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홍명보호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아킬레스건 부상" 뜰 뻔…정말 다행이다, 살인 태클에 발목 출혈→'빨간색 스티커'로 판명 '해프닝 일단락'
충격! 홍명보호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아킬레스건 부상" 뜰 뻔…정말 다행이다, 살인 태클에 발목 출혈→'빨간색 스티커'로 판명 '해프닝 일단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LAFC)이 왼쪽 아킬레스건에 거친 태클을 당했다. 이후 발목에 빨간색 출혈이 있는 듯 했는데 알고보니 스티커였다.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큰 부상 가능성에 가슴이 철렁했을 한국 대표팀 입장에서는 안도의 한숨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S 무브'는 3일(한국시간) "다행히 손흥민은 출혈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발목에 보였던 빨간 자국은 스티커로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나모 원정길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정규 시간 이후 추가시간에 상대 팀 중앙 수비수 안토니우 카를루스와 거친 볼 다툼을 했다. 카를루스는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왼쪽 발목 뒤쪽을 직접적으로 가격했다. 태클의 강도와 타격 위치가 매우 위험했던 상황.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다.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위험한 플레이였고 무모한 시도였다. 카를루스는 훌륭한 선수다. 고의는 아니었겠으나 정말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카를룻스 태클에 단호하게 반응했다.
MLS 무브를 포함한 다수의 매체도 "손흥민은 퇴장이 나올 만한 태클을 당한 뒤 출혈이 있었던 것 같다"고 상황을 묘사하며, 주심의 판정에 대해서도 "바로 레드카드가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데 동의한다"고 강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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