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쓰레기 나라" 비하하더니…36세에 154km 각성, ERA 54.00 한국인 경쟁자 밀어내나
"한국은 쓰레기 나라" 비하하더니…36세에 154km 각성, ERA 54.00 한국인 경쟁자 밀어내나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과거 KBO 리그에서 딱 1경기, 그것도 2⅔이닝만 던지고 한국을 떠났던 우완투수 버치 스미스(36)가 미국 무대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쐈다.
스미스는 지난 해 12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미스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면 연봉 150만 달러와 인센티브 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스미스는 과연 빅리그 로스터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스미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커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디트로이트가 2-5로 뒤진 8회말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스미스는 선두타자 에릭 브리토에게 시속 95.9마일(154km)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이어지면서 출루를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스미스는 레일린 에레디아를 '3구 삼진'으로 처리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결정구는 시속 81.3마일짜리 커브였다.
이어 데빈 살티반을 삼진 아웃으로 처리하는데 단 4개의 공이면 충분했다. 스미스는 볼카운트 1B 2S에서 4구째 던진 시속 95.3마일 포심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브라이언 린콘을 초구에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스미스의 투구는 거기까지였다. 디트로이트는 9회초 브렛 캘러한의 중월 솔로홈런이 터지면서 1점을 따라갔으나 결국 3-5로 석패했다.
이날 스미스는 1이닝 동안 탈삼진 2개를 수확하면서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13개였고 그 중 스트라이크는 10개였다. 최고 구속은 95.9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비롯해 커브, 커터, 싱커 등 여러 구종을 구사했다.




댓글 0
사고/이슈
더 선 독점, '아내 임신 중 성매매 논란' 루니 또또또 스캔들, "와이프 없었으면 죽었다"→새벽까지 여성 2명과 음주파티 "바지도 제대로 못 입어"
WS 우승 멤버다! 日 놀라게 한 '한국계' 더닝의 호투 "위기서 빛나, 실력 유감없이 보여줬다"
[속보] 日, 한 방에 무너졌다!…'마이너 괴물' 위트컴, 韓 대표로 첫 홈런 '쾅'→5연속 무안타 침묵도 깼다
‘안경 선배의 팀킴 해체’ 일본도 주목···평창 라이벌 요시다 “일본에서 큰 감사와 사랑을”
'페라자+강백호' 백투백 다이너마이트 터졌다!…선발 왕옌청은 '4실점 후 KKK' [오키나와 라이브]
160.2km 쾅! 사직 영웅 아니었나…롯데 애증의 1차지명 왜 “넌 아직 1군 선수 아냐” 일침 들었을까 [오!쎈 미야자키]
최형우-디아즈-김영웅 삼성 다이너마이트 만난 한화 왕옌청, 3이닝 4실점 '흔들'…3회 KKK는 고무적
'눈 둘 곳 없네' 샤라포바, 럭셔리 스파서 뽐낸 도발적 자태... 역시 '테니스 여제' 은퇴 후 근황 공개
'지퍼 쫙 내려 속옷 노출' 빙속 여제, 이 덕에 또 '돈방석'... 실착 유니폼 '수억' 낙찰 "호날두 제치고 신기록"
김민지, 문제의 과거사진→'성형 의혹'에…"진짜 안했다, 이렇게 예뻐질 줄 몰라" [종합]
[전문] "산다라박이 마약 걸려서 날 약쟁이로 만들어"…박봄, 끝내 충격적인 폭로글 업로드
박봄 마약 저격 속..산다라박, 최근 소속사와 결별 "확인 어려워"[공식]
JTBC, 한국 첫 금메달 생중계 놓쳤으면서…2026 월드컵 중계까지 나선다 "볼 권리 강화" [공식]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강가에 홀로 앉은 박지훈…900만 돌파 '왕사남' 새 포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