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선언→태극마크 반납' 황대헌, 이대로 침묵 아니다..."곧 입장문 발표할 것" 린샤오쥔·반칙 논란 '정면 돌파' 예고
'폭탄 선언→태극마크 반납' 황대헌, 이대로 침묵 아니다..."곧 입장문 발표할 것" 린샤오쥔·반칙 논란 '정면 돌파' 예고

[OSEN=고성환 기자] 황대헌(27, 강원도청)이 2026-2027시즌 태극마크를 반납한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정면 돌파도 곧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황대헌 소속사 관계자는 2일 OSEN과 통화에서 "황대헌이 이번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허벅지를 다치는 등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실 황대헌은 올림픽 무대에서도 몸 상태가 온전치 못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월드투어 도중 무릎을 다쳤고, 왼쪽 허벅지와 무릎 부근 인대가 부분 파열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황대헌은 자신의 3번째 올림픽에서 남자 1500m와 5000m 계주에서 은메달 두 개를 목에 걸며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다만 허벅지가 아직 회복되지 않는 등 여전히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만큼 황대헌은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불참한다.

황대헌이 태극마크를 반납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2023시즌에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불참을 택했다. 2024-2025시즌엔 '팀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선발전 11위에 그치며 대표팀 재승선이 불발되기도 했다.
1년을 통째로 휴식과 개인 훈련에만 집중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관계자에 따르면 황대헌은 추후 소속팀 경기엔 출전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아예 전면 휴식을 취할지 대표팀 활동만 임시 중단할지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잠시 멈춰가기로 택한 황대헌. 이로 인해 대표팀 전력은 한동안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황대헌은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누비며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를 따낸 베테랑이기 때문.
풍부한 경험을 갖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빠지면서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게 됐다. 임종언(19, 고양시청)을 필두로 한 차세대 주자들의 경쟁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댓글 0
사고/이슈
'새신랑' 온주완, ♥걸스데이 민아와 신혼 일상 공개 "너무 좋아"('전현무계획3')
아이유, 키 162cm라더니…레드 원피스에 '8등신 착시'
유깻잎, '전 남편' 최고기 현 여친 지켜보며..."내가 봐도 되냐" ('X의 사생활')
[공식] 유재석 손잡은 ‘해피투게더’, 6년 만 컴백…7월 첫방
'손흥민 에이징 커브?' 이천수 소신발언..."손흥민은 원래 이타적인 선수"
참는 것도 한계가…"사사키 공, 잡기 어려워" 다저스 포수 작심발언
'한화 출신' 와이스, '투수들의 무덤'서 와르르…2⅔이닝 7실점 뭇매
이럴 수가! LG 출신 좌완, 원인 불명 감염으로 IL 등재..."꽤 심각한 상태", "이유를 모르겠다" 감독도 당황
[속보] '홍명보 바지 감독론' 무너졌다, 아로소 코치 인터뷰 결국 삭제 조치…오역으로 인한 해프닝 종결
다저스 잡으러 가다 병들겠네! 위기의 토론토, 韓 17승 괴물 투수 이어 '美 222승' 레전드까지 이상 신호...2이닝 조기 강판→선발진 '초비상'?
홍명보 ‘바지감독’ 논란 후폭풍… 월드컵 60일 앞두고 터진 ‘미디어 리스크’
'류현진 첫 승 도전' 한화 라인업 나왔다! 문현빈+심우준 선발 복귀, 노시환 4번타자 믿는다…이상규 이원석 콜업 [MD인천]
'제2의 이승우 등장' 9살 바르셀로나 입단→레알 마드리드 격파 '日 열도 환호'... 유럽 현지도 놀라 '극찬 세례'
[오피셜] 미쳤다! 대한민국 첫 월드컵 3위 쾌거...'삐약이' 신유빈, 세계 랭킹 12위로 껑충, '톱10 진입 청신호'
이천수 한숨쉬며 작심발언, "초보감독 때문에 손흥민 골 못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