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파도파도 괴담만 속출…김동혁 불법도박, 알고보니 상습도박? 롯데는 '철퇴'를 예고했다

M
관리자
2026.02.17 추천 0 조회수 337 댓글 0

파도파도 괴담만 속출…김동혁 불법도박, 알고보니 상습도박? 롯데는 '철퇴'를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괴담만 추가되고 있다. 급기야 원정 도박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2026시즌의 뚜껑을 열어보기도 전에 구단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이유는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 스프링캠프 도중 도박장에 찾은 사실이 드러난 까닭이다. 특히 롯데가 롯데호텔 조리장을 초청해 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특식을 제공한지 하루만에 벌어진 일이었기에 충격은 배가 됐다.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이 도박 업장을 찾은 사실이 드러난 것은 SNS를 통해서다. 이들이 도박장에 방문한 CCTV가 공개됐기 때문이었다. 이에 롯데는 자체적으로 조사에 착수했고, 지난 13일 "선수 면담 및 사실 관계 파악 결과 확인된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되어 있는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는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까지 총 네 명의 선수를 모두 귀국 조치시켰다. 이어 롯데 관계자는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즉각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며 "구단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하겠다.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불법도박 의혹이 불거진 후 며칠이 지난 현시점에서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김동혁이 대만 캠프 중 도박장에 찾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김동혁은 지난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 전체 64순위로 롯데의 선택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우여곡절 속에 프로 유니폼을 입은 김동혁은 지난해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를 펼치는 등 93경기에서 20안타 13도루 타율 0.225 OPS 0.665로 백업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동혁은 지난해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는 선수단 '주장'을 맡았던 선수. 훈련에 임하는 자세 등 모범적인 모습이 바탕이 돼 마무리캠프 주장으로 선임됐다. 이런 선수가 원정 도박을 했다는 사실에 롯데 팬들이 받은 충격과 배신감은 배가 됐다. 그야말로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SNS를 통해 김동혁이 대만에서 도박장을 찾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2군 스프링캠프 당시 김동혁이 도박장을 찾았고, 한 팬과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이는 상습 원정 도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롯데는 KBO 징계와 별개로 구단 자체 징계까지 부과할 뜻을 갖고 있다. KBO에서는 구단의 이중징계를 금지하고 있지만, 이는 규정화되지 않은 권고에 불과한 만큼 롯데는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불법 원정 도박'이라는 물의를 일으킨 이들에게 철퇴를 내릴 방침이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오피셜] 이 선수가 한국에 온다고? '라리가 84경기 25골+기성용 전 동료' 스페인 특급 스트라이커 보르하, 파주 전격 합류

M
관리자
조회수 228
추천 0
2026.03.04
[오피셜] 이 선수가 한국에 온다고? '라리가 84경기 25골+기성용 전 동료' 스페인 특급 스트라이커 보르하, 파주 전격 합류
스포츠

日 폭발! "금메달 확신 했는데...정말 분하다", "내가 2관왕 했어야" 충격 주장 쏟아낸 일본 국대, 반전 근황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178
추천 0
2026.03.04
日 폭발! "금메달 확신 했는데...정말 분하다", "내가 2관왕 했어야" 충격 주장 쏟아낸 일본 국대, 반전 근황 공개
스포츠

KIA에서 ERA 4.91 찍고 떠났던 그 투수가 브라질에 나타났다…ML 만년 하위권팀에 1이닝 7실점 ‘박살’

M
관리자
조회수 235
추천 0
2026.03.04
KIA에서 ERA 4.91 찍고 떠났던 그 투수가 브라질에 나타났다…ML 만년 하위권팀에 1이닝 7실점 ‘박살’
스포츠

'이럴 수가' 이강인 향한 깜짝발표! 日 미토마·이란 타레미에게 밀렸다…손흥민·김민재 있는데 'LEE 제외' 현 시점 亞 TOP4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230
추천 0
2026.03.04
'이럴 수가' 이강인 향한 깜짝발표! 日 미토마·이란 타레미에게 밀렸다…손흥민·김민재 있는데 'LEE 제외' 현 시점 亞 TOP4 공개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50경기 징계 김동혁 방출, 사실 무근"

M
관리자
조회수 529
추천 0
2026.03.04
롯데 자이언츠 "50경기 징계 김동혁 방출, 사실 무근"
스포츠

韓 축구 보물 맞다! 이강인, 프랑스 파리 떠나도 '미친 왼발' 증명…리그앙 베스트11 쾌거 "이미 팀의 보배" 극찬→PSG 재계약 '신중 모드' 주목

