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 절대 용납 불가능한 사치, "정말 형편없고, 끔찍하다"...500만 팔로워 女스타 국가적 맹비판 '약혼자는 2000억 파이트머니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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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인 유타 레르담의 행보가 비판받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레르담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동료 선수들과 함께 이탈리아로 이동하지 않고 전용기를 이용한 것을 두고 '거만하다', '디바 같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레르담은 네덜란드의 슈퍼스타다. 영국 더 선의 소개를 빌리자면 '네덜란드의 센세이션'이다. 선수로서 원래부터 유명했던 스타이며 인터넷 스타에서 프로 복서로 전향한 제이크 폴의 약혼자가 되면서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됐다.

더 선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500만명을 보유한 레르담 역시 세계적인 스타다. 이 고급스러운 커플은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재력을 갖췄고, 레르담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부분의 선수들보다 훨씬 럭셔리한 방식으로 이탈리아에 도착했다'고 소개했다.
레르담은 개인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에 입국했다. 일반적인 방법 자체도 아닌데, 레르담은 이를 개인 SNS에 자랑까지 하면서 논란이 되는 모양이다. 레르담이 이탈리아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라기보다는 럭셔리 파티를 즐기러 가는 듯한 느낌이다. 샴페인과 케이크를 먹으면서 이탈리아로 이동하는 걸 과시한 느낌도 있다.

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좋게 보일 수가 없는 행동인 건 사실이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다. 4년 동안 피땀 흘리며 준비한 걸 쏟아내는 대회다. 하지만 레르담의 모습은 그런 선수들과 다르게 느껴지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네덜란드의 유명 전 축구선수 출신 요한 데르크선은 역사적인 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레르담과 일행의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데르크선은 "(레르담은) 스스로 그러지 말았어야 한다. 이미 전용기까지 타는 백만장자 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느냐. 그녀의 행동이 정말 끔찍하다. 디바와 같다. 내가 그녀의 코치였다면 절대 용납하지 않았을 것이다. 네덜란드 전체가 점점 그녀의 행동에 싫증을 내고 있다"고 맹비판했다. 매체에서 소개한 팬들의 반응도 매우 부정적이었다.

물론 돈이 많기 때문에 정말로 저런 행동을 했을 수도 있다. 레르담도 부자지만 파트너인 폴은 수천억 이상의 자산가다. 유튜브 2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복싱 선수다. 최근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파이트머니를 받아 화제가 됐다. 1억파운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르담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1000m 은메달을 수상했다. 2022년 하마르 세계선수권에서는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올림픽에는 참가하지 못할 뻔했지만 극적으로 네덜란드 빙상연맹의 선택을 받아서 네덜란드를 대표할 수 있게 됐다. 500m와 10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 메달권에 진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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