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선발 복귀전서 멀티 히트… ‘슈퍼 캐치’ 호수비도
김혜성, 선발 복귀전서 멀티 히트… ‘슈퍼 캐치’ 호수비도
6일 빅리그 복귀 후 곧장 다저스 주전
토론토전서 4타수 2안타 1득점 활약
수비 능력도 선보여 팀 대승에 힘 보태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발 복귀전에서 멀티 히트를 때려내면서 팀 대승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다저스의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고도 주전 경쟁에서 밀려 마이너리그에서 이번 시즌을 시작했던 김혜성은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지난 6일 빅리그 로스터에 전격 콜업됐다. 이어 복귀 둘째날에 선발 출전해서 멀티 히트 경기를 펼쳤다.
첫 세 타석에서 볼넷 1개만 기록하던 김혜성은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었다. 투수 키를 살짝 넘긴 느린 타구로 내야 안타를 만든 김혜성은 이후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 때 홈을 밟으면서 이번 시즌 개인 첫 득점도 기록했다. 이어 김혜성은 8회 중전 안타를 기록하면서 이날 안타 2개를 때려냈다.
김혜성은 수비에서도 7회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친 머리 위로 넘어온 타구를 본능적인 감각으로 가슴 앞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다. 타구에 대한 집중력과 감각이 만들어낸 좋은 수비였다.
이 경기에서 다저스는 1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점 홈런과 3회 프레디 프리먼의 2점 홈런, 6회 오타니 쇼헤이의 솔로 홈런 등 홈런포만 5개를 가동하면서 토론토에 14대2 대승을 거뒀다. 한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4대6으로 역전패해 4연패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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