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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0기 영숙, 결국 심정 밝혔다…"내 모습 창피하고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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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3.28 추천 0 조회수 140 댓글 0

'나솔' 30기 영숙, 결국 심정 밝혔다…"내 모습 창피하고 부끄러워"

 

 

'나는솔로' 30기 영숙이 방송 후 자신의 행동과 말투를 돌아보며 소감을 전했다.

 

최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솔로 30기 영숙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영숙은 "30대가 되면서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간다는 느낌에 '1년에 2가지는 안 해본 일을 꼭 하자!'라고 다짐하며 살고 있는데요. 25년의 새로운 도전이 바로 '나는 솔로' 출연이었습니다"며 "사실 촬영할 때만 해도 '분량은 좀 나오겠는데?' 싶어 설레기도 했는데 막상 방송으로 제 안 좋은 모습들이 널리 알려지는 걸 보니 설레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더라구요ㅎㅎ"라고 밝혔다.

 

이어 "PD님이 '딱따구리'라고 불러주셨을 때 저는 제 강점인 '관계에서 직진하고 목표를 이뤄내는 면'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방송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저조차 몰랐던 제 안의 '딱따구리 같은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고집스러운 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며 "방송을 여러 번 돌려보면서 특히 마지막 슈퍼데이트에서 제 모습은 참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이 반성하면서 '앞으로 꼭 개선하자'는 마음으로 스스로 지켜나갈 룰도 몇 가지 정해보았습니다"며 "그리고 굳이 하지않아도 될 말을 자꾸 하더라구요! (개그욕심 ㅜㅜ) '메타인지 안 된다'는 반응들도 겸허히 수용하며 그런 부분도 앞으로는 줄여보려고 합니다"고 전했다.

 

영숙은 "그럼에도 34년의 삶동안에 저를 그렇게 자신감 갖도록 그 동안 좋은 말들만 해주신 주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며 "또 하나 얻은 점은 방송을 하며 재밌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던 시간 속에서 제 지인들이 절 얼마나 생각해주는지 편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어 삶이 조금 더 단단해진 기분입니다"고 했다.

 

이어 "이 글을 읽으시는 제 지인분들과 온라인에서 이해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께 저도 언젠가 그 다정한 마음을 꼭 되돌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랄게요 다정한 말이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연락주세요 비록 사랑은 찾지 못했지만 우리 30기 동기들과 쑥시스터즈, 그리고 청국장, 롤러 데이트, 3표 영숙과 딱따구리 영숙까지... 그 모든 순간을 선물해 준 '나는 솔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며 "인생을 좀 더 다채롭게 해준 이 순간들 잘 간직하며 30기 영숙은 내려놓고 다시 본캐로 돌아가 또 새로운 도전을 찾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영숙은 맑은 하늘 아래 잔잔한 물이 흐르는 자갈길 옆에서 작은 동물과 나란히 걷듯 서 있으며 회색 재킷과 청바지, 롱부츠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로 고요한 풍경과 어우러진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어 영숙은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에서 헬멧을 착용한 채 상철과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형형색색 조명과 장식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직접 스케이트를 타는 장면이 포착돼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또 영숙은 방송 종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 후 남규홍 PD, 영호와 함께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오프숄더 스타일 상의와 깔끔한 헤어가 어우러진 단정한 모습으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해 분위기를 마무리한다.

 

 

이를 본 팬들은 "덕분에 저까지 즐거웠어요", "상처 받으실까바 걱정이였눈데 역시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누나 재밌게 잘봤슴다",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어요", "제일 열정적이구 멋지구 단단한 영숙언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영숙은 1991년생으로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 전공은 C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고 원래 직업은 약사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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