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선언! 황대헌, 끝내 "오랜 침묵 깼다"..."불만 품고 있던 쇼트트랙 스타" 中, 매체 촉각 "휴식 후 린샤오쥔과 오해 정리할 것"
폭탄 선언! 황대헌, 끝내 "오랜 침묵 깼다"..."불만 품고 있던 쇼트트랙 스타" 中, 매체 촉각 "휴식 후 린샤오쥔과 오해 정리할 것"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구체적인 해명을 예고했던 황대헌이 어떤 움직임을 가져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소후'는 19일(한국시간) "불만을 품고 있던 쇼트트랙 스타 황대헌이 오랜 침묵을 깼다"라며 "황대헌은 앞서 세 번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지만, 끊임없는 논란에 신음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황대헌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며 "우선 휴식을 취한 후 추후 구체적인 시점을 논의해 입장 발표 여부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황대헌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간 여러 차례 불거진 각종 논란과 오해 등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선 연일 황대헌이 린샤오쥔과의 악연을 끊어내고,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될 수 있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실제로 '소후'는 "황대헌이 이번 발언을 계기로 린샤오쥔과 오해를 정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대헌과 린샤오쥔의 이야기는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019년 황대헌은 바지를 잡아당긴 린샤오쥔의 장난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신고와 고소를 진행했다. 그러자, 린샤오쥔은 징계 탓에 선수 생활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없겠다고 판단해 돌연 귀화를 택했다.


오랜 법정공방 끝에 린샤오쥔은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미 중국 국가대표 선수로 거듭난 뒤의 일이 됐다. 한때 룸메이트로 지내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던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후 황대헌과 린샤오쥔은 불미스러운 과거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피해 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사실 관계와는 거리가 있는 혹은 부풀려진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지자, 황대헌이 직접 나섰다. 그는 "그동안 나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면서 "동시에 내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부분은 없는지도 돌아보게 됐다. 그렇기에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내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사진=황대헌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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