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LAD 로버츠 감독 깜짝 발언 "LA 올림픽 감독, 나보다 적합한 사람 없다!"
'파격' LAD 로버츠 감독 깜짝 발언 "LA 올림픽 감독, 나보다 적합한 사람 없다!"


깜짝 발언이다. 데이브 로버츠(54) LA 다저스 감독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사령탑 자리에 대한 의욕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27일(한국 시각) 미국 매체 캘리포니아 포스트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미국 올림픽 야구 대표팀을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현재 나는 (LA를 연고지로 하는) 다저스 감독을 맡고 있다. 나 이상 그 역할에 적합한 사람은 없다"며 파격적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림픽에서 야구 종목이 부활한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2028년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야구 종목이 펼쳐진다.
이번 LA 대회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메이저리거 참가가 유력하다. 올스타전 휴식기를 더욱 길게 하면서 메이저리거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대로라면 로버츠 감독과 오타니 쇼헤이의 감독과 선수 간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로버츠 감독은 "나는 이곳에서 학교(UCLA·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를 다녔다. 다저스를 이끄는 내게,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건 고민할 필요도 없는 일"이라 강조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던 야구 종목은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다. 야구가 다시 올림픽에서 부활한 건 2020 도쿄 올림픽이었다. 당시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에 치러진 도쿄 대회에서는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그러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다시 야구가 정식 종목에서 배제됐다. 그리고 두 대회 만에 LA 올림픽에서는 다시 야구가 돌아온다.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LA 올림픽에서 야구를 세부 종목에 포함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LA 올림픽 개회식은 2028년 7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야구는 이보다 하루 빠른 13일에 첫 경기가 열린다. 이어 14일 개회식이 있는 당일에는 경기가 없다. LA 올림픽에는 총 6개 팀이 야구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가 열리는 장소는 월드시리즈 2연패를 차지한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이다.
한편 올림픽 야구 종목 대회 방식은 먼저 3개 팀씩 두 개 조로 나뉘어 3일 동안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각각 경기가 펼쳐진다. 각 조에서 속한 세 팀 중 1위는 4강에 직행한다. 이어 2위와 3위는 다른 조의 3위, 2위와 크로스로 각각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하는 두 팀이 1위와 준결승전(4강)에서 맞붙는다. 그리고 준결승전 승자는 대망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만약 조별리그에서 2승을 거두며 1위를 차지한 뒤 준결승과 결승에서 승리할 경우, 단 4경기만 치르면서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다.
로버츠는 선수 시절이었던 지난 1999년 팬 아메리칸게임에 미국 대표로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를 통해 미국은 2000 시드니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로버츠는 이듬해 메이저리거가 되면서 올림픽 무대는 경험하지 못했다. 또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배경이, 이른바 '인종의 용광로(Melting Pot)'인 LA의 상징성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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