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대형 뉴스! 김민재, 16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길 열린다…뮌헨, KIM 헐값 매각 준비 "최대 169억 손해 감수"
韓 초대형 뉴스! 김민재, 16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길 열린다…뮌헨, KIM 헐값 매각 준비 "최대 169억 손해 감수"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매각을 위해 일정 수준의 손해까지 감수할 각오를 굳힌 모양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푸스발다텐'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 이는 첼시뿐만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에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를 3,500만~4,000만 유로(약 594억~679억 원)에 매각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삼고 있다. 다만, 즉시 지불 조건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료를 3,000만 유로(약 509억 원)까지 낮추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즉 최대 1,000만 유로(약 169억 원) 수준의 손해를 감수할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뮌헨의 입장에서 김민재 매각에 열려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보인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각종 보너스를 포함할 경우 연봉이 약 1,500만 유로(약 254억 원)에 달한다.
이는 뮌헨 내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수비수로서는 상당히 높은 금액이다. 나폴리 시절의 활약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는 대우이지만, 올 시즌 보여준 퍼포먼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뮌헨은 김민재와 무관하게 올여름 선수 매각을 통해 재정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19일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뮌헨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선수 매각 가능성과 이번 시즌 성과에 달려 있다. 만약 우승 트로피와 여러 선수들의 이적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한다면, 클럽은 더 많은 자금을 영입에 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다면 투자 규모는 훨씬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런 배경을 고려하면, 이번 시즌 입지가 좁아졌고 연봉 부담이 큰 김민재를 손해를 보더라도 정리하려는 움직임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수순이다. 부상 여파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 24경기 출전에 그쳤고, 출전 시간 역시 총 1,277분에 불과하다. 특히 리그 호펜하임전(5-1 승)에서는 벤치에도 앉지 못한 채 명단 제외를 당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뮌헨이 김민재의 요구액을 낮췄다는 것은 분명 그를 영입하려는 팀 입장에선 좋은 소식이다.
앞서 16일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다시 한 번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그는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 속에서 첼시와 토트넘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며 영입 리스트에 올려둔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처럼 토트넘과 첼시가 김민재 영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뮌헨이 이적료 협상에 유연한 태도를 보일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는 점은 올여름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는 대목이다.
사진= football_buzzer,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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