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또 홈런...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5회 10득점 빅이닝, 삼성 마운드 초토화 [오!쎈 오키나와]
홈런 또 홈런...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5회 10득점 빅이닝, 삼성 마운드 초토화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주축 타자들이 화끈한 홈런쇼를 펼쳤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선발 소형준이 3이닝 2실점, 대표팀은 2회말 구자욱의 적시타, 신민재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1사 만루에서 박해민의 밀어내기 사구와 안현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4-2로 역전시켰다.
대표팀은 5-2로 앞선 5회말 홈런포로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김도영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문보경은 우전 안타를 때려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노시환이 번트를 시도해 주자를 3루와 2루로 한 베이스씩 진루시켰다. 벤치 작전으로 보였다. 구자욱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찬스가 됐다.
삼성은 장찬희를 내리고 김백산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문현빈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 2타점을 올렸다. 이어 박동원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스코어는 9-2로 달아났다.
신민재가 몸에 맞는 볼, 박해민이 볼넷을 골라 다시 1사 만루가 됐다. 안현민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어 김도영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백투백 홈런으로 14-2로 달아났다.
화끈한 홈런포가 연이어 터지면서 대표팀 덕아웃은 웃음이 넘쳤다. 5회말에만 무려 10점을 뽑은 대표팀은 15-2로 크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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