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인정 받았다…법원 "정당하다" 결론 [엑's 현장]

M
관리자
2026.02.12 추천 0 조회수 95 댓글 0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인정 받았다…법원 "정당하다" 결론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장인영 기자) 재판부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주장하고 있는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 제기가 "정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선고 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는 민 전 대표가 꾸준히 주장해 왔던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문제에 대해 언급됐다. 

 

재판부는 "보고서에 따르면 (아일릿) 데뷔 전 한 명이 탈퇴해 5인조가 됐고, 메인보컬(고음)을 부각시키지 않으며 포지션의 경계를 모호하게 가져가는 등의 형태가 뉴진스와 유사하다고 기재돼 있다"며 "뉴진스 부모들이 탄원서를 통해 카피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설령 민희진이 뉴진스 부모들을 설득해 탄원서를 제출했을지라도 탄원서 자체는 부모가 자필 혹은 컴퓨터로 작성했기에 카피 이슈의 하나의 의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일릿 데뷔 티저가 공개됐을 때 빌리프랩 대표이사가 유사성 이슈를 어느정도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빌리프랩이나 하이브가 어도어 측과 사전에 협의하거나 양해를 구한 것으로 볼만한 자료는 없어 보인다"며 "(뉴진스의) 동생그룹으로 (아일릿이) 소개되는 것에 동의한 적 없다는 취지로 카피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창작 윤리 측면에서 민 전 대표의 카피 제기가 정당하다고 판시한 재판부는 "원고 측도 카피 문제에 대해 '아일릿은 카피한 적 없다', '뉴진스 또한 누군가를 카피한 것' 등의 자신의 견해를 표명할 수 있다"면서도 "민희진이 제기한 콘셉트는 저작권이 보호하는 표현 방식이 아닌 아이디어에 불과하다. 이러한 콘셉트의 고착성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해도 민희진 측이 제기하는 카피 논란은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 해소되어야 할 문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이날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하이브가 255억 원 상당을 지급해야 한다"며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동시에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 대해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김경문 감독의 도박? "과감히 밀어붙이겠다"는 한화 3루수 뒤 중원의 새 주인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2.12
김경문 감독의 도박? "과감히 밀어붙이겠다"는 한화 3루수 뒤 중원의 새 주인
스포츠

"참사! 악몽!" 기대주 꿈 밟아버린 中 만행에 전 유럽이 분노...네덜란드 선수 "메달 100%였는데" 울분, 정작 中선수는 "내가 왜 실격이야?" 황당 반응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2.12
"참사! 악몽!" 기대주 꿈 밟아버린 中 만행에 전 유럽이 분노...네덜란드 선수 "메달 100%였는데" 울분, 정작 中선수는 "내가 왜 실격이야?" 황당 반응
스포츠

“너무 멋있다, 반했다, 진짜 최고다” KIA 윤도현의 추구미는 호주 유격수의 부드러움…WBC 가기 전에 많이 보세요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2.12
“너무 멋있다, 반했다, 진짜 최고다” KIA 윤도현의 추구미는 호주 유격수의 부드러움…WBC 가기 전에 많이 보세요
스포츠

비매너는 기본? 한두 번 아닌 중국 민폐사 [밀라노 동계올림픽]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2.12
비매너는 기본? 한두 번 아닌 중국 민폐사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포츠

"천문학적인 위약금"...토트넘서 경질된 프랑크, '돈방석' 앉는다!→팀 강등권 추락에도 '최대 357억 수령 관측'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2.12
"천문학적인 위약금"...토트넘서 경질된 프랑크, '돈방석' 앉는다!→팀 강등권 추락에도 '최대 357억 수령 관측'
연예

[단독] "영동대교에 페라리 놔둡니다"…황희찬, 의전 갑질의 실체

N
M
관리자
조회수 96
추천 0
2026.02.12
[단독] "영동대교에 페라리 놔둡니다"…황희찬, 의전 갑질의 실체
연예

[속보]민희진, 하이브에 이겼다…法 "풋옵션 255억원 받아야" 1심 승소

N
M
관리자
조회수 92
추천 0
2026.02.12
[속보]민희진, 하이브에 이겼다…法 "풋옵션 255억원 받아야" 1심 승소
연예

'예능 복귀' 박나래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 인사[MD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97
추천 0
2026.02.12
'예능 복귀' 박나래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 인사[MD이슈]
연예

"8억 페라리 길에 버려" 폭로, 황희찬 의혹 전면 부인…"법적대응"[MD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99
추천 0
2026.02.12
"8억 페라리 길에 버려" 폭로, 황희찬 의혹 전면 부인…"법적대응"[MD이슈]
연예

5년 전 사라진 걸그룹 리더 충격 폭로…"소속사, 인방으로 돈 벌어오라 강요" [마데핫리뷰]

N
M
관리자
조회수 90
추천 0
2026.02.12
5년 전 사라진 걸그룹 리더 충격 폭로…"소속사, 인방으로 돈 벌어오라 강요" [마데핫리뷰]
연예

유진♥기태영, 몰락한 괌에서 폭풍 쇼핑…폐업 앞두고 명품 60% 세일

N
M
관리자
조회수 92
추천 0
2026.02.12
유진♥기태영, 몰락한 괌에서 폭풍 쇼핑…폐업 앞두고 명품 60% 세일
연예

홍현희, 40kg대 진입 후 수영복 자태...20년 만에 '군살 제로' 대변신

N
M
관리자
조회수 98
추천 0
2026.02.12
홍현희, 40kg대 진입 후 수영복 자태...20년 만에 '군살 제로' 대변신
연예

故정은우, 생전 사기꾼 피해 문자 공개됐다 “남자놈들 의리없어”

N
M
관리자
조회수 94
추천 0
2026.02.12
故정은우, 생전 사기꾼 피해 문자 공개됐다 “남자놈들 의리없어”
연예

오나미♥박민, 영등포 '7억 한강뷰' 살더니..“펜트하우스급, 집 하나 더 있네” ('원펀맨')

N
M
관리자
조회수 79
추천 0
2026.02.12
오나미♥박민, 영등포 '7억 한강뷰' 살더니..“펜트하우스급, 집 하나 더 있네” ('원펀맨')
연예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인정 받았다…법원 "정당하다" 결론 [엑's 현장]

N
M
관리자
조회수 95
추천 0
2026.02.12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인정 받았다…법원 "정당하다" 결론 [엑's 현장]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