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종합] "대상 2명 줬다가 욕 먹어" 이제훈은 무슨 죄…최우수상만 8명, 공동 수상 남발에 추락한 권위 ('SBS연기대상')

M
관리자
2026.01.01 추천 0 조회수 239 댓글 0

[종합] "대상 2명 줬다가 욕 먹어" 이제훈은 무슨 죄…최우수상만 8명, 공동 수상 남발에 추락한 권위 ('SBS연기대상')

 

 

대상의 긴장감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상 후보 5인 중 3명이 최우수상, 1명이 디렉터즈 어워드 상을 받으며 이제훈의 대상은 발표 전부터 확실시 됐다. 여기에 미니시리즈 부문을 4개로 나눠 역대급 '트로피 나눠갖기' 광경이 펼쳐졌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

 

이날 신동엽은 대상 발표 전에 "대상은 5명 중 1명"이라며 "예전에 대상 2명줬다가 욕 먹은 적이 있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상은 예상 대로 '모범택시3' 이제훈에게 돌아갔다. 이제훈은 "너무 늦은 시간까지 시청하는 시청자분들 감사드린다. 머리가 새하얘진다. '모범택시'가 시즌3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시리즈를 지지해주고 아낌없는 사랑을 줬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이 아니었다면 '모범택시' 시리즈가 존재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감독님, 시즌1 때 조연출로 우리의 세계관을 함께 만들고, 시즌3 때 감독으로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끝까지 놓지 않고 완성해줘서 감사하다"며 울먹였다.

 

 

이제훈은 "김도기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외롭고 힘든 순간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토닥여줬다. 그래서 할 수 있었다"며 "연기를 너무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다. '여기까지인가' 생각 할 때도 많다. 그럴 때마다 힘을 주는 팬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남은 대상 후보였던 한지민, 박형식, 고현정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윤계상은 디렉터드 어워드 트로피를 안았다. 'SBS 연기대상'은 올해도 공동 수상을 남발했다. 부문을 장르·액션, 로맨틱 코미디, 멜로드라마, 휴먼·판타지로 나눠 최우수상 8명, 우수상 9명, 조연상 8명에게 수상했다. 신인상 역시 남자 4명, 여자 4명 총 8명에게 트로피를 줬다.

 

 

베스트 커플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 장기용이 받았다. 두 사람은 무대에 올라 깜짝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안은진은 "가장 욕심냈던 상이다. 촬영 기간 내내 다정한 눈빛으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봐준 기용 씨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장기용도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예뻐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안은진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하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 이제훈 ('모범택시3')

 

▲디렉터즈 어워드= 윤계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여자= 고현정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남자= 박형식 ('보물섬')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여자= 한지민 ('나의 완벽한 비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남자= 이준혁 ('나의 완벽한 비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여자= 정소민 ('우주메리미')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남자= 최우식 ('우주메리미')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여자= 김지연 ('귀궁')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남자= 육성재 ('귀궁')

 

▲올해의 드라마상= '모범택시3'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여자= 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남자= 장기용 ('키스는 괜히 해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여자= 표예진 ('모범택시3')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남자= 장동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여자= 전여빈 ('우리 영화')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남자= 김도훈 ('나의 완벽한 비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여자= 차청화 ('귀궁')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남자= 김요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김지훈 ('귀궁')

 

▲공로상= 故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 안은진, 장기용 ('키스는 괜히 해서')

 

▲베스트 팀워크상= '트라이' 한양체고 럭비부

 

▲베스트 퍼포먼스상= 김의성 ('모범택시3')

 

▲신스틸러상 여자= 서혜원 ('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

 

▲신스틸러상 남자= 윤시윤 ('모범택시3')

 

▲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여자= 한동휘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남자= 이해영 ('보물섬')

 

▲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여자= 신슬기 ('우주메리미')

 

▲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남자= 서범준 ('우주메리미')

 

▲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여자= 이상희 ('나의 완벽한 비서')

 

▲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남자 = 고건한 ('나의 완벽한 비서')

 

▲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여자= 길해연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남자= 이성욱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신인 연기상 여자= 김은비 ('우리 영화'), 박정연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우다비 ('키스는 괜히 해서'), 홍화연 ('보물섬')

 

▲신인 연기상 남자= 김단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김무준 ('키스는 괜히 해서'), 차우민 ('보물섬'), 하유준 ('사계의 봄')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벌금 내면 5억, 보상금 주려면 7.5억…키움은 손아섭을 데려올 하등의 이유가 없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1.07
벌금 내면 5억, 보상금 주려면 7.5억…키움은 손아섭을 데려올 하등의 이유가 없다?
스포츠

차명석 LG 단장의 입, 또 논란…홍창기, 박동원 비FA 다년 계약 두고 "언론플레이다" vs "잘해왔잖아"

