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과 완전 달라" 김연아 등장에 日 깜짝…충격적 수입→지출도 주목 "그래서 국민적 인기"
"현역 시절과 완전 달라" 김연아 등장에 日 깜짝…충격적 수입→지출도 주목 "그래서 국민적 인기"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여왕' 김연아의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에 일본 언론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나아가 김연아가 현역 은퇴 후에도 광고 출연 등으로 막대한 수입을 올리는 가운데, 피겨스케이팅 후배들을 위한 기부에도 적극적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그런 면도 국민적 인기를 자랑하는 원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더다이제스트는 4일 오전 김연아의 SNS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현역 시절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 전 올림픽 챔피언인 김연아의 청순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업데이트했다. 청초한 원피스 차림으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역 은퇴 후 12년이 지난 35세의 '전 올림픽 여왕'이, 이번에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세계적 패션 브랜드 디올의 상품을 소개하며 큰 리본이 달린 흰색 원피스 차림에 파란 가방을 든 사진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여기 달린 팬들의 환호도 소개했다. 더다이제스트는 "게시물을 확인해 보면 팬들과 팔로워들로부터 찬사가 쏟아졌다. '정말 아름답다', '우아한 미인', '벌써 봄이 온 것 같다' 등 댓글란이 활기를 띤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최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는 디올을 비롯해 수많은 대기업 광고에 출연하며 연간 약 1000억 원의 수입을 얻고 있다고 한다"며 "그러면서도 피겨스케이팅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 지원에 거액을 기부하거나, 자선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그런 행동 또한 여전히 한국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이유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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