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 '7회' 배우 10년 만 복귀 확정…방송 2주 앞두고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오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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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정 많고 따뜻한 덕풍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24시간 '현생 매진러'로 살아온 안효섭과 채원빈의 험난한 시골 적응기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최고 시청률 8.5%로 흥행을 거둔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후속작으로 '완벽주의'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만들어 내는 덕풍마을 생활을 담아낸다.
공개된 영상 속 매튜 리는 김장부터 벌집 퇴치까지 각종 마을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밤낮없이 팔을 걷어붙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담예진 역시 덕풍마을의 실세 송학댁(고두심)의 불호령에 닭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도, 먹거리를 권하는 따뜻한 총애에 힘겨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일에만 집중하던 두 젊은이의 철벽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덕풍마을 사람들의 유쾌하고 정겨운 에너지는 극의 중심을 이룬다.
여기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전무이사 서에릭(김범)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는 매튜 리와 담예진 사이 미묘한 기류가 감돌기 시작하는 계기로서 앞으로 드라마가 보여줄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다.

▲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줄어드는 거리감에 설렘은 커진다
이번 작품은 마을 주민들에게 찾아온 봄바람 같은 두근거림뿐만 아니라, 주인공들 사이의 간질간질한 설렘도 놓치지 않는다. 마을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미소를 되찾은 담예진과, 그런 그에게 "애쓰지 말고 편하게 있으라"며 다독이는 매튜 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한다.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공개된 1차, 2차 티저를 통해서는 매튜 리와 담예진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힘이 되어주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영상 속 매튜 리와 담예진은 마치 전생에 부부였던 것처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듯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보는 이들에게도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이렇게 행복하게만 보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첫 만남은 지금과 180도 상반되는, 험악했던 상황이었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꺼리는 듯 "저기요"라는 딱딱한 호칭으로 서로를 칭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매튜 리는 담예진의 악수를 무시하고 그를 피해 다니며 거절의 말로 철벽을 쳤다.

▲ 보이지 않는 선으로 갈라진 초기…둘의 만남을 상상하기 힘들다
평행선을 달릴 것만 같던 두 사람이 가까워질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서로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공통점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와 함께 스스로를 돌보지 못했던 자신을 믿어주는 매튜 리의 등장에 고마움을 전하는 담예진과 그런 담예진에게 마음을 열고 의지하기 시작한 매튜 리 사이에는 애틋한 기류마저 피어오른다.
특히 담예진을 향한 매튜 리의 "나랑 매일 봅시다"라는 한마디는 둘 사이 생긴 감정의 변화를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담예진 역시 매튜 리를 꼭 잡아줄 것을 약속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을 이끌어가는 안효섭과 채원빈 외에도 그 뒤를 든든하게 지원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조연들을 향한 관심도 만만치 않다.

▲ 증명된 연기력으로 극의 윤활제가 될 '베테랑' 고두심
그 중 고두심은 '우리 갑순이' 이후 10년 만에 SBS 드라마에 복귀해 극 중 덕풍마을의 실세 '송학댁' 역을 맡아 증명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백상예술대상 포함 총 7번의 대상 수상을 기록한 대배우의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뛰기만 하던 길을 좀 걷는 기분"이라는 담예진의 대사처럼,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전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에 SBS에서 첫 방송된다.
허장원 기자 / 사진=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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