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韓 역대급 이적설' 김민재(30, 레알 마드리드) 끔찍한 헛소문...방출 후보에도 없다, 獨 공신력 최강 "뮌헨 떠날 생각 NO"

M
관리자
2026.01.07 추천 0 조회수 175 댓글 0

'韓 역대급 이적설' 김민재(30, 레알 마드리드) 끔찍한 헛소문...방출 후보에도 없다, 獨 공신력 최강 "뮌헨 떠날 생각 NO"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하려고 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었다.

 

스페인 매체인 데펜사 센트랄은 4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2500만 유로(약 420억원)에 김민재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하며 '바이에른 소속 센터백 김민재가 레알 이적 제안을 받은 것을 알려졌다. 바이에른 수뇌부는 김민재를 레알로 매각하려고 하는 중이다.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은 그를 유용한 선수로 여기지만,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주전 자리를 잃었기에 이적을 환영할 수 있다.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보내면서 레알의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 시도까지 포기하도록 만드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것이다. 바이에른은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도 수용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는 팀들이 많다. 밀려난 김민재의 입지 때문이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요나탄 타가 영입된 후로 벤치로 밀려났다. 김민재급의 선수가 벤치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지자 관심을 보내는 팀들이 많다. AC밀란은 재정적인 조건만 맞으면 김민재를 데려가고 싶어하는 중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

 

 

김민재 관련해서 여러 루머가 나오는 가운데, 레알 이적설까지 터졌다. 현재 바이에른 수뇌부는 연봉 체계 정리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매각하려고 했던 이유도 돈 때문이다. 벤치에 앉을 김민재지만 연봉은 팀에서 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번 레알 이적설도 같은 선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수뇌부가 김민재를 레알로 매각하려고 한다는 건 헛소문이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6일 바이에른의 겨울 이적시장 행보를 전망했다. 떠나야 하는 선수 목록에 김민재의 이름은 없었다. 현재 1군 계획에서 완전히 배제된 샤샤 보이를 제외하면 바이에른 수뇌부는 매각하고 싶은 선수가 없었다. 떠나고 싶어하는 선수 목록에도 김민재는 없었다.

 

 

매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보이의 이적을 제외하면 이탈은 없다. 영입도 예정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정보를 전한 토비아스 알트셰플 기자는 바이에른 내부 정보에 매우 능통한 기자다.

 

또 다른 독일 분데스리가 전문가 역시 이번 시즌 동안에는 김민재가 바이에른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 주 개인 SNS를 통해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를 포함해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으며, 여러 이탈리아 클럽들도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그러나 현재로서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전혀 없다. 29세의 김민재는 모든 접근을 거절하고 있으며, 최소한 올여름까지는 바이에른에 잔류하겠다는 확고한 입장"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를 원하지 않는 모양이다. 시즌 후반부로 접어들면 바이에른도 일정이 빡빡해지기 때문에 김민재한테도 충분히 출전 시간이 생길 여지가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카드가 안 맞는다, 한화 결국 중견수 트레이드 접나… 신인 최대어 앞에 그린 라이트?

M
관리자
조회수 128
추천 0
2026.01.09
카드가 안 맞는다, 한화 결국 중견수 트레이드 접나… 신인 최대어 앞에 그린 라이트?
스포츠

고우석 "괴롭고 힘들지만은 않았다…WBC 전까지 제대로 몸 상태 만들고파" [인천공항 인터뷰]

M
관리자
조회수 117
추천 0
2026.01.09
고우석 "괴롭고 힘들지만은 않았다…WBC 전까지 제대로 몸 상태 만들고파" [인천공항 인터뷰]
스포츠

[오피셜] 충격! '일본 안세영'에게 대체 무슨 일이...인도 선수에게 1세트 완패 후 기권→말레이 오픈 조기 종료

M
관리자
조회수 124
추천 0
2026.01.09
[오피셜] 충격! '일본 안세영'에게 대체 무슨 일이...인도 선수에게 1세트 완패 후 기권→말레이 오픈 조기 종료
스포츠

