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한국 배드민턴, 전원 조기 탈락…'여자복식 241위' 김유정-이유림, 中 맞아 분전 끝 8강행 무산 [태국 마스터스]

M
관리자
2026.01.29 추천 0 조회수 376 댓글 0

한국 배드민턴, 전원 조기 탈락…'여자복식 241위' 김유정-이유림, 中 맞아 분전 끝 8강행 무산 [태국 마스터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랭킹 없이 올해 출발한 뒤 좋은 성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유정-이유림(이상 삼성생명)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태국 마스터스(슈퍼 300) 여자복식 16강에서 패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전원 8강 이전에 탈락했다. 

 

여자복식 세계 241위 김유정-이유림 조는 29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니미부트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대회 7번 시드 리이징-바오이징(이상 중국) 조에 0-2(10-21 16-21)로 완패했다. 리이징-바오이징 조는 세계 430위에 불과하지만 리이징이 다른 파트너 루오슈민과 호흡을 맞춰 일궈낸 여자복식 성과(세계 8위)를 인정받아 7번 시드를 받았다. 

 

김유정-이유림 조는 앞서 32강에서 이시아나 시아히라 메이다-린자니 크윈나라 나스틴(인도네시아·세계 33위) 조를 2-0(21-11 21-17)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올해부터 짝을 이뤄 월드 투어에 출전하고 있는 김유정-이유림 조는 지난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서 8강에 오르며 선전했다. 이전까지 세계랭킹이 없었으나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8강 성과를 통해 241위에 진입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김유정-이유림 조는 더 높은 곳에 오르고자 했으나 복식 전문 리이징이 분전한 중국 조와의 실력 차를 드러냈다.

 

1게임에서 김유정-이유림 조는 중국 조의 공세에 초반 흐름을 내줬다. 순식간에 3-11로 격차가 벌어졌다.

 

인터벌 후에도 중국을 상대로 추격의 어려움을 겪었다. 실수로 실점을 계속 허용했고 코치가 "계속 해봐"라며 자신감을 불어 넣었지만, 1게임은 10-21로 내줬다. 

 

 

2게임 초반 김유정-이유림 조는 팽팽히 맞섰다. 오히려 상대 실수가 나오면서 리드를 가져오는 턴도 있었다.강력한 공격에 힘들어했지만 김유정-이유림 조 역시 힘있는 공격으로 추격했다.

 

5-5까지 팽팽했던 흐름은 결국 벌어지며 7-11로 먼저 인터벌을 내줬다. 추격을 이어가며 15-17로 점수 차를 좁힌 김유정-이유림 조는 결국 16-21로 패해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유정-이유림 조가 탈락하면서 한국 선수들은 모든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엔 김유정-이유림 조를 비롯해 혼합복식 이종민-이유림 조, 김재현-정나은 조가 본선에 올랐다. 

 

김재현-정나은 조는 32강(1회전)에서 태국 조에게 0-2로 완패했고 이종민-이유림 조는 말레이시아 조에 역시 1회전에서 1-2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남자단식과 여자단식에도 총 3명의 선수들이 나섰으나 예선 최종전에서 모두 패해 본선에 오르지도 못했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결국 이적료 641억에 최종합의…HERE WE GO 기자 “오현규 관심 갖고 지켜보던 풀럼, 1순위 공격수 영입 임박”

M
관리자
조회수 160
추천 0
2026.02.03
결국 이적료 641억에 최종합의…HERE WE GO 기자 “오현규 관심 갖고 지켜보던 풀럼, 1순위 공격수 영입 임박”
스포츠

심석희와 '8년 갈등' 풀었다…최민정, 올림픽 金 위한 화해의 터치 → 생일 파티 박수까지 韓 여자 계주 '원팀' 선언

M
관리자
조회수 160
추천 0
2026.02.03
심석희와 '8년 갈등' 풀었다…최민정, 올림픽 金 위한 화해의 터치 → 생일 파티 박수까지 韓 여자 계주 '원팀' 선언
스포츠

"몸은 안현민이랑 똑같은데" KIA 파괴적 신체 등장, 이범호 장기적 고민 해결해줄까

M
관리자
조회수 148
추천 0
2026.02.03
"몸은 안현민이랑 똑같은데" KIA 파괴적 신체 등장, 이범호 장기적 고민 해결해줄까
스포츠

