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랑 자다 잘렸어요" 女배우, 3년째 한국 못 들어와…"그립습니다"
"학생이랑 자다 잘렸어요" 女배우, 3년째 한국 못 들어와…"그립습니다"
"지하철에서 고무장갑도 팔아봤다"
"뉴욕의 겨울은 유난히 추운 거 같다"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서민정이 3년째 한국에 못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과거 언급했던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인생이 시트콤이었던 여배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는 서민정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장면으로 당시 서민정은 "제가 대학생 때 돈이 궁했다. 어머니가 용돈을 안 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과외도 해 봤지만 자꾸만 잠이 오더라. 그래서 학생이랑 같이 자다 잘렸다. 친구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생겼다고 하더라. 일단 물건을 떼러 가자고 하더라. 한 아저씨를 따라다니기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 '장사를 안 해봤는데요'라고 하니까 그냥 옆에서 도우미만 해달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서민정은 "고무장갑 한 박스를 가지고 지하철에 갔다. 아저씨가 고무장갑에 대해 설명할 때 나보고 장갑을 손잡이에 끼고 매달려 있으라고 했다. 얼마나 질긴지 알려주기 위해"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3400원 벌고 집에 갔더니 엄마가 되게 화나 계시더라. 가방 좀 가져와 보라고 하더라. 엄마 친구가 다 봤다고 하더라. 엄마가 '차라리 동냥을 해라. 기껏 대학 공부시켜 놨더니 뭐 하는 거냐'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지난 1월 서민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말 인사도 못하고 새해 인사도 못 드리고 벌써 1월의 반이 넘어가고 있다. 뉴욕의 올겨울은 유난히 추운 거 같다. 겨울은 해도 빨리 져서 집에 있으면 오후 4시부터 컴컴하고 조용한데 공연 보러 브로드웨이에 나가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한국 못 간지 3년 정도 됐네요. 한국의 겨울 공기도 그립습니다.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멀리서지만 항상 바라고 기도할게요"라고 말하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서민정은 공연장을 찍어 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고, 눈이 쌓인 뉴욕 거리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과 다정히 외식을 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서민정의 남편은 훤칠한 외모에 서민정과 닮은 눈웃음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너무 예쁘다. 좋은 일만 풍성하길 바라요", "항상 건강하길", "방송에서 더 자주 보고 싶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남편과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재미교포 2세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 후 뉴욕에서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 해당 집은 맨해튼 내 부촌 아파트로 30~40억 대로 추정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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