M
관리자
조회수 213
추천 0
2026.03.04
韓 축구 보물 맞다! 이강인, 프랑스 파리 떠나도 '미친 왼발' 증명…리그앙 베스트11 쾌거 "이미 팀의 보배" 극찬→PSG 재계약 '신중 모드' 주목
스포츠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고우석, 이미 LG 사장 단장 다 만났는데 왜 '무모한 도전' 택했나

M
관리자
조회수 262
추천 0
2026.03.04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고우석, 이미 LG 사장 단장 다 만났는데 왜 '무모한 도전' 택했나
스포츠

"한 선수는 안타깝게 팀 떠났다" 前 단장 발언, '원정도박→50G 정지' 김동혁 때아닌 방출설? 구단 극구 부인, 곧 근신 해제 [미야자키 캠프]

M
관리자
조회수 266
추천 0
2026.03.04
"한 선수는 안타깝게 팀 떠났다" 前 단장 발언, '원정도박→50G 정지' 김동혁 때아닌 방출설? 구단 극구 부인, 곧 근신 해제 [미야자키 캠프]
스포츠

이승엽도 걱정하며 응원했는데, 삼성 또 부상 날벼락…이번엔 포수다, “조기 귀국→햄스트링 MRI 검진” [오!쎈 오키나와]

M
관리자
조회수 526
추천 0
2026.03.04
이승엽도 걱정하며 응원했는데, 삼성 또 부상 날벼락…이번엔 포수다, “조기 귀국→햄스트링 MRI 검진” [오!쎈 오키나와]
스포츠

[단독] '올림픽 레전드' 최민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불참한다…최지현이 출전할 듯→황대헌·임종언·김길리는 참가

M
관리자
조회수 246
추천 0
2026.03.03
[단독] '올림픽 레전드' 최민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불참한다…최지현이 출전할 듯→황대헌·임종언·김길리는 참가
스포츠

"한화는 못 이긴다" KBO에 여전한 한화 공포… 경악의 307억 계약, 샐러리캡 폐지되면 막을 자 없다?

M
관리자
조회수 395
추천 0
2026.03.03
"한화는 못 이긴다" KBO에 여전한 한화 공포… 경악의 307억 계약, 샐러리캡 폐지되면 막을 자 없다?
스포츠

'장타쇼 미쳤다!' 한국, 日 오릭스전 8-5 쾌승…김도영→위트컴→안현민 홈런 '쾅쾅쾅'+더닝 3이닝 무실점 [오사카:스코어]

M
관리자
조회수 273
추천 0
2026.03.03
'장타쇼 미쳤다!' 한국, 日 오릭스전 8-5 쾌승…김도영→위트컴→안현민 홈런 '쾅쾅쾅'+더닝 3이닝 무실점 [오사카:스코어]
스포츠

충격! 홍명보호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아킬레스건 부상" 뜰 뻔…정말 다행이다, 살인 태클에 발목 출혈→'빨간색 스티커'로 판명 '해프닝 일단락'

M
관리자
조회수 380
추천 0
2026.03.03
충격! 홍명보호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아킬레스건 부상" 뜰 뻔…정말 다행이다, 살인 태클에 발목 출혈→'빨간색 스티커'로 판명 '해프닝 일단락'
스포츠

'피 철철' 쏟아질 뻔! '韓 축구 초긴장' 손흥민 향한 '격투기급' 반칙 이유 있었다..."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윙어"→"월드컵 득점왕 후보"

M
관리자
조회수 583
추천 0
2026.03.03
'피 철철' 쏟아질 뻔! '韓 축구 초긴장' 손흥민 향한 '격투기급' 반칙 이유 있었다..."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윙어"→"월드컵 득점왕 후보"
스포츠

[속보] '이럴수가' 한화 떠난 폰세 '2K 퍼펙트→4피안타 2K 1실점' 흔들렸다... 왜 155㎞ 최고 구속도 통하지 않았나

M
관리자
조회수 206
추천 0
2026.03.03
[속보] '이럴수가' 한화 떠난 폰세 '2K 퍼펙트→4피안타 2K 1실점' 흔들렸다... 왜 155㎞ 최고 구속도 통하지 않았나
48 49 50 51 52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