였다.

 

NBC는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 이탈리아의 레전드 아리아나 폰타나 등도 다른 선수들도 언급했지만,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루고 그의 유력한 경쟁자로 김길리를 꼽으면서 사실상 둘의 금메달 경쟁을 예측했다.

 

 

이같은 시선은 앞서 또 다른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여자 1500m 메달 전망과 다르지 않다. SI는 앞서 김길리가 여자 1500m 금메달을, 최민정이 은메달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SI가 한국 선수들의 '동반 메달'을 예상한 종목은 여자 1500m가 유일했다. 각자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치는 선의의 경쟁 끝에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다.

 

만약 최민정이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 2018년 평창 대회와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역대 최초의 쇼트트랙 개인 종목 3연패 대업을 달성한다. 나아가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7개),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5개)이라는 새 역사까지 쓴다. 현재 그는 동계올림픽 통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땄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중 유일하게 '멀티 메달'에 성공한 김길리는 이번 대회 3번째 메달이자 2관왕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앞서 여자 1000m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면 김길리는 대회 2관왕과 더불어 3개의 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단 대회 최우수선수(MVP)도 사실상 확정할 수 있다.

 

여자 1500m 준준결승은 21일 오전 4시 15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다. 김길리는 캐나다 킴 부탱 등과 1조에, 최민정은 이탈리아 아리아나 시겔 등과 3조, 그리고 3000m 계주 결승에 나섰던 노도희는 폰타나 등과 6조에 각각 속했다. 각 조에 6명씩 6개 조로 진행되는 준준결승은 각 조 1~3위, 그리고 각 조 4위 중 기록이 빠른 상위 3명이 준결승에 오른다. 준결승은 오전 5시 2분, 그리고 대망의 파이널은 오전 6시에 각각 연이어 열린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오피셜] 이 선수가 한국에 온다고? '라리가 84경기 25골+기성용 전 동료' 스페인 특급 스트라이커 보르하, 파주 전격 합류

M
관리자
조회수 174
추천 0
2026.03.04
[오피셜] 이 선수가 한국에 온다고? '라리가 84경기 25골+기성용 전 동료' 스페인 특급 스트라이커 보르하, 파주 전격 합류
스포츠

日 폭발! "금메달 확신 했는데...정말 분하다", "내가 2관왕 했어야" 충격 주장 쏟아낸 일본 국대, 반전 근황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141
추천 0
2026.03.04
日 폭발! "금메달 확신 했는데...정말 분하다", "내가 2관왕 했어야" 충격 주장 쏟아낸 일본 국대, 반전 근황 공개
스포츠

KIA에서 ERA 4.91 찍고 떠났던 그 투수가 브라질에 나타났다…ML 만년 하위권팀에 1이닝 7실점 ‘박살’

M
관리자
조회수 165
추천 0
2026.03.04
KIA에서 ERA 4.91 찍고 떠났던 그 투수가 브라질에 나타났다…ML 만년 하위권팀에 1이닝 7실점 ‘박살’
스포츠

'이럴 수가' 이강인 향한 깜짝발표! 日 미토마·이란 타레미에게 밀렸다…손흥민·김민재 있는데 'LEE 제외' 현 시점 亞 TOP4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169
추천 0
2026.03.04
'이럴 수가' 이강인 향한 깜짝발표! 日 미토마·이란 타레미에게 밀렸다…손흥민·김민재 있는데 'LEE 제외' 현 시점 亞 TOP4 공개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50경기 징계 김동혁 방출, 사실 무근"

M
관리자
조회수 446
추천 0
2026.03.04
롯데 자이언츠 "50경기 징계 김동혁 방출, 사실 무근"
스포츠

韓 축구 보물 맞다! 이강인, 프랑스 파리 떠나도 '미친 왼발' 증명…리그앙 베스트11 쾌거 "이미 팀의 보배" 극찬→PSG 재계약 '신중 모드' 주목

M
관리자
조회수 161
추천 0
2026.03.04
韓 축구 보물 맞다! 이강인, 프랑스 파리 떠나도 '미친 왼발' 증명…리그앙 베스트11 쾌거 "이미 팀의 보배" 극찬→PSG 재계약 '신중 모드' 주목
스포츠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고우석, 이미 LG 사장 단장 다 만났는데 왜 '무모한 도전' 택했나

M
관리자
조회수 192
추천 0
2026.03.04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고우석, 이미 LG 사장 단장 다 만났는데 왜 '무모한 도전' 택했나
스포츠

"한 선수는 안타깝게 팀 떠났다" 前 단장 발언, '원정도박→50G 정지' 김동혁 때아닌 방출설? 구단 극구 부인, 곧 근신 해제 [미야자키 캠프]

M
관리자
조회수 188
추천 0
2026.03.04
"한 선수는 안타깝게 팀 떠났다" 前 단장 발언, '원정도박→50G 정지' 김동혁 때아닌 방출설? 구단 극구 부인, 곧 근신 해제 [미야자키 캠프]
스포츠

이승엽도 걱정하며 응원했는데, 삼성 또 부상 날벼락…이번엔 포수다, “조기 귀국→햄스트링 MRI 검진” [오!쎈 오키나와]

M
관리자
조회수 457
추천 0
2026.03.04
이승엽도 걱정하며 응원했는데, 삼성 또 부상 날벼락…이번엔 포수다, “조기 귀국→햄스트링 MRI 검진” [오!쎈 오키나와]
연예

'탈세 의혹' 김선호, 결국 떠난다…한국 이어 6개 도시서 팬미팅→서울은 전 회차 전석 매진 [공식]

M
관리자
조회수 138
추천 0
2026.03.04
'탈세 의혹' 김선호, 결국 떠난다…한국 이어 6개 도시서 팬미팅→서울은 전 회차 전석 매진 [공식]
연예

택시 뒷좌석서 나체 상태로 음란 행위 30대 男…'한블리' 사상 초유 녹화 중단 위기

M
관리자
조회수 482
추천 0
2026.03.04
택시 뒷좌석서 나체 상태로 음란 행위 30대 男…'한블리' 사상 초유 녹화 중단 위기
연예

안정환 피자집 오픈에 "하지 마세요" 댓글 수두룩..결국 해명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36
추천 0
2026.03.04
안정환 피자집 오픈에 "하지 마세요" 댓글 수두룩..결국 해명 [스타이슈]
연예

이은형, 말 느린 18개월 子 걱정에 눈물 "우리를 안 보는 느낌"

M
관리자
조회수 123
추천 0
2026.03.04
이은형, 말 느린 18개월 子 걱정에 눈물 "우리를 안 보는 느낌"
연예

손민수♥임라라, 감격의 네 쌍둥이 공개…너무 똑같이 생겼잖아

M
관리자
조회수 127
추천 0
2026.03.04
손민수♥임라라, 감격의 네 쌍둥이 공개…너무 똑같이 생겼잖아
연예

이제 막 유재석 품에 안겼는데…양상국 "허경환 자리 노리는 중" [라스]

M
관리자
조회수 488
추천 0
2026.03.04
이제 막 유재석 품에 안겼는데…양상국 "허경환 자리 노리는 중" [라스]
63 64 65 66 67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