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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또 충격! 양민혁 날벼락 맞았다!…"키워 줄게" 꼬시던 램파드 싸늘하네→"실력과 컨디션 보고 선수 기용, 토트넘 압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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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2.26 추천 0 조회수 166 댓글 0

충격 또 충격! 양민혁 날벼락 맞았다!…"키워 줄게" 꼬시던 램파드 싸늘하네→"실력과 컨디션 보고 선수 기용, 토트넘 압박 없다"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선두 코번트리 시티를 이끌고 있는 잉글랜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최근 거듭 명단에서 제외되고 있는 한국 축구 기대주 양민혁(19)의 출전 여부와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코번트리 지역 매체 '코번트리 텔레그라프'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램파드는 치열한 자동 승격 경쟁 속에서 감정이 아닌 '실력과 현재 컨디션'이 선택의 기준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2025-2026시즌 초반부터 줄곧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의 승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코번트리는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그 결과 매 경기 일부 선수들이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 실제로 지난 주말 경기에서는 케인 케슬러-헤이든과 더불어 양민혁이 2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일각에선 원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이 양민혁의 출전을 요구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대해 램파드 감독은 단호했다. 그는 "토트넘이 양민혁의 출전 시간을 보장해달라는 압박을 주고 있느냐"는 질문에 "No(아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나는 내가 보는 것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램파드는 "그것이 미니(양민혁)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내가 보기에 양민혁의 차례라고 느끼면 그는 분명히 경기에 들어올 것이다. 이는 모든 선수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임대 선수와 완전 영입 선수 사이에 차별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나는 임대 선수와 우리 소속 선수를 구분해 선호하지 않는다. 지금 우리는 승리가 필요하다. 그런 감정을 개입시킬 수 없다. 최고의 선발 11명과 최고의 벤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코번트리는 레프트백 미겔 브라우를 제외하면 큰 부상자가 없는 상황이다. 램파드는 "시즌 초반에는 스쿼드가 얇았지만 지금은 훨씬 두터워졌다. 이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두세 달 동안 우리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선수들도 알고 있다.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훈련장에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 스쿼드에 들고 싶다면 훈련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양민혁 역시 예외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양민혁은 지난달 7일 토트넘에서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했는데, 특히 이적 과정에서 램파드 감독이 직접 양민혁의 영입을 요청하며 활용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양민혁은 입단 인터뷰에서 "감독이 나를 어떻게 활용하려 계획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를 팀에 어떻게 맞출 수 있는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했기 때문에 이곳이 내게 맞는 곳이라는 많은 자신감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램파드 감독이 적극적으로 영입을 어필했다는 점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팀에 합류한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램파드 감독에게 속았다는 말이 틀리지 않을 정도로 양민혁은 코번트리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여정에서 점점 제외되는 상황이다.

 

초반 몇 경기에서 벤치에 머물더니 최근에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챔피언십 특유의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 속에서 램파드 감독은 여전히 경험과 즉시성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양민혁의 출전 기회는 제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 상황을 두고 ‘완전한 배제’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램파드 감독이 강조한 것처럼 코번트리는 자동 승격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두터워진 스쿼드 속에서 매 경기 선택과 배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결국 양민혁에게 필요한 것은 외부의 추측이 아니라 훈련장에서의 증명과 기회가 왔을 때 보여줄 한 번의 임팩트다. 

 

리그 선두 코번트리는 오는 26일 잉글랜드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15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십 34라운드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2위 미들즈브러(승점 63)가 이번 라운드 무승부에 그친 덕에 코번트리(승점 65)는 승리 시 승점차를 5점까지 벌릴 수 있다.

 
 
승격 경쟁의 분수령이 될 이번 원정에서 양민혁이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혹은 또 한 번 벤치 밖에서 경기를 지켜보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코번트리 시티 / 코번트리 텔레그라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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