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충격 또 충격! '양민혁, 군대 가겠다'...'금금금' 3연속 금메달 목에 걸었는데, '종이 호랑이' 전락→9월 아시안 게임 빨간불

M
관리자
2026.01.22 추천 0 조회수 465 댓글 0

충격 또 충격! '양민혁, 군대 가겠다'...'금금금' 3연속 금메달 목에 걸었는데, '종이 호랑이' 전락→9월 아시안 게임 빨간불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민성호를 둘러싼 의심이 커지고 있다. 두 살 어린 이웃 국가 신예들에게 변명의 여지 없이 무릎을 꿇었으니, 이상할 것 없는 결과다.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우승을 목표로 호기롭게 사우디행 비행기에 올랐던 이민성호의 포부는 오래 가지 못했다. 아직 베트남과 3, 4위전이 남아있지만, 애초 우리의 목표와는 거리감이 있다. 설령 여기서 승리한다고 할지라도 결과, 과정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박수받긴 어렵다. 단순히 우연찮게 혹은 운이 없어서 나온 결과가 아닌 까닭이다.

 

 

한국은 대회전부터 흔들렸다. 양민혁 등 해외파를 동원한 경기서 사우디에 0-6으로 졌고, 판다컵에선 중국에 0-2로 패배했다. 불안감을 가득 안고 출발한 이민성호는 본격 출항 후에도 별다른 반전 없이 서서히 침몰했다. 조별리그서 1승 1무 1패를 거뒀다.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칭이 무색하게도 두 살 어린 우즈베키스탄에 0-2로 패한 뒤 경우의 수를 따지는 굴욕 끝에 토너먼트 진출을 당했다.

 

이에 당장 9월에 예정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그간 한국 축구에 아시안 게임이 갖는 의미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대회의 위상 및 규모 등을 차치하고 병역 면제란 특수성이 걸린 무대이기 때문이다.

 

 

 

 

물론 올림픽 성적에 따라 혜택을 누릴 수 있긴 하나 가능성 측면을 고려할 때 아시안 게임과는 난이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이 점을 고려해 한국은 그간 여타 국가와 달리 아시안 게임서 총력전을 펼쳐왔다. 차출할 수 있는 해외파를 총동원해 전력으로 나섰고, 그 결과 아시안 게임 3회 연속(2014·2018·2023) 금메달을 따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등 A대표팀의 핵심 스타들이 병역 혜택을 얻었고, 군 이탈 공백없이 유럽 커리어를 이어가는 이점을 누렸다.

 

이번에도 대표팀은 병역을 해결하지 못한 양민혁, 윤도영, 배준호, 엄지성 등의 스타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아시안컵 이후 축구 팬들은 "한국의 아시안 게임 4회 연속 우승이 좌절될 위기에 놓였다", "이러다 양민혁도 군대 가겠다", "지금 세대는 종이 호랑이다" 등 날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만일 8개월 후 아이치·나고야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할 시 한국 축구에 드리운 그림자는 더욱 짙어질 수밖에 없다.

 

물론 이후에도 기회는 남아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일찍이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시 선수 가치 하락, 추후 이적 등에 있어 상당한 제약이 필연적으로 따라붙는다. 또한 이들 가운데 일부 선수가 향후 아시안 게임에 재도전할 시 다음 세대 후배들의 자리를 빼앗게 되는 구조로 한국 축구 전체에도 큰 손실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뉴스1

 

제휴문의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韓 쇼트트랙 완전 무시당했다! 한국 노골드-일본 金 2개 경쟁 예상

M
관리자
조회수 471
추천 0
2026.02.05
韓 쇼트트랙 완전 무시당했다! 한국 노골드-일본 金 2개 경쟁 예상
스포츠

'삼성 왕조 주역' 39세 나바로 근황, 고향 도미니카서 여전한 화력 "1~2년 내에 은퇴한다"

M
관리자
조회수 458
추천 0
2026.02.05
'삼성 왕조 주역' 39세 나바로 근황, 고향 도미니카서 여전한 화력 "1~2년 내에 은퇴한다"
스포츠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없다...올림픽 망친 장본인, 김연아 쓴소리도 무시→4년 만에 충격 복귀, 결과는 대실망

M
관리자
조회수 477
추천 0
2026.02.04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없다...올림픽 망친 장본인, 김연아 쓴소리도 무시→4년 만에 충격 복귀, 결과는 대실망
스포츠

