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좋아한다고 놀림받아..." 이재 눈물 소감, '골든' 주제가상 '케데헌' 오스카 2관왕 [98회 아카데미]
[속보] "K좋아한다고 놀림받아..." 이재 눈물 소감, '골든' 주제가상 '케데헌' 오스카 2관왕 [98회 아카데미]

[OSEN=연휘선 기자]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OST '골든(Golden)'으로 '주제가 상'을 거머쥐었다.
16일 오전 8시(현지시각 15일 오후 7시)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약칭 케데헌)'가 OST '골든'으로 주제가상 수상작이 됐다.
40년 전 ‘화이트 나이트’의 ‘세이 유 세이 미(Say You Say Me)’로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라이오넬 리치가 시상자로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다이앤 네버 다이’의 다이앤 워렌의 ‘디어 미(Dear Me)’, ‘기차의 꿈’의 닉 케이브, 브라이스 데스너의 ‘트레인 드림스(Train Dreams)’, ‘비바 베르디!’의 니콜라스 피크의 ‘스윗 드림스 오브 조이(Sweet Dreams Of Joy)’, '씨너스: 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I Lied To You)', 그리고 ‘케데헌’의 ‘골든’이 후보로 올랐다.
그 중에서도 수상의 주인공은 예상대로 ‘케데헌’의 ‘골든’이었다. 이재는 호명과 함께 눈물을 보이며 헌트릭스를 대표해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 훌륭산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정말 감사하다. 자라면서 사람들은 내가 K를 좋아한다고 놀렸다. 지금은 우리 모두 한국어 가사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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