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홍명보호 대형 호재, 벌써 시즌 4호골 백승호 '韓 최초 역사 도전'...버밍엄 7위 등극 'EPL 승격 도전 가능성'

M
관리자
2025.12.02 추천 0 조회수 661 댓글 0

홍명보호 대형 호재, 벌써 시즌 4호골 백승호 '韓 최초 역사 도전'...버밍엄 7위 등극 'EPL 승격 도전 가능성'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백승호가 버밍엄 시티를 이끌고 한국 최초의 역사에 도전한다.

 

버밍엄은 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버밍엄은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승리의 파랑새는 백승호였다. 전반 7분부터 백승호의 득점 본능이 예사롭지 않았다. 코너킥에서 뒤로 크게 돌아 나간 백승호는 좋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을 제대로 시도하지 못하고 말았다.

 

전반 19분 백승호는 세컨드볼 경합 과정에서 무릎이 차이며 크게 부상을 당할 뻔했다. 큰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백승호였지만 다행히 의료진의 조치를 받고 일어섰다.

 

백승호는 전반 31분에 날았다. 왓포드의 공을 직접 긁어낸 백승호는 곧바로 공격에 나섰다. 수비가 계속 뒤로 무르면서 슈팅 공간이 생기자 백승호는 과감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시즌 4호골이었다

 

 

백승호의 선제골로 기세를 높인 버밍엄은 전반 43분 역습에서 추가골이 터졌다. 제이 스탠스필드가 센스 있게 내준 패스를 더마레이 그레이가 받았다. 그레이는 페널티박스 안으로 과감하게 들어간 뒤에 대포알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버밍엄은 후반 16분 오트만 마암마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동점골까지는 내주지 않으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백승호는 시즌 초반에는 다소 아쉬운 경기력으로 영국 현지에서 비판을 받았지만 10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깨어났다. 최근 자신이 출전한 홈 3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중이다. 기세가 좋은 상황에서 11월 초에 어깨 부상을 당해 걱정이 있었지만 빠르게 부상을 털고 돌아온 백승호는 상승세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백승호의 맹활약으로 버밍엄은 최근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라는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덕분에 리그에서 순위가 7위까지 올라섰다. 어느덧 버밍엄은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에 도전할 수 있는 6위 코앞까지 왔다. 현재 2위인 미들즈브러와 승점 차이가 5점밖에 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흐름을 이어간다면 다이렉트 승격이 가능한 순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만약 백승호가 이번 시즌 버밍엄을 이끌고 EPL로 올라선다면 한국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된

다. 잉글랜드 리그1(3부)에서 우승해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후 바로 1시즌 만에 EPL로 승격한 역사는 아직까지 한국에 없다. 버밍엄이 워낙 흐름이 좋기 때문에 새로운 역사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중이다.

 

 

부상을 제대로 털고 온 백승호의 소식은 홍명보호에도 호재다. 핵심 미드필더인 황인범이 2025년 내내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황인범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백승호이기 때문이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영원히 남는다"…'태극기 쾅쾅' SON 벽화 마무리 단계→팬들 "동상 세워라" 아우성

M
관리자
조회수 661
추천 0
2025.12.08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영원히 남는다"…'태극기 쾅쾅' SON 벽화 마무리 단계→팬들 "동상 세워라" 아우성
스포츠

손흥민 복귀 직전, '대형사고' 터졌다!..."사건 조사 착수"한 토트넘, 비수마 '웃음 가스' 흡입에 징계 가능성까지 제기

M
관리자
조회수 930
추천 0
2025.12.08
손흥민 복귀 직전, '대형사고' 터졌다!..."사건 조사 착수"한 토트넘, 비수마 '웃음 가스' 흡입에 징계 가능성까지 제기
스포츠

천재타자 '100억 하이재킹' 성공!…한화, 내부 FA 김범수·손아섭 감감무소식 왜? "금방 결론 안 나올 듯"

M
관리자
조회수 950
추천 0
2025.12.08
천재타자 '100억 하이재킹' 성공!…한화, 내부 FA 김범수·손아섭 감감무소식 왜? "금방 결론 안 나올 듯"
스포츠