"140억 원 거절한 안세영"… '초호화 광고' 정친원과 다른 선택에 中 언론 주목

M
관리자
조회수 136
추천 0
2026.01.09
"140억 원 거절한 안세영"… '초호화 광고' 정친원과 다른 선택에 中 언론 주목
스포츠

“(손)아섭이가 많이 힘들어해, 그냥 버텨라” 깜짝 은퇴한 2266안타 베테랑, FA 미아 위기 손아섭 응원하다

M
관리자
조회수 124
추천 0
2026.01.09
“(손)아섭이가 많이 힘들어해, 그냥 버텨라” 깜짝 은퇴한 2266안타 베테랑, FA 미아 위기 손아섭 응원하다
스포츠

'中 충격패 악몽' 이민성, '13년만의 亞컵 굴욕'에도 "무득점 빼곤 만족스럽다"…2026년 韓축구 '불안한 출발'

M
관리자
조회수 122
추천 0
2026.01.09
'中 충격패 악몽' 이민성, '13년만의 亞컵 굴욕'에도 "무득점 빼곤 만족스럽다"…2026년 韓축구 '불안한 출발'
스포츠

[단독] JTBC '최강야구' 결국 폐지 수순, 패소한 '불꽃야구'는 제작 강행하는데...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1.09
[단독] JTBC '최강야구' 결국 폐지 수순, 패소한 '불꽃야구'는 제작 강행하는데...
스포츠

2⅔이닝 방출→"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 韓 비하한 전 한화 투수가 고우석 경쟁자라니…조건도 훨씬 좋아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09
2⅔이닝 방출→"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 韓 비하한 전 한화 투수가 고우석 경쟁자라니…조건도 훨씬 좋아
스포츠

안세영, 34분 만에 말레이시아 오픈 4강 진출…'대회 3연패 성큼'

M
관리자
조회수 122
추천 0
2026.01.09
안세영, 34분 만에 말레이시아 오픈 4강 진출…'대회 3연패 성큼'
스포츠

대굴욕! '韓日전서 충격패' 93분 혈투 끝, 1-2 좌절...세계 3위 김혜정, 공희용 조 28위에 고배 16강 탈락

M
관리자
조회수 125
추천 0
2026.01.09
대굴욕! '韓日전서 충격패' 93분 혈투 끝, 1-2 좌절...세계 3위 김혜정, 공희용 조 28위에 고배 16강 탈락
스포츠

"한국은 더블A 수준" MLB 스카우트 냉정한 평가, 류현진 신화는 이제 불가능한가

M
관리자
조회수 125
추천 0
2026.01.09
"한국은 더블A 수준" MLB 스카우트 냉정한 평가, 류현진 신화는 이제 불가능한가
스포츠

이러려고 80억 벌었나! '박찬호 캠프' 개최 → KIA·두산 후배들 7인, 오키나와 11박12일 체류비 지원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09
이러려고 80억 벌었나! '박찬호 캠프' 개최 → KIA·두산 후배들 7인, 오키나와 11박12일 체류비 지원
스포츠

'지치고 힘들어도' 안세영은 그냥 미쳤습니다...말레이 오픈 8강서 덴마크 선수 상대로 일방적인 2-0 승리→4강서 천위페이 맞대결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1.09
'지치고 힘들어도' 안세영은 그냥 미쳤습니다...말레이 오픈 8강서 덴마크 선수 상대로 일방적인 2-0 승리→4강서 천위페이 맞대결
스포츠

[공식발표] '쏘니, 정말 돌아오면 안 되겠니'...14위 토트넘 날벼락, '1074억 에이스' 쿠두스 3달 OUT! 벤탄쿠르·베리발도 부상

M
관리자
조회수 121
추천 0
2026.01.09
[공식발표] '쏘니, 정말 돌아오면 안 되겠니'...14위 토트넘 날벼락, '1074억 에이스' 쿠두스 3달 OUT! 벤탄쿠르·베리발도 부상
스포츠

'완승' 안세영 "내가 기술 배워야, 여전히 잘하는 선수"…승자의 품격 빛났다→日 레전드 완파하고도 '겸손'

M
관리자
조회수 120
추천 0
2026.01.09
'완승' 안세영 "내가 기술 배워야, 여전히 잘하는 선수"…승자의 품격 빛났다→日 레전드 완파하고도 '겸손'
2 3 4 5 6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