'와' 호날두→비야→베컴→그리즈만→손흥민!…또또 쾌거 썼다, 역대 최고 NO.7 오른다→FIFA 선정 '국대 7번' 월드베스트 5인 선정

M
관리자
조회수 164
추천 0
2026.02.03
'와' 호날두→비야→베컴→그리즈만→손흥민!…또또 쾌거 썼다, 역대 최고 NO.7 오른다→FIFA 선정 '국대 7번' 월드베스트 5인 선정
스포츠

'홍명보호 핵심 공격수' 공식발표 임박..김민재 행보 따른다...오현규, 튀르키예 베식타스 이적 임박 "영입 확정"

M
관리자
조회수 159
추천 0
2026.02.03
'홍명보호 핵심 공격수' 공식발표 임박..김민재 행보 따른다...오현규, 튀르키예 베식타스 이적 임박 "영입 확정"
스포츠

대통령까지 나섰는데 올림픽은 ‘찬밥’…JTBC 독점과 무지한 체육행정[배우근의 롤리팝]

M
관리자
조회수 176
추천 0
2026.02.03
대통령까지 나섰는데 올림픽은 ‘찬밥’…JTBC 독점과 무지한 체육행정[배우근의 롤리팝]
스포츠

[오피셜]'대한민국 고교생이 포르투갈 직행' 강릉중앙고 유망주 박주영, 파수스 공식 합류+'옷피셜'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139
추천 0
2026.02.03
[오피셜]'대한민국 고교생이 포르투갈 직행' 강릉중앙고 유망주 박주영, 파수스 공식 합류+'옷피셜' 공개
스포츠

유명 前 야구선수 출신 불륜 폭로자, 180도 돌변 “의처증이었다”

M
관리자
조회수 313
추천 0
2026.02.03
유명 前 야구선수 출신 불륜 폭로자, 180도 돌변 “의처증이었다”
스포츠

최형우가 KIA에 남긴 '등번호 34번', 부상으로 잊힌 '거포 기대주' 이어받았다…"올해 진짜 자신 있어, 이제 훨훨 날아봐야죠"

M
관리자
조회수 147
추천 0
2026.02.03
최형우가 KIA에 남긴 '등번호 34번', 부상으로 잊힌 '거포 기대주' 이어받았다…"올해 진짜 자신 있어, 이제 훨훨 날아봐야죠"
스포츠

'韓 농구 역사' 허웅, KBL 기념상 받는다... '51득점 맹폭' 6년 만에 대기록 경신

M
관리자
조회수 159
추천 0
2026.02.03
'韓 농구 역사' 허웅, KBL 기념상 받는다... '51득점 맹폭' 6년 만에 대기록 경신
스포츠

"즉각 거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악재, 마이클 캐릭도 별 수 없었다..."올드 트래퍼드행 무산, 해크니 잔류 결정"

M
관리자
조회수 154
추천 0
2026.02.03
"즉각 거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악재, 마이클 캐릭도 별 수 없었다..."올드 트래퍼드행 무산, 해크니 잔류 결정"
스포츠

"안세영 아니었다" 태국 19세 천재의 충격 고백→7일 만에 태도 돌변에 팬들 술렁 "타이쯔잉·천위페이가 우상"

M
관리자
조회수 153
추천 0
2026.02.02
"안세영 아니었다" 태국 19세 천재의 충격 고백→7일 만에 태도 돌변에 팬들 술렁 "타이쯔잉·천위페이가 우상"
스포츠

韓 축구 대형사고...엔리케 감독 역대급 공식발표 "이강인 꾸준함 부족"

M
관리자
조회수 165
추천 0
2026.02.02
韓 축구 대형사고...엔리케 감독 역대급 공식발표 "이강인 꾸준함 부족"
스포츠

"평창 금메달, 쓰레기통에 버렸다" 극심했던 우울증, 깜짝 은퇴 선언했던 한국계 세계 최강... 어느새 '3연속 올림픽 金 도전'

M
관리자
조회수 142
추천 0
2026.02.02
"평창 금메달, 쓰레기통에 버렸다" 극심했던 우울증, 깜짝 은퇴 선언했던 한국계 세계 최강... 어느새 '3연속 올림픽 金 도전'
스포츠

'초대박!' 한화와 재계약 실패했던 외야수, 복귀 가능성…"매력적인 선수"

M
관리자
조회수 334
추천 0
2026.02.02
'초대박!' 한화와 재계약 실패했던 외야수, 복귀 가능성…"매력적인 선수"
14 15 16 17 18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