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1타석→2군행 충격’ 1억 FA 손아섭, 2경기 연속 안타→타율 5할 맹타… 열흘 채우려면 아직 3일 남았다
‘개막전 1타석→2군행 충격’ 1억 FA 손아섭, 2경기 연속 안타→타율 5할 맹타… 열흘 채우려면 아직 3일 남았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손아섭이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손아섭은 5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3출루에 성공했다.
전날(4일) 경기에서는 경기 도중 교체로 출장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4타수 2안타 2볼넷, 타율 5할, 출루율 .667, 장타율 .750, OPS 1.417을 기록하고 있다.
손아섭은 1회 첫 타석에서는 3구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화는 1사 후 이원석과 장규현의 연속 안타로 1,3루를 만들었고 유민의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1사 2,3루 찬스에서 박정현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 3-0으로 달아났다.
손아섭은 3-0으로 앞선 2회 2사 후 좌측 2루타를 때려 출루했다. 이원석이 볼넷, 2사 1,2루에서 장규현이 우익수 뜬공으로 공격이 끝났다.
손아섭은 4회 1사 1,2루에서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로 연결했다. 이원석의 중월 3루타가 터지면서 득점까지 올렸다. 한화의 6-0 리드.
한화는 5회 정민규가 2사 1루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8-0으로 달아났다. 6회 선두타자로 나선 손아섭은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1루에서 대주자 유로결과 교체, 경기를 마쳤다.
한화는 이후 이원석, 유민도 볼넷으로 출루해 1사 만루가 됐다. 박정현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고, 권광민이 좌중간 2루타를 때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 들였다. 한화는 11-0으로 달아났다.
한화는 선발 장유호가 3이닝 3피안타 2볼넷 1사구 4탈삼진 무실점, 이상규가 2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양수호는 1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1사 만루에서 연속 삼진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박재규는 7회 등판해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고, 1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허용했다. 원종혁이 2이닝 2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11승 3패를 기록,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를 싹쓸이한 상무(10승 3패)에 0.5경기 앞선 북부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손아섭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를 선언했으나, FA 시장에서 관심을 받지 못했다. 10개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떠날 때까지 FA 미아 신세였다. 2월초 한화와 1년 1억 원에 FA 계약을 했다. 계약 후 손아섭은 2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시범경기 때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손아섭은 개막전 1군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개막전 대타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군에 복귀하기까지는 열흘을 채워야 한다. 오는 9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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