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완전 유리몸이네'...김민재 이어 또 부상자 발생, 뮌헨 전천후 수비수 발목 인대 파열
[오피셜] '완전 유리몸이네'...김민재 이어 또 부상자 발생, 뮌헨 전천후 수비수 발목 인대 파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요십 스타니시치가 또 부상을 입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니시치 없이 경기르 치러야 한다. 볼프스부르크전에 출전해 우측 발목 인대 부상을 입었다고 뮌헨 의료진이 검진 결과를 전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전천후 수비수 스타니시치 부상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크로아티아 2000년생 수비수 스타니시치는 뮌헨 유스에서 성장을 해 연령별 팀을 거쳐 뮌헨에서 데뷔를 했다. 2023-24시즌 레버쿠젠에서 임대를 다녀왔는데 사비 알론소 체제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에 일조하면서 상당한 경험을 쌓았다. 센터백, 좌우 풀백 모두 가능해 높은 멀티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뮌헨 복귀 후에도 꾸준히 활용됐다. 알폰소 데이비스 등 고질적 부상을 겪는 선수가 많아 스타니시치 존재는 큰 힘이 됐다. 좌측 풀백, 센터백을 오가면서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수비 운영 폭을 늘렸다. 부상이 성장하는데 발목을 잡았다. 뮌헨 복귀 후에도 무릎 인대 파열로 인해 계속 결장을 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올 시즌도 무릎 부상을 당해 나오지 못했는데 복귀 후에 활약을 하다 또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 결장을 하게 됐다. 좋은 활약으로 로테이션 수비수가 아니라 주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을 때 당한 부상이라 더 뼈아프다.
현재 뮌헨은 김민재, 데이비스, 사샤 보이에 이어 스타니시치까지 부상을 당해 수비진 구성에 비상이 걸렸다. 겨울 휴식기가 끝나고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렀고 이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병행해야 한다. 여기에 조슈아 키미히, 자말 무시알라 등도 빠져 있고 니콜라 잭슨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되어 있어 콤파니 감독 고민은 깊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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