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비보' 실종 후, 끝내 숲속에서 숨진 채로 발견...은퇴한 축구선수, 안타까운 소식에 전 소속팀 애도 물결
'충격 비보' 실종 후, 끝내 숲속에서 숨진 채로 발견...은퇴한 축구선수, 안타까운 소식에 전 소속팀 애도 물결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실종됐던 전 축구선수가 끝내 숲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출신 전 축구선수 크리스티안 지다이가 갑작스럽게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다이는 현지 시각으로 17일 직장에 출근하지 않으면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동료들이 이를 의아하게 여겨 가족에게 연락했고, 가족은 즉시 실종 신고를 냈다.
안타깝게도 그는 같은 날 자정 무렵 인근 소나무 숲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그의 소재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지 않은 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다이는 선수 시절 11년간 이탈리아 무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2006년 AC 체세나(現 체세나 FC)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2011/12시즌에는 노바라 FC 소속으로 세리에 A를 경험하기도 했다.
2017년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2019년까지 산마리노 칼초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이후 축구계를 떠나 지난해 7월 경찰 시험에 합격해 공직에 몸담았다.
그가 가장 오래 몸담았던 포를리 구단은 부고 소식에 "깊은 슬픔 속에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며 슬픔을 표했다.
체세나 역시 성명을 통해 "2005년 유소년팀에 입단해 2007/08시즌 세리에 B 데뷔를 함께한 지다이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그의 가족 모두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사진=텔레로마냐, 글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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