이강인, 韓 초대형 사고 쳤다! 연봉 150억 움켜쥔다…세계 1등 구단서 재계약이라니, 프랑스 다시 LEE 주목한다

M
관리자
조회수 249
추천 0
2026.02.04
이강인, 韓 초대형 사고 쳤다! 연봉 150억 움켜쥔다…세계 1등 구단서 재계약이라니, 프랑스 다시 LEE 주목한다
스포츠

2군행 거부권을 요구할 수도 없고...'한화와 계약' 답은 정해져있는데, 손아섭은 뭘 주저하는 것일까

M
관리자
조회수 198
추천 0
2026.02.04
2군행 거부권을 요구할 수도 없고...'한화와 계약' 답은 정해져있는데, 손아섭은 뭘 주저하는 것일까
스포츠

'前 한화' 리베라토, 대만 입국에 들썩 "공수 겸장 외야수 왔다!" 등록명은 '방리둬'→대체 왜?

M
관리자
조회수 189
추천 0
2026.02.04
'前 한화' 리베라토, 대만 입국에 들썩 "공수 겸장 외야수 왔다!" 등록명은 '방리둬'→대체 왜?
스포츠

충격! "한국 선수 이기고 '너무 많은 공격' 받았다!"…'편파판정 논란' 日 금메달리스트, 밀라노 오자마자 韓 팬들 향해 직격탄 [2026 밀라노]

M
관리자
조회수 373
추천 0
2026.02.04
충격! "한국 선수 이기고 '너무 많은 공격' 받았다!"…'편파판정 논란' 日 금메달리스트, 밀라노 오자마자 韓 팬들 향해 직격탄 [2026 밀라노]
스포츠

맙소사! '손흥민 패스→호날두 골' 터진다 "LAFC 이적, 쏘니와 호흡 최적의 해법"...CR 7, 알 나스르 떠나 MLS행 이적 가능성 제기

M
관리자
조회수 495
추천 0
2026.02.04
맙소사! '손흥민 패스→호날두 골' 터진다 "LAFC 이적, 쏘니와 호흡 최적의 해법"...CR 7, 알 나스르 떠나 MLS행 이적 가능성 제기
스포츠

'점심 먹고 야구 보자' KBO 시범경기, 3월 12일 시작 "고척 사용 불가→이천 개최"

M
관리자
조회수 430
추천 0
2026.02.04
'점심 먹고 야구 보자' KBO 시범경기, 3월 12일 시작 "고척 사용 불가→이천 개최"
스포츠

한국도 못 받아준다, 류현진 밀어냈던 투수였는데…26세에 멈춰버린 야구 인생, WBC에서도 퇴출 "법적 문제"

M
관리자
조회수 197
추천 0
2026.02.04
한국도 못 받아준다, 류현진 밀어냈던 투수였는데…26세에 멈춰버린 야구 인생, WBC에서도 퇴출 "법적 문제"
스포츠

호날두(4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피셜 불가능...다 늙은 슈퍼스타 영입 없다 "맨유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아"

M
관리자
조회수 189
추천 0
2026.02.04
호날두(4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피셜 불가능...다 늙은 슈퍼스타 영입 없다 "맨유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아"
스포츠

충격적인 이별! 'GOOD BYE' 손흥민→217억 플루미넨시 이적 제안…"LAFC, 부앙가 너무 신뢰해 진전 없었다"

M
관리자
조회수 447
추천 0
2026.02.04
충격적인 이별! 'GOOD BYE' 손흥민→217억 플루미넨시 이적 제안…"LAFC, 부앙가 너무 신뢰해 진전 없었다"
스포츠

"롯데에서 같이하자" 재계약도 안했건만, 14억 에이스 스카우트까지…'팀 퍼스트' 안타왕의 찐사랑, 가늠하기 힘들다

M
관리자
조회수 293
추천 0
2026.02.04
"롯데에서 같이하자" 재계약도 안했건만, 14억 에이스 스카우트까지…'팀 퍼스트' 안타왕의 찐사랑, 가늠하기 힘들다
스포츠

한화에 빌었다, 그렇게 기회 얻었다… KIA에서 다시 뜨는 태양, 잔잔한 일출을 꿈꾼다

M
관리자
조회수 199
추천 0
2026.02.04
한화에 빌었다, 그렇게 기회 얻었다… KIA에서 다시 뜨는 태양, 잔잔한 일출을 꿈꾼다
스포츠

"협상 진행 중" 미쳤다!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현실로? '전인미답 1,000골' 끝내 OT서 달성하나..."연봉 대폭 삭감" 불사

M
관리자
조회수 173
추천 0
2026.02.04
"협상 진행 중" 미쳤다!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현실로? '전인미답 1,000골' 끝내 OT서 달성하나..."연봉 대폭 삭감" 불사
22 23 24 25 26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