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다 여행 검색 국가…테니스 선수 끔찍한 햇볕 화상 자국→상반신 탈의 공개 "태양이 장난 아니다"
한국인 최다 여행 검색 국가…테니스 선수 끔찍한 햇볕 화상 자국→상반신 탈의 공개 "태양이 장난 아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테니스 스타 레나타 자라주아(28, 멕시코)가 호주 오픈을 앞두고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한국시간) "멕시코 출신 여자 테니스 스타가 호주 오픈 준비 중 심각한 햇볕 화상 입었다. 멕시코 테니스에서 톱 클래스인 그녀는 멜버른에 도착한 후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을 공개했고, 끔찍한 햇볕 화상 자국을 팬들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자라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의 태양은 장난이 아니다"라며 보기만 해도 쓰라린 상반신 사진을 올렸다. 오는 18일 호주에서 시작되는 올해 첫 그랜드 슬램 대회에 세계 랭킹 70위로 참가, 이를 준비하던 중 햇볕에 화상을 입었던 것이다.
'더선'은 "자라주아가 호주의 뜨거운 태양에 시달리고 있다. 호주 오픈 참가를 위해 호주에 도착한 후 햇볕에 심하게 탄 피부를 드러냈다"라고 알렸다.
자라주아는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100위 안에 진입한 멕시코 여성 선수다. 지난 8월 매디슨 키스를 꺾으며 멕시코 테니스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1995년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10위권 선수를 꺾은 최초의 멕시코 선수였다.


당시 코트에 올라가지 못할 정도로 긴장했지만 가족들이 큰 도움이 됐다. 자라주아는 경기 후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 너무 긴장해 울고 싶은 충동까지 있었다.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거의 울 뻔 했다. 경기에 나가기 싫을 정도라고 말하자, '네가 가진 프로다움을 보여줘야 해. 나가서 모든 걸 쏟아붓고 와'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때 정신이 들어 마음을 잡고 경기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호주는 2025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 중 10위에 있었다. 지난 2024년, 호주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해당 년도 중반까지 호주를 방문한 한국인은 전년 대비 약 26%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 방문객 수가 많은 국가 중 한국이 8위를 차지할 만큼 주요 시장으로 파급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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