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한국 축구, U-23 아시안컵 참패 속 낭보 터졌다…"한국 2028년 차기 대회 '포트1'" (베트남 매체)

M
관리자
2026.02.01 추천 0 조회수 1111 댓글 0

한국 축구, U-23 아시안컵 참패 속 낭보 터졌다…"한국 2028년 차기 대회 '포트1'" (베트남 매체)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차기 대회인 2028년 대회를 앞두고 더욱 험난한 경쟁을 예고하는 가운데, 차기 대회 포트1에 포함됐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해당 대회에서 딱 두 장 뿐인 2028 LA 올림픽 남자축구 티켓이 주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아시아 강팀이자 맞수 일본, 우즈베키스탄을 조별리그에서 피할 수 있는 포트1 확보가 절실하긴 하다.

 

배트남 매체 '바오 응헤안'은 지난달 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이 선전을 펼치며 2년 뒤 열리는 2028 U-23 아시안컵 예선을 통과할 경우, 본선에서 포트1을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일본, 우즈베키스탄, 한국이 포트1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알렸다.

 

U-23 아시안컵은 16개국이 참여하며 4개국 씩 총 4포트로 나뉜다. 포트는 개최국이 무조건 1포트에 합류하고 나머지 15개국이 순위를 정해 1~3위가 포트1, 4~7위가 포트2, 8~11위가 포트3, 12~15위가 포트에4 배정된다. 

 

 

'바오 응헤안'에 따르면 포트 배정은 본선 참가국들의 직전 3개 대회에서 얻은 성적을 2026년 대회엔 가중치 1, 2024년 대회엔 가중치 0.5, 2022년 대회엔 가중치 0.25씩 곱한 뒤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이뤄진다.

 

다만 성적이 국제축구연맹(FIFA) 연령별 대회 시드 배정처럼 각국의 3개 대회 총 승점에 가중치를 두는 것인지, 3개 대회의 순위에 가중치를 두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매체는 포트1 배정 순서가 일본, 우즈베키스탄, 한국, 베트남 순이라고 주장한 뒤 "계산에 따르면, 베트남이 공식적으로 이라크를 뛰어넘어 대회 엘리트 그룹(포트1)에 합류할 것이다. 김상식호가 중요한 포인트를 쌓았다"면서 "만약 상위 4개국 중 한 나라가 2028 U-23 아시안컵 본선을 개최하지 않으면 베트남은 개최국에 밀려 포트2로 내려간다"고 주장했다.

 

결국 한국은 개최국에 상관 없이 2028년 대회 포트1에 속한다는 뜻이다.

 

 

2028년 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남자 축구 본선 진출권이 걸린 예선 대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 축구 출전팀이 기존 16개 팀에서 12개 팀으로 줄어들면서 아시아에 배분된 쿼터도 기존 3.5장(3장+플레이오프 1장)에서 2장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지난 2024년 대회까지 최소 4강 안에 들면 올림픽 본선 출전권 혹은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졌지만, 2028년 대회부터는 결승에 진출해야만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에 포트1 합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트1에 합류해 강팀들을 조별리그에서 피할 수 있고 토너먼트에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 엑스포츠뉴스DB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임신한 아내를 위해 던져라" KBO 외면받았는데…외계인 투수가 빙의했다, 삼성 '그림의 떡' 되나

M
관리자
조회수 252
추천 0
2026.03.09
"임신한 아내를 위해 던져라" KBO 외면받았는데…외계인 투수가 빙의했다, 삼성 '그림의 떡' 되나
스포츠

前 두산 투수의 비극, 37세에 희귀병 수술이라니… 심하면 손가락 괴사, 이대로 꿈 사라지나

M
관리자
조회수 283
추천 0
2026.03.09
前 두산 투수의 비극, 37세에 희귀병 수술이라니… 심하면 손가락 괴사, 이대로 꿈 사라지나
스포츠

일본 섹시 여자 국대도 참을 수 없는 '아시아 GOAT' 손흥민 팬서비스...'홈구장 공유' BMO 스타디움 직접 방문

M
관리자
조회수 506
추천 0
2026.03.09
일본 섹시 여자 국대도 참을 수 없는 '아시아 GOAT' 손흥민 팬서비스...'홈구장 공유' BMO 스타디움 직접 방문
스포츠

