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홍명보호 초비상' 국대 10번 韓 축구 에이스, 초유의 강등 위기...0-4 대참사, 꼴찌 추락 '8경기 무승'

M
관리자
2025.12.01 추천 0 조회수 758 댓글 0

'홍명보호 초비상' 국대 10번 韓 축구 에이스, 초유의 강등 위기...0-4 대참사, 꼴찌 추락 '8경기 무승'

 

b589b67a9ab34c202d033619ccca1023_1764561794_4925.jpg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 축구의 핵심인 이재성이 심각한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스타디온에서 열린 SC 프라이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0대4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마인츠는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기존 최하위였던 FC 하이덴하임이 이번 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꼴찌로 추락했다. 반드시 승리해야 꼴찌를 탈출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마인츠가 보여준 경기력은 충격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c9841ed97d05830f7295c10144d80403_1764561839_2902.jpg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필더를 맡아서 선발 출장했지만 팀의 참담한 패배를 막아내지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 12분 만에 실점했다. 코너킥에서 상대 선수들을 2번이나 놓치면서 실점을 허용했다. 마인츠의 수비 집중력이 얼마나 떨어진 상태인지를 잘 보여줬다.

 

실점을 내준 후, 마인츠는 완전히 분위기를 내줬다. 골키퍼와 수비수들의 선방쇼가 아니었다면 추가 실점이 빠르게 나올 뻔했다. 결국 전반 26분 후방에서 실수로 인해서 역습을 내줬고, 이는 곧 실점이었다. 빈센초 그리포의 득점이었다. 전반 28분에는 폴 뉘벨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가 더 어려워졌다.

 

마인츠는 공격다운 공격을 해보지도 못하고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전반전 마인츠의 슈팅은 0개였다. 수비는 더 심각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5분 만에 또 실점했다. 요한 만잠비와 스즈키 유토가 원투패스를 주고받을 때 수비수 6~7명이 그대로 뚫리면서 너무 쉽게 3번째 실점을 내줬다. 마인츠는 전의를 이미 상실한 것처럼 보였다.

 

b589b67a9ab34c202d033619ccca1023_1764561855_1314.jpg
 

이재성은 후반 27분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성이 나간 마인츠는 경기 종료 직전에 마인츠는 또 수비수들이 공격수를 놓치면서 4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이날 마인츠는 슈팅 1개를 시도하는데 그쳤지만 허용한 슈팅은 무려 23개였다. 23개의 슈팅 중 10번이나 유효 슈팅으로 연결됐다.

 

12경기에서 단 1승. 승점은 겨우 6점. 마인츠의 상황은 심각하다. 다이렉트 강등을 피하기 위해선 최소 16위를 기록해야 한다. 16위인 하이덴하임과의 승점 차이는 겨우 2점에 불과해 아직 경쟁권이지만 벌써부터 중하위권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c9841ed97d05830f7295c10144d80403_1764561868_0136.jpg 

 

시즌 초반만 해도 또 다른 한국 국가대표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있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압도적인 꼴찌를 질주했지만 묀헨글라트바흐는 최근 흐름을 타기 시작해 12위까지 올라섰다. 묀헨글라트바흐와 마인츠의 승점 차이는 벌써 7점이다. 2승 정도 차이지만 12경기에서 단 1승밖에 못한 마인츠한테는 버거워보이는 격차다.

 

이대로면 이재성은 시즌 내내 강등권 경쟁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홍명보호의 핵심인 이재성이 강등권에 허덕이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치면 월드컵에도 나쁜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 선수의 자신감을 하락한 상태일테고, 소속팀에서의 나쁜 피로도가 누적된 채로 월드컵에 나가기 때문이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박문성 해설위원 작심 발언..."홍명보 감독, 핑계 댈 수 없을 것"

M
관리자
조회수 792
추천 0
2025.12.24
박문성 해설위원 작심 발언..."홍명보 감독, 핑계 댈 수 없을 것"
스포츠

[오피셜] 'K리그 최고 명장' 이정효, 수원 삼성 왔다…"여러 구단 제의 뿌리치고 빅버드 입성"

M
관리자
조회수 913
추천 0
2025.12.24
[오피셜] 'K리그 최고 명장' 이정효, 수원 삼성 왔다…"여러 구단 제의 뿌리치고 빅버드 입성"
스포츠

‘SK 1차지명→트레이드 두산행’ 26세 기대주, 7년 연애 끝 결혼한다 “아내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713
추천 0
2025.12.24
‘SK 1차지명→트레이드 두산행’ 26세 기대주, 7년 연애 끝 결혼한다 “아내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
스포츠

