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타선 '1황' 삼성 라이온즈 ‘지옥의 1~9번’, '무상성' 타자 즐비... LG·한화도 범접 못해
2026 KBO 타선 '1황' 삼성 라이온즈 ‘지옥의 1~9번’, '무상성' 타자 즐비... LG·한화도 범접 못해

2026시즌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타선만큼은 삼성 라이온즈가 자타공인 '1황'의 지위를 굳히는 모양새다.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가 대대적인 보강을 통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1번부터 9번까지 빈틈없이 짜인 삼성의 화력 앞에서는 '턱도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삼성 타선이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하는 핵심은 압도적인 장타력과 정교함의 조화에 있다. 전 시즌 50홈런-158타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둔 레윈 디아즈가 중심을 잡고, 여기에 '리빙 레전드' 최형우가 친정팀으로 전격 복귀하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구자욱-디아즈-최형우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는 상대 투수들에게 '도망갈 곳 없는 감옥'과 같은 위압감을 선사한다.
삼성의 무서움은 중심 타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리그 출루율 최상위권의 김성윤과 기동력의 화신 김지찬이 차리는 테이블 세터진은 시작부터 상대 배터리의 혼을 쏙 빼놓는다. 하위 타선 역시 가공할 만하다. 거포 내야수로 완전히 만개한 김영웅과 여전히 70타점 생산이 가능한 강민호, 그리고 한 방 능력을 갖춘 이재현이 포진해 있어 하위 타선에서도 언제든 홈런 포가 터져 나올 수 있다. 류지혁도 쉬어갈 수 없는 타자다.
특히 라인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좌타 지옥'은 삼성만의 독보적인 무기다. 좌투수를 상대로도 약점이 없는 '무상성' 타자들이 즐비해 투수 교체 전략마저 무력화시킨다. 지난 시즌 기준 70타점 이상을 기록한 타자만 5명을 보유한 삼성은 이제 단순한 강팀을 넘어 타선만큼은 리그를 지배하는 절대 황제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도 범접하지 못할 역대급 라인업을 구축한 삼성이 2026시즌 라이온즈 파크에서 얼마나 많은 기록을 갈아치울지, 리그 전체가 삼성의 방망이를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한화, 日 최하위 지바롯데에 0-18 크게 혼났다…마운드 집단 부진→상상초월 참패 [오키나와:스코어]
2년 전엔 안세영 폭탄발언→이번엔 최민정 "더 이상 올림픽은 없다" 선언... 韓 올림픽 전설, 이젠 역사로 남는다
“충격적이다” 손흥민이 메시보다 두려운 것→모두 빵 터졌다 “나는 모든 도전을 즐기지만···추운 날씨는 정말 싫다”
‘헝가리 귀화’ 김민석 소감 밝혀… “한국보다 스케이트를 더 사랑했다”
LA FC 감독 "손흥민 최대한 활용…천천히 관리 필요"
‘2이닝 18실점 대참사’ 한화, ‘작년 日 꼴찌’ 지바롯데에 0-18 대패…신인 오재원, 4G 연속 안타 [오키나와 리뷰]
韓 축구 대형 사건! "공식 절차 밟을 것" 이한범, 튀르키예 무대 입성→김민재 계보 잇는다…"이적료 30억 수준"
美는 갸웃, KIA는 29억 최고 대우 안겼다…"KBO 뛰기 어렵지만, 그만큼 영광 따른다"
[오피셜] '한국 국적 재취득' 일말에 종료, 린샤오쥔 "중국에 감사…다시 올림픽 뛸 수 있게 해준 영광, 평생 잊지 않을 것"
'충격 비보' 실종 후, 끝내 숲속에서 숨진 채로 발견...은퇴한 축구선수, 안타까운 소식에 전 소속팀 애도 물결
"한국은 반드시 탈락시켜야" 中 망언+반칙왕도 이제는 인정…"韓 여자 쇼트트랙 배워야 한다"
일본 폭싹 망했습니다...최민정도, 김길리도 없다→충격적인 결승 '0명', 한숨 나오는 성적 "슈퍼스타 없어서"
"사실 지금 생리 중, 이런 의상 입는 것 힘들어"...美 피겨 금메달리스트의 고충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탈세 논란' 김선호는 반납했는데…김준수, 법인카드 안 받았다 "월급 안 받는 대표" ('전참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