N
M
관리자
조회수 125
추천 0
2026.01.07
차명석 LG 단장의 입, 또 논란…홍창기, 박동원 비FA 다년 계약 두고 "언론플레이다" vs "잘해왔잖아"
스포츠

와! 박지성 친구들, 맨유 줄줄이 복귀하나→레전드 솔샤르 '임시 감독' 카드 급부상…"조건 없이 가겠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5
추천 0
2026.01.07
와! 박지성 친구들, 맨유 줄줄이 복귀하나→레전드 솔샤르 '임시 감독' 카드 급부상…"조건 없이 가겠다"
스포츠

'이럴수가' KIA 공들여 키운 125이닝 선발, 최대 변수일 줄이야…또 오디션 시작된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1.07
'이럴수가' KIA 공들여 키운 125이닝 선발, 최대 변수일 줄이야…또 오디션 시작된다
스포츠

"양민혁? 21위팀 벤치였어"→포츠머스 지역 매체 폭언!…YANG 갈 길 간다, 1위팀 임대 입단 확정

N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1.07
"양민혁? 21위팀 벤치였어"→포츠머스 지역 매체 폭언!…YANG 갈 길 간다, 1위팀 임대 입단 확정
스포츠

'10승' 하고도 롯데서 방출됐던 데이비슨, 필라델피아와 손 잡았다 "선발 보강해 주는 카드"

N
M
관리자
조회수 117
추천 0
2026.01.07
'10승' 하고도 롯데서 방출됐던 데이비슨, 필라델피아와 손 잡았다 "선발 보강해 주는 카드"
스포츠

'韓 역대급 이적설' 김민재(30, 레알 마드리드) 끔찍한 헛소문...방출 후보에도 없다, 獨 공신력 최강 "뮌헨 떠날 생각 NO"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1.07
'韓 역대급 이적설' 김민재(30, 레알 마드리드) 끔찍한 헛소문...방출 후보에도 없다, 獨 공신력 최강 "뮌헨 떠날 생각 NO"
스포츠

‘파격적인 4+1년 계약’ 이정효 사단 전체 이식한 수원삼성, K리그에 전례없는 문화 만들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20
추천 0
2026.01.07
‘파격적인 4+1년 계약’ 이정효 사단 전체 이식한 수원삼성, K리그에 전례없는 문화 만들었다
스포츠

류현진도 못 받은 '초특급 대우'! → 이정후 앞세워 'KOREA' 장악 나선 SF, 美매체 대대적 보도

N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1.07
류현진도 못 받은 '초특급 대우'! → 이정후 앞세워 'KOREA' 장악 나선 SF, 美매체 대대적 보도
스포츠

"1회전 탈락할 뻔" 무릎 짚고 헐떡이던 안세영, '지옥문' 앞에서 살아 돌아왔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5
추천 0
2026.01.07
"1회전 탈락할 뻔" 무릎 짚고 헐떡이던 안세영, '지옥문' 앞에서 살아 돌아왔다
스포츠

'넥스트 쏘니' YANG 역대급 굴욕...HERE WE GO 단독, 출전 시간 부족→토트넘 복귀→코벤트리 재임대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1.07
'넥스트 쏘니' YANG 역대급 굴욕...HERE WE GO 단독, 출전 시간 부족→토트넘 복귀→코벤트리 재임대
스포츠

한화 방출→LG 입단, ‘유니콘스 마지막 유산’ 장시환 “황재균 때문이다. 부담스럽다” [오쎈 잠실]

N
M
관리자
조회수 121
추천 0
2026.01.07
한화 방출→LG 입단, ‘유니콘스 마지막 유산’ 장시환 “황재균 때문이다. 부담스럽다” [오쎈 잠실]
스포츠

왕옌청 때문에 이렇게까지? 日 매체 "한화 전략팀, 현지에서도 화제"…아시아쿼터 '최대어' 평가 증명할까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1.07
왕옌청 때문에 이렇게까지? 日 매체 "한화 전략팀, 현지에서도 화제"…아시아쿼터 '최대어' 평가 증명할까
스포츠

"메이웨더 다시 붙자! MMA라면, 10초면 이긴다!"→맥그리거, UFC 백악관서 재대결 제안

N
M
관리자
조회수 117
추천 0
2026.01.07
"메이웨더 다시 붙자! MMA라면, 10초면 이긴다!"→맥그리거, UFC 백악관서 재대결 제안
스포츠

'한화 준우승 시켜놓고 퇴출당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나→KBO 다시 복귀할 가능성은

N
M
관리자
조회수 121
추천 0
2026.01.07
'한화 준우승 시켜놓고 퇴출당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나→KBO 다시 복귀할 가능성은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