'한화와 결별' 리베라토, 윈터리그 무력시위 "환상적인 나라 韓서 많이 배워→꿈 이뤄준 감사한 곳"

M
관리자
조회수 721
추천 0
2025.12.24
'한화와 결별' 리베라토, 윈터리그 무력시위 "환상적인 나라 韓서 많이 배워→꿈 이뤄준 감사한 곳"
스포츠

[오피셜] '엥, KBO 아니었어?' 아시아행 유력 '153㎞' 좌완, 韓 대신 日 한신 입단했다

M
관리자
조회수 1394
추천 0
2025.12.24
[오피셜] '엥, KBO 아니었어?' 아시아행 유력 '153㎞' 좌완, 韓 대신 日 한신 입단했다
스포츠

경악 또 경악! "안세영 선 넘으려고 해" 금단의 벽 허문다..."여자 선수로 안주하지 않고, 남자 선수를 기준으로 삼아"

M
관리자
조회수 762
추천 0
2025.12.24
경악 또 경악! "안세영 선 넘으려고 해" 금단의 벽 허문다..."여자 선수로 안주하지 않고, 남자 선수를 기준으로 삼아"
스포츠

LAFC '새 사령탑' 도스 산토스, 손흥민 향해 확실한 '선 긋기+작심 발언' → 원맨팀 아냐 "특정 선수 강조 X, 모두가 중요"

M
관리자
조회수 1232
추천 0
2025.12.24
LAFC '새 사령탑' 도스 산토스, 손흥민 향해 확실한 '선 긋기+작심 발언' → 원맨팀 아냐 "특정 선수 강조 X, 모두가 중요"
스포츠

영어도 못 해, 경기 중 발길질…"손흥민 주장 완장→왜 물려 받았나" 황당하고 멍청한 퇴장, 토트넘 캡틴 로메로에게 英 분노 폭발

M
관리자
조회수 764
추천 0
2025.12.24
영어도 못 해, 경기 중 발길질…"손흥민 주장 완장→왜 물려 받았나" 황당하고 멍청한 퇴장, 토트넘 캡틴 로메로에게 英 분노 폭발
스포츠

'맷값 1364억원' 근황 충격! 제이크 폴, '얼굴 퉁퉁' 진짜 죽다 살아났다 → "다시는 링에 못 설 것" 예언

M
관리자
조회수 524
추천 0
2025.12.24
'맷값 1364억원' 근황 충격! 제이크 폴, '얼굴 퉁퉁' 진짜 죽다 살아났다 → "다시는 링에 못 설 것" 예언
스포츠

[오피셜] '2부 신생팀' 파주 구단 1호 영입은 '차범근 축구상 출신' FW 이준석

M
관리자
조회수 840
추천 0
2025.12.24
[오피셜] '2부 신생팀' 파주 구단 1호 영입은 '차범근 축구상 출신' FW 이준석
스포츠

“허경민 영입 짜증났다” 운동 취소→폭음까지. 황재균 은퇴 이유 진짜 이거였나, 뒤늦게 밝힌 속내

M
관리자
조회수 920
추천 0
2025.12.24
“허경민 영입 짜증났다” 운동 취소→폭음까지. 황재균 은퇴 이유 진짜 이거였나, 뒤늦게 밝힌 속내
스포츠

송성문 이어 또 히어로즈 핵심 멤버 떠난다...키움, 14년 터줏대감 이수범 코치와 작별 [더게이트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623
추천 0
2025.12.24
송성문 이어 또 히어로즈 핵심 멤버 떠난다...키움, 14년 터줏대감 이수범 코치와 작별 [더게이트 이슈]
스포츠

한화와 손아섭, 사인&트레이드도 쉽지 않다? 2618안타인데 FA 미아는 좀 비극이다…너무 복잡한 방정식

M
관리자
조회수 733
추천 0
2025.12.24
한화와 손아섭, 사인&트레이드도 쉽지 않다? 2618안타인데 FA 미아는 좀 비극이다…너무 복잡한 방정식
스포츠

‘10승 영건’ 제대 복귀하는데 선발 자리가 없다, LG 토종 선발진 이렇게 대단해졌나

M
관리자
조회수 567
추천 0
2025.12.24
‘10승 영건’ 제대 복귀하는데 선발 자리가 없다, LG 토종 선발진 이렇게 대단해졌나
스포츠

'고비 넘어야 보이는 길' 삼성 라이온즈 백업 포수 김재성, 이병헌의 도전

M
관리자
조회수 841
추천 0
2025.12.24
'고비 넘어야 보이는 길' 삼성 라이온즈 백업 포수 김재성, 이병헌의 도전
75 76 77 78 7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