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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김용건, 늦둥이 子 시온 근황 공개… "꼬맹이가 벌써 6살"
'80세' 김용건, 늦둥이 子 시온 근황 공개… "꼬맹이가 벌써 6살"
'조선의 사랑꾼' 2일 방송

(MHN 김설 기자) 배우 김용건이 어느덧 6살이 된 늦둥이 아들 시온을 언급했다.
오는 3월 2일(월)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로 배우 김용건이 며느리 황보라, 손자 우인과 함께 단란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김용건은 손자 우인과 시간을 보내던 중, 실수로 손자의 이름을 늦둥이 아들의 이름인 '시온'으로 부를 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러니인데 꼬맹이(아들) 이름이 시온이다. 걔는 좀 컸기 때문에 내가 봐준다기보단 따라다니는 편이다"라고 어느덧 6살이 된 늦둥이 아들의 아빠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며느리 황보라는 시아버지의 육아 철학과 아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스튜디오에서 최성국이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냐"고 묻자, 황보라는 "(저 날) 아버님에 대해 새로운 걸 정말 많이 알았다"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80세의 나이에도 손주와 아들을 동시에 아우르는 김용건의 '황혼 육아 고수'다운 면모는 현장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용건의 늦둥이 아들 시온의 폭풍 성장 근황과 며느리 황보라, 손주 우인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일상은 3월 2일(월) 밤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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