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단독] 강민호, 종신 삼성 확정! "이미 계약은 완료→모기업 2026년 조직개편 후 발표 예정"

M
관리자
2025.12.27 추천 0 조회수 1260 댓글 0

[단독] 강민호, 종신 삼성 확정! "이미 계약은 완료→모기업 2026년 조직개편 후 발표 예정"

 

 

 

FA(프리에이전트) 신분 포수인 강민호(40)의 삼성 라이온즈 잔류가 확정됐다. 이미 삼성과 계약 절차는 모두 마쳤고 구단 모기업인 제일기획의 2026년 조직개편 및 보직 인사가 확정되는 대로 해당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 구단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강민호와 삼성은 이미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구단의 모기업인 제일기획의 2026년 정기 임원 인사가 단행됐다. 이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 절차를 모두 마친 뒤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빠르면 29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제일기획은 지난 11월 27일자로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4명 등 총 5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야구계 관계자는 "삼성은 타 구단과 다르게 거쳐야 할 모기업 보고 절차가 조금 더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강민호는 자신의 4차 FA를 통해 삼성에 잔류하는 데 성공했다. 강민호 역시 계약을 홀가분히 마친 뒤 일본 오키나와 가족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26일 귀국했다.

 

삼성의 내부 FA 자원 가운데 우완 투수 김태훈(33)과 이승현(34)의 잔류 계약 소식이 지난 18일에 나왔지만, 강민호만 제외됐기에 야구계에서는 다양한 해석들이 나왔다. 강민호가 구단이 제시한 조건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추측이 무성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종열(52) 삼성 단장 역시 최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계약 절차가) 거의 다 됐다. 무엇보다 강민호와 계약이 시급하다. 모든 내부 FA 선수 협상 관련해서 빠르게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한 바 있다. 이제 모기업 승인 절차만 남은 것이다.

 

강민호는 올해 만 4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까지 삼성의 안방을 든든하게 지켜줬다. 2025시즌 정규리그 127경기에 출전, 타율 0.269(412타수 111안타), 12홈런 71타점 37득점, 출루율 0.336 장타율 0.417, OPS 0.753으로 나쁘지 않은 기록을 찍었다. 또한 수비에서도 876⅔이닝 동안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이번 시즌 포수 수비 이닝 가운데 3위였다. 그야말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플레이오프까지 잘 싸웠던 삼성의 선전에 기여한 선수가 분명했다.

 

이제 강민호의 잔류 발표가 나온 뒤 삼성은 마음 편히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25)과 '프랜차이즈 외야수' 구자욱(32)에 대한 장기 계약 협상에 매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원태인은 2026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 자격을 취득하고 구자욱 역시 2022시즌을 앞두고 체결한 120억원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이 2026시즌까지다. 삼성 역시 두 선수 모두를 잔류시키겠다는 의지가 충만하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아모림 저격인가…경질되자마자 포백 전환→"맨유를 상징하는 방식, 선수들에게도 잘 맞았어"

M
관리자
조회수 443
추천 0
2026.01.09
아모림 저격인가…경질되자마자 포백 전환→"맨유를 상징하는 방식, 선수들에게도 잘 맞았어"
스포츠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1
엄홍석
조회수 714
추천 0
2026.01.09
스포츠

모든 정황이 손아섭의 백기투항을 권유한다…키움도 영입의사 없다, 강백호와 공존? 하기 나름이다

M
관리자
조회수 1076
추천 0
2026.01.08
모든 정황이 손아섭의 백기투항을 권유한다…키움도 영입의사 없다, 강백호와 공존? 하기 나름이다
스포츠

프로야구 구단, 미국서 스프링캠프 철수 행렬…3년 만에 반토막

M
관리자
조회수 904
추천 0
2026.01.08
프로야구 구단, 미국서 스프링캠프 철수 행렬…3년 만에 반토막
스포츠

"KIA행 결정 끔찍했다" 연봉 5억에 한국 왔던 선수, 64억으로 수직 점프 예상 '초대박'

M
관리자
조회수 391
추천 0
2026.01.08
"KIA행 결정 끔찍했다" 연봉 5억에 한국 왔던 선수, 64억으로 수직 점프 예상 '초대박'
스포츠

