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린샤오쥔, 한국서 '불법 체류'+범칙금까지→쇼트트랙 비극의 결말은?…"중국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돌아올 다리 불 태웠다
'충격' 린샤오쥔, 한국서 '불법 체류'+범칙금까지→쇼트트랙 비극의 결말은?…"중국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돌아올 다리 불 태웠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8년 만에 다시 출전한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없이 빈 손으로 돌아가게 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중국과 중국 국민들에 대한 뜨거운 감사를 전했다.
국내 빙상인들과 팬들은 린샤오쥔이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다리를 스스로 불태웠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그야말로 비극이다.
린샤오쥔은 지난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쇼트트랙 일정이 끝난 뒤 8년 만에 올림픽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린샤오쥔은 중국 대표로 처음 나선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참패했다.
우선 개인전 3개 종목에서 전부 준결승조차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다.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중국 대표팀이 결승에 오르지 못하면서 메달 기회를 놓쳤다. 이번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이 걸렸던 혼성 2000m 계주에선 준준결승만 뛰고 준결승 및 결승에서 출전 엔트리 제외되는 수모를 겪었다. 중국은 결승에 오르긴 했으나 4위에 그치면서 입상하지 못했다.

중국이 혼성 2000m 계주에서 시상대에 올랐다면 린샤오쥔도 규정에 따라 메달을 거머쥘 수 있었다. 레이스 막판 동료 쑨룽이 삐끗하면서 동메달도 린샤오쥔을 외면했다.
린샤오쥔은 이번 대회 앞두고 중국 관영방송 CCTV에 출연한 뒤 "이를 악물고 8년을 버텼다"며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으나 네덜란드, 캐나다, 한국, 이탈리아 선수들과의 실력 차가 너무 컸다.
린샤오쥔은 2년 전은 2024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500m와 남자 5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거머쥐어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많은 이들이 올림픽 2년 앞두고 린샤오쥔이 부활했다며 주목했다.
그러나 올림픽 결과는 참패였다.
린샤오쥔은 이번 올림픽 직후 중국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4년 뒤 열리는 2030 프랑스 알프스 올림픽 출전 의지를 암시했는데, 아마도 올림픽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아니겠느냐는 시선이 많다.



댓글 0
사고/이슈
‘와’ 롯데 강하다! 레이예스 선제포+김민성 역전 만루포 폭발…두산에 6-2 리드→3회 아쉬운 우천 노게임 [오!쎈 미야자키]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 충격 발언 "한국 연고 MLB 2개 구단, 가까운 미래에 창단 확신"
'강력 우승 후보' 삼성, 원태인·후라도 빠진 와중에…매닝까지? 팔꿈치 통증 호소
충격 또 충격! 양민혁 날벼락 맞았다!…"키워 줄게" 꼬시던 램파드 싸늘하네→"실력과 컨디션 보고 선수 기용, 토트넘 압박 없다"
린샤오쥔 왜 망가졌나 봤더니.. "재활 트레이너 없애고 장비는 옮기고" 中 쇼트트랙 전설의 충격 대폭로
천하의 폰세가! "다리 떨렸지만 경기 즐겼다" 깜짝 고백, MLB 시범경기 복귀 1이닝 퍼펙트 쇼…154km/h 강속구 쾅→토론토 감독 "선발 로테이션 합류 확정적"
롯데 사고뭉치 4인방 징계 확정, 김태형 감독 "후회하고 있을 것, 부모님들 얼마나 속상하겠나"
한국 돌아올 일 없다, 이런 선수가 재계약 실패했다니…한화 떠나 4년째 ML 생존하나 "다 해봤어"
'안세영 없잖아!' 10연패 왕즈이, 신나게 이겼다…독일오픈 첫 경기 2-0 완승→세계 53위 꺾고 16강 진출
삼성 또 부상 '악재'…새 외인 투수 맷 매닝,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
韓 축구 역대급 사건, 10년 만에 초대형 프리미어리거 탄생 "김민재, 뮌헨 떠나 토트넘 이적" 가능성 떴다
홈런 또 홈런...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5회 10득점 빅이닝, 삼성 마운드 초토화 [오!쎈 오키나와]
'155km 강속구 vs 들쭉날쭉 제구' 무엇이 본모습일까...롯데 '亞쿼터' 두산 상대 마침내 첫 선, 5선발 꿰찰까 [미야자키 라이브]
한화 강해져도 괜찮다... LG 박해민이 전한 진심 "(오)재원아, (문)현빈아 언제든 물어봐" [오키나와 현장]
'최민정이 양보?' 金金 김길리, 1500m 결승 추월 상황 직접 입 열다…"속도 많이 붙은 상태였다" [2026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