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과 동갑인데...네이마르 결국 은퇴 현실로?→ "안첼로티, 3월 명단서 제외, 월드컵도 제외 유력"
충격! 손흥민과 동갑인데...네이마르 결국 은퇴 현실로?→ "안첼로티, 3월 명단서 제외, 월드컵도 제외 유력"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네이마르 주니오르(산투스 FC)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택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ESPN 브라질'의 보도를 인용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오는 3월 A매치 기간 브라질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네이마르를 제외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브라질 대표팀은 6월 열리는 월드컵을 앞두고 프랑스, 크로아티아와 두 차례의 수준 높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두 경기는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대표팀 소집이 될 예정"이라며 "이는 곧 네이마르가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지난겨울 네이마르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포기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을 떠나 친정팀 산투스 FC로 복귀했다. 대표팀 재승선을 위한 결단이었지만, 잦은 부상과 기량 저하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네이마르는 여전했다. 강등 위기에 몰린 팀 상황에서도 무릎 부상을 안고 출전을 강행했고, 시즌 막판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산투스를 12위까지 끌어올렸다. 그 결과 산투스는 극적으로 강등을 면했다.
다만 현실적인 경기력을 놓고 보면 대표팀 선발에는 물음표가 붙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네이마르는 A매치 128경기 79골을 기록한 베테랑인 만큼, 안첼로티 감독이 그를 다시 한 번 선택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이 그를 사실상 대표팀 구상에서 제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이다. 그리고 이에 네이마르의 은퇴 역시 점차 고개를 드는 분위기다.
네이마르는 최근 브라질 매체 'CazeTV'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다. 12월이 되면 은퇴하고 싶어질 수도 있다. 나는 해마다 살아가고 있다. 올해는 산투스뿐 아니라 브라질 대표팀,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정말 중요한 해"라며 대표팀 복귀를 향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어 그는 "지난 경기에서 꽤 잘 복귀할 수 있었다. 이전보다 조금 더 나아진 상태로 돌아와서 기쁘고 마음도 편하다. 물론 아직 리듬을 더 끌어올려야 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100%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는 해마다 생각하며 간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 결국 내 마음이 결정할 것이다.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라고 자신의 몸 상태와 심경을 전했다.

이는 사실상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승선이 무산될 경우 은퇴를 고려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었다.
그리고 안첼로티 감독이 냉정하게 네이마르를 제외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그가 정말 시즌 종료 후 축구화를 벗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FOOTVAR,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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