'와' 스넬, 샌프란시스코에서 245억 보너스 받는다... 이게 무슨 일이지

M
관리자
조회수 932
추천 0
2026.01.08
'와' 스넬, 샌프란시스코에서 245억 보너스 받는다... 이게 무슨 일이지
스포츠

"안세영 버스에서 잠만 잤다더니"→"샷 퀄리티 굉장해"→"한 번 물고 늘어지면 놔주지 않는다"…BWF 영어중계진 감탄! 'AN 37분 쇼' 극찬 또 극찬

M
관리자
조회수 552
추천 0
2026.01.08
"안세영 버스에서 잠만 잤다더니"→"샷 퀄리티 굉장해"→"한 번 물고 늘어지면 놔주지 않는다"…BWF 영어중계진 감탄! 'AN 37분 쇼' 극찬 또 극찬
스포츠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00년 만에 불명예 기록→경질 엔딩…‘손흥민 절친’ 메이슨 감독, 부임 7개월 만에 결별 ‘오피셜’ 공식발표

M
관리자
조회수 405
추천 0
2026.01.08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00년 만에 불명예 기록→경질 엔딩…‘손흥민 절친’ 메이슨 감독, 부임 7개월 만에 결별 ‘오피셜’ 공식발표
스포츠

'1조 잭팟' 오타니 에이전트가 노렸던 선수, 다시 볼 수 있나…KIA 반등, ML 진출까지 어깨 무겁다

M
관리자
조회수 1063
추천 0
2026.01.08
'1조 잭팟' 오타니 에이전트가 노렸던 선수, 다시 볼 수 있나…KIA 반등, ML 진출까지 어깨 무겁다
스포츠

소신 발언! '후배 성추행' 누명 벗은 이해인, "어려운 일이 닥쳐도 노력하면 기회 온단 말 믿어"..."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책임감 있는 모습 보일 것"

M
관리자
조회수 1071
추천 0
2026.01.08
소신 발언! '후배 성추행' 누명 벗은 이해인, "어려운 일이 닥쳐도 노력하면 기회 온단 말 믿어"..."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책임감 있는 모습 보일 것"
스포츠

'이럴수가' 당구 여제가 또 무너지다니... '사파타+김민영이 2승씩 챙겼다' [PBA 팀리그]

M
관리자
조회수 487
추천 0
2026.01.08
'이럴수가' 당구 여제가 또 무너지다니... '사파타+김민영이 2승씩 챙겼다' [PBA 팀리그]
스포츠

신유빈, 27분 만에 '韓日 에이스 대결 완패'…하리모토에 0-3+맞대결 4연패→새해 첫 대회 'WTT 챔피언스 도하' 1회전 탈락

M
관리자
조회수 351
추천 0
2026.01.08
신유빈, 27분 만에 '韓日 에이스 대결 완패'…하리모토에 0-3+맞대결 4연패→새해 첫 대회 'WTT 챔피언스 도하' 1회전 탈락
스포츠

손흥민은 슈퍼카까지 도색했는데…토트넘 감독, '아스널 컵' 들고 등장→"다른 팀이 라커룸에 두고 간 것" 해명 작성자 정보 마시멜론작성 작성일2026.01.08

M
관리자
조회수 1060
추천 0
2026.01.08
손흥민은 슈퍼카까지 도색했는데…토트넘 감독, '아스널 컵' 들고 등장→"다른 팀이 라커룸에 두고 간 것" 해명 작성자 정보  마시멜론작성 작성일2026.01.08
스포츠

트레이 영, 결국 소원대로 워싱턴행..CJ 맥컬럼·키스퍼트와 2:1 트레이드 성사

M
관리자
조회수 987
추천 0
2026.01.08
트레이 영, 결국 소원대로 워싱턴행..CJ 맥컬럼·키스퍼트와 2:1 트레이드 성사
스포츠

한화 '78억 사이드암' 또 충격 불펜행?…이글스 5선발 '무한 경쟁' 왕옌청 vs 정우주 vs 엄상백 누가 생존할까

M
관리자
조회수 401
추천 0
2026.01.08
한화 '78억 사이드암' 또 충격 불펜행?…이글스 5선발 '무한 경쟁' 왕옌청 vs 정우주 vs 엄상백 누가 생존할까
60 61 62 63 64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