‘이럴 수가’ 후라도, WBC 승리 날렸는데…왜 삼성은 좋아할까, "1라운드 탈락하면 좋겠네"

M
관리자
조회수 206
추천 0
2026.03.09
‘이럴 수가’ 후라도, WBC 승리 날렸는데…왜 삼성은 좋아할까, "1라운드 탈락하면 좋겠네"
스포츠

中도 놀랐다! "안세영 충격패, 사상 최대 이변"…36연승 신화 종료에 버밍엄 열광의 도가니 "왕즈이 해냈다"→역대급 업셋 충격

M
관리자
조회수 238
추천 0
2026.03.09
中도 놀랐다! "안세영 충격패, 사상 최대 이변"…36연승 신화 종료에 버밍엄 열광의 도가니 "왕즈이 해냈다"→역대급 업셋 충격
스포츠

"안세영 쇼크 씻었다"…韓 남자복식 40년 만에 쾌거 '박주봉 후예' 증명!→"전영오픈 2연패 상상도 못해"

M
관리자
조회수 245
추천 0
2026.03.09
"안세영 쇼크 씻었다"…韓 남자복식 40년 만에 쾌거 '박주봉 후예' 증명!→"전영오픈 2연패 상상도 못해"
스포츠

무안타+병살타+판단 미스 그리고 피홈런까지...한국계 빅리거 3총사, 이게 아닌데 [WBC]

M
관리자
조회수 232
추천 0
2026.03.09
무안타+병살타+판단 미스 그리고 피홈런까지...한국계 빅리거 3총사, 이게 아닌데 [WBC]
스포츠

"손흥민 데려오고 아무것도 안 했다, 홍보 수단일 뿐" 결국 우려 현실로...도스 산토스 감독, SON 집중 견제에도 해답 X→5G 필드골 침묵·최저 평점, MLS 진출 후 최악 활약

M
관리자
조회수 474
추천 0
2026.03.09
"손흥민 데려오고 아무것도 안 했다, 홍보 수단일 뿐" 결국 우려 현실로...도스 산토스 감독, SON 집중 견제에도 해답 X→5G 필드골 침묵·최저 평점, MLS 진출 후 최악 활약
스포츠

이겨도 8강 진출 힘들다?…한국, WBC 호주전 최적의 수

M
관리자
조회수 217
추천 0
2026.03.09
이겨도 8강 진출 힘들다?…한국, WBC 호주전 최적의 수
스포츠

[WBC] 다득점 간절한 호주전…위트컴·김혜성 선발 라인업 제외

M
관리자
조회수 386
추천 0
2026.03.09
[WBC] 다득점 간절한 호주전…위트컴·김혜성 선발 라인업 제외
스포츠

호주전 선발 라인업 공개→드디어 노시환 출격한다! 6번·1B 선발 출전…'아뿔싸' 김혜성 손가락 부상 [MD도쿄]

M
관리자
조회수 241
추천 0
2026.03.09
호주전 선발 라인업 공개→드디어 노시환 출격한다! 6번·1B 선발 출전…'아뿔싸' 김혜성 손가락 부상 [MD도쿄]
스포츠

후안 소토, 교체 거부하고 직접 끝냈다…‘최강 타선’ 도미니카, 네덜란드에 콜드승

M
관리자
조회수 357
추천 0
2026.03.09
후안 소토, 교체 거부하고 직접 끝냈다…‘최강 타선’ 도미니카, 네덜란드에 콜드승
스포츠

'셋째 출산' 리한나, 자택서 총격 ..30대 여성 용의자 체포 [월드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509
추천 0
2026.03.09
'셋째 출산' 리한나, 자택서 총격 ..30대 여성 용의자 체포 [월드스타이슈]
연예

39세' 스테파니, ♥62세 前 메이저리거 남친과 6년째 열애..."계속 잘 만나"

M
관리자
조회수 259
추천 0
2026.03.09
39세' 스테파니, ♥62세 前 메이저리거 남친과 6년째 열애..."계속 잘 만나"
연예

정은채, 알고보니 ♥결혼 준비 중이었다…최고급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 유출 ('아너')

M
관리자
조회수 219
추천 0
2026.03.09
정은채, 알고보니 ♥결혼 준비 중이었다…최고급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 유출 ('아너')
81 82 83 84 8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