'14연승' OKC에 폭탄 터졌다…주포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

M
관리자
조회수 1022
추천 0
2025.12.08
'14연승' OKC에 폭탄 터졌다…주포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
스포츠

일본 7-1 한국, 韓 배드민턴 안방서 참패…안세영・이용대 응원도 무소용→밀양 주니어 챌린지, 日 싹쓸이+U-19 압도

M
관리자
조회수 1004
추천 0
2025.12.08
일본 7-1 한국, 韓 배드민턴 안방서 참패…안세영・이용대 응원도 무소용→밀양 주니어 챌린지, 日 싹쓸이+U-19 압도
스포츠

“내년 뚜껑 열리고 한번 해봐야…KIA 강하다고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 최형우·박찬호 떠났지만 150km 파이어볼러는 희망을 말했다

M
관리자
조회수 713
추천 0
2025.12.08
“내년 뚜껑 열리고 한번 해봐야…KIA 강하다고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 최형우·박찬호 떠났지만 150km 파이어볼러는 희망을 말했다
스포츠

손아섭·강민호·황재균은 차라리 낫다? FA 미계약 9인방 각자 처지는 달라요…혹시 미아는 안 되겠지

M
관리자
조회수 759
추천 0
2025.12.08
손아섭·강민호·황재균은 차라리 낫다? FA 미계약 9인방 각자 처지는 달라요…혹시 미아는 안 되겠지
스포츠

'한국 16위·일본 22위' 격차 더 벌어졌다, 美 매체 '북중미 월드컵 랭킹'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942
추천 0
2025.12.08
'한국 16위·일본 22위' 격차 더 벌어졌다, 美 매체 '북중미 월드컵 랭킹' 발표
스포츠

'류현진 존재감' 이 정도라고? 라우어·폰세·문서준 품은 토론토→"RYU, 긍정적인 영향 미쳤다"

M
관리자
조회수 1105
추천 0
2025.12.08
'류현진 존재감' 이 정도라고? 라우어·폰세·문서준 품은 토론토→"RYU, 긍정적인 영향 미쳤다"
스포츠

'신임감독 김연경' 인쿠시, 정관장으로...

M
관리자
조회수 1101
추천 0
2025.12.08
'신임감독 김연경' 인쿠시, 정관장으로...
스포츠

불펜 보강 절실한 삼성, 김무신-김범수 형제 투수 ‘한솥밥’ 가능성은

M
관리자
조회수 1110
추천 0
2025.12.08
불펜 보강 절실한 삼성, 김무신-김범수 형제 투수 ‘한솥밥’ 가능성은
스포츠

'전설 김연경 지도 받더니' 인쿠시, '원더독스→레드스파크스' 프로팀 정관장 입단…"팀에 녹아들도록 돕겠다"

M
관리자
조회수 1065
추천 0
2025.12.08
'전설 김연경 지도 받더니' 인쿠시, '원더독스→레드스파크스' 프로팀 정관장 입단…"팀에 녹아들도록 돕겠다"
스포츠

'월드컵 죽음의 조' 일본 망했어요, 日 손흥민 2달째 실종 상태 '발목 부상 심각'...에이스 쿠보도 역대급 부진

M
관리자
조회수 1140
추천 0
2025.12.08
'월드컵 죽음의 조' 일본 망했어요, 日 손흥민 2달째 실종 상태 '발목 부상 심각'...에이스 쿠보도 역대급 부진
스포츠

"안세영 281억? 꿈도 꾸지 말아야, 역대급 시즌에도 상금 고작 11억" 中도 탄식…"보상으로 턱없이 부족해"

M
관리자
조회수 643
추천 0
2025.12.08
"안세영 281억? 꿈도 꾸지 말아야, 역대급 시즌에도 상금 고작 11억" 中도 탄식…"보상으로 턱없이 부족해"
스포츠

'정신 나간' KBO와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WBC에 나가겠다고 해도 뜯어말려야…KIA와 한국야구 핵심 자산, 미래를 지켜야

M
관리자
조회수 1079
추천 0
2025.12.07
'정신 나간' KBO와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WBC에 나가겠다고 해도 뜯어말려야…KIA와 한국야구 핵심 자산, 미래를 지켜야
74 